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국에 살다와서 거기서 산 책들이 많은데요. 철자만 다른게 아니라 지칭하는 말도 많이 달라서 애먹었었어요. nappy-diaper, trunk- boots, toilet- bathroom 하는식으로요. 저도 college에서 시험보거나 공부할때 미국식 철자 늘 틀렸다고 수정받았습니다. 유럽에선 영국식 영어가 강세인것 같아요. 한국에서 특히 미국식 영어가 강세고요. 우린 아무래도 미국식으로 지도해야 할듯 싶고요. 아이가 어리다면 한가지만 알려주시는게나을듯 싶네요. 철자뿐 아니라 발음도 다르고 많이 다르잖아요. water를 [워러]라고 발음했더니 정말 아무도 못알아듣더군요.. [워터]라고 해야 알아듣는..^^ 그래서 한국사람에겐 더 편하기도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