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의 토끼책이랑 우리언니책은 저희 동네 도서관에 영어로 있어 봤답니다. 귀를 기울이면은 제가 아주 오래전에 샀었고요. 이 책들이 같은 작가 책들인 줄은 몰랐네요.
그림책은 어렸을 떄도 정말 좋지만 아이들이 좀 나이가 먹어서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많이 찾는 것 같아요. 저도 초등학생이라면 고학년 떄라도 그림책 많이 보면 좋다고 생각한답니다. 예전에도 정말 많이 봤고 고학년이 된 지금도 그림책 많이 보면서 지낸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휴식같은 책인 듯 해요^^
주울님의 그림책 소개 정말 잘 보고 있답니다^^
그림책 좋아하고 여태 그림책보는 집 여기 또 있어요 ^^
저 래빗 책 그리 어렵잖게 원서로 구했는데요.... 전에 반값상점(^^)에서요.
[우리 언니]는 모 도서관에서 영어책 빌려본 기억이 나는데, 저도 마음따뜻하게 본 거라 아는척하고 싶어지네요. 근데, 이 책보고 가심이 뭉클해질라믄, 저희 띨래미들처럼 자매랑 징허게 싸워본 기억이 있어야한답니다. ^^
저도 최근 아이들이랑 본 그림책 하나 올려봐요.
딸래미 말로는 제목만 보면 boring한 거 같지만, 그림만큼이나 글이 아름답답니다 ^^
얼마나 사랑하는지, 어떻게 사랑하는지 조곤조곤 이야기하는게... 이런 책들 보면 엄마가 다 못한 말 대신 해주는 것 같아 좋네요.

리브르님, 책을 좋아하시는 불어전공자이신가 봅니다.
오랜만에 불어를 보니 반가와서리... ^^
아아아......... 그림이 너무 예뻐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네요.
저는, 한글로 된 책도, 영어로된 책도 상관없이 글밥의 정도도 관계없이 칼데콧 책을 너무 좋아하는데,
저도 좀 정리해서 올려봐야겠어요.
진짜, 초록이 가득한 도서관.. 잠자리 떼들..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