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사이버 강의 몇 번 들어봤는데..그거이 집중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일단 주변에 방해 요인이 너무 많구요...ㅋ
온라인강의를 전용으로 듣는 강의룸이 생기면 모를까..집에서 하려니 잘 안되는건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오고가는 시간 절약해주고 특히 저처럼 지방에 살 경우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교육의 질적 평준화에도 어느 정도 기여한다고 생각해요..단점보다 장점이 많다면 적극적으로 도입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이들한테는 또 다른 문제같네요..상호작용이 부족한 것이 큰 단점이지 않을까 싶어요..홍박샘님 덕분에 트랜드 하나 배우고 갑니당~ ^^ 어떨땐 한없이 재미있으시고..또 요로콤 전문적인 조언과 정보를 주시니 쑥쑥에 자꾸 들어오고 싶어집니다..
메가스터디와 ebs등 온라인 교육을 활용해 보았어요.
사교육의 혁명이라 할 수 있죠.손주은씨는 사교육으로 재벌이 되셨죠.
그러나 활용도가 그리 쉽고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강의 신청해 놓고 제대로 듣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요?
메가스터디의 경우 강의기간이 제한적이고 ebs의 경우 무제한이지만 그 좋은 강의 두고 학원,과외합니다.
개인의 철저한 주도적 학습능력이 없으면 어려운 공부입니다.대학생들 영어학원 가는 이유가 '의지'를
돈주고 사기 위해서라고 하죠.엄마표 꾸준히 하는 분들 정말..다시 공부한다면 학자 될껄요.
만약 국내 최고의 인강강사가 모여있는 메가스터디의 강의를 듣고 공부하면 모두 수능 고득점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거든요.온라인 교육의 폐해도 심각한 수준이거든요.
청담의 온라인 수업도 문제가 많죠.
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습 물론 영어의 경우도 온라인 교육의 덕을 크게 본 경우이긴 해요.
데일리 잉글리쉬 덕을 많이 보았죠.^^
그러나 가장 좋은 교육은 책을 통해 스스로 습득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박사님의 야심작 이-러닝 많은분덜이 기다리지 않을까요?
강아지 키우기나 나무키우기 곤충이나 공룡 키우며 변태도 하고 하는거 애들이 아주 사죽을 못써요
요아이템을 포함한다면 애들한테는 대박임을 확신합니다....^^
요즘은 초등학교서도 선생님이 대부분 카페를 가지고 계시고 거기다 숙제도 하라고 하고 그래요
2학년떄까지 컴퓨터도 안사주고 숙제도 안해가도돼 하고 버티다가 2학년때 집에 컴샀습니다
내가 컴이랑 안친해서 그런지 저나 딸이나 컴퓨터를 이용하는게 오히려 번거로와요
근데 현재 추세니 저도 익숙해져야 할텐데...
암튼 컴퓨터는 잘 이용할라믄 부지런해야합디다 게으른사람은 절대 못친해요
그러고 보면 박사님은 엄청 부지런하신거 같아요...안봐도 비디오...ㅋㅋ
전에 게시판에 어떤 분이 사교육에대한 정부의 의지를 이야기하면서..
리틀팍스 같은 프로그램 무상으로 정부에서 왜 못만드나 했었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소개해주셨던 오렌지 카운티의 e 도선관은 로그인 없이도
텀블북과 연계되어 여러 동화들 플래시북으로 볼 수 있더군요. 많이 부러웠습니다.
요사이 정말 가정마다 인터넷 안되는 집 거의 없지요..
학습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생생한 소리와 전자책이 제공되는 환경이 된다면.....
엄마표 영어에 날개를 달고 사교육비도 많이 줄어들리라 생각합니다..
지나친 음모론일지 모르겠지만...
사교육시장 눈치보느라 정부에서 이런 것 못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홍박사님 돈 좀 버셔야하는데..제가 딴지 거는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정부 지원받아 사업 따내셔서 하신다면..
공익을 위하고 이익도 취하는 멋진 사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