저는 그저 믿습니다~~~~~~~~~~~~
교주님으로 뫼시고 있답니다. ^^
예전에 우연히 Dk The Children's illustrated Bible 과 만재아빠께서 추천하신 백과사전 The usborne encyclopedia of world history를 2년에 거쳐 조금씩 읽고 스토리텔링을 하게 했는데, 지금 영어niv성경을
읽고 있네요. 혜정이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항상 만재 아빠 말씀에 귀 쫑긋이네요
혜정이 독도영어캠프 가보겠다고 동영상도 올리고, 만재아빠 덕분입니다.
혹시 만재 대박책리스트 좀 더 풀어주심 정말 감사 ^^
만재 아빠님 좋은글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서요...^^
아 근데 글을 읽고서야 알았어요 문학 비문학 하고 픽션 넌픽션은 틀린거구나...
여지껏 그게 그거라고 생각했는데...나만 그랬을까요?
거참 이런데서 책에 무식한게 탄로가 난다니까요...
근데 말씀하신맥락은 요즘 딸한테 느끼는점이랑 비슷한지라 저도 동감입니다
울집은 딸아이가 말씀하신 넌픽션을 좋아하는지라
독서에 좀 늦은 관여를 하려고 아이를 들여다 보니 그간 혼자 해온독서의 결과로
아이가 참 무미건조해졌더라고요
좀 다른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으나 넌픽션이 나이가 찰수록 중요성이 커지기는 하나
시기를 너무 앞당기는것은 잃는것이 많아요...
딸을 보니 분명히 안타까운점이 보여서 다른분덜은 이런경우도 있으니 고려해보시라는 뜻에서...
저는 감수성이 뚝뚝떨어지는 글을 쓰는 아이들이 너무 부럽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