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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이디
편진*
japyun1119
노경*
cadeau1
전지*
minijiheon
안효*
hjan68
한영*
pr8886
이경*
kalee65
초등학교2학년 딸(9살)은 여자아이라 치고받고 몸으로 싸우지는 않지만 같은반 여자친구끼리 말싸움은 가끔 하는것 같아요. 그런날에는 엄마에게 미주알 고주알 평소보다 말이 두,세배는 많아집니다. 무조건 딸 편을 들어주는건 아닌데도 엄마는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야기하면서 감정을 푸는편입니다. 그럼 싸운 친구하고는 안노냐구요? 노~,노~ 하룻밤만 자면 끝이예요. (속 없는것...)
5세 남자 아이예여..
한창 친구들이랑 싸울때라 늘 걱정거리 입니다..
삐지기도 잘하고 울기도 잘하고
화났다고 삐져서 구석에서 혼자 있어요..
그럴땐 기분이 풀리면 말하고 친구들과 놀으라고 합니다..
아이도 그렇게 하구요,..
9세 남자 아이예요.
아이가 혼자이다 보니 이기적인면이 많이 나타나요. 혹시 밖에서 친구들과도 그러면 어떻하나 걱정이 많아요.
하지만 친구들과는 양보도 하고, 의견이 다르면 조목조목 이해시키면서 사이좋게 지내는 것 같아요...
날씨도 많이 덥고......아들과 손잡고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내용상 흥미진진한 내용과 개성있는 케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2009년에는 아이들과 함께 좋은 공연 많이 보고 싶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이 부족한 나 아이들과 함께 좋은 공연 많이 보고 싶어 응모합니다
7살 남아 외동아이입니다.
혼자 자라다보니 아무래도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보이네요.
이상하게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혼자인 아이들이 많아 지들끼이 모이면 툭탁툭탁 거리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남자 아이들이라 그런지 조금 지나면 다시 어울려서 아무렇지도 않게 또 놀고 합니다. 가능하면 간섭하지않고 자기들끼리 해결하게 하지만 미안하다는 말은 꼭 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잔소리 처럼 들리는 엄마 말보다 연극으로 보는 친구의 중요성을 좀 더 깨닫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공연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7살 여아
* 딸아이라서 그런지...
유치원 친구랑도 가끔 토닥토닥 말다툼도 하고 속상했다고 와서 말하네요.
그리고 나서는 꼭 예쁜 쪽지를 써서 친구 가방에 쏙~ 넣어주고 화해하고 즐겁게 지내내요.
아마도 요즘 글씨쓰는 것이 너무 좋고, 스티커로 예쁘게 쪽지를 꾸미며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나봐요.
예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신기하고 기특하네요.
<우리는 친구다> 너무나 좋은 공연이라는 말에 기대가 아주 크고, 꼭 보고싶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방학 맞은 딸아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싶네요.
* 다녀와서 성실히 후기 올릴께요.
블로그에 제 공연 후기들이 담겨있어요.시간되시면 봐주시고, 뽑아주세요!
http://blog.naver.com/sweetfish27
아차차 !!!!
친구와 다퉜을때의 대처법을 안적었네요 ..
가끔 다툰적이 잇는데 아이들은 서로 사과를 안하더군요 ..엄마인 저는 꼭 미안하다는 말을 하게 하거나 편지를 쓰라고 하지만 ..남자아이들이라 편지는 안하고 , 슬쩍 먼가를 뭔저 보여주더군요 ..장난감이나, 책이나 ..
6살 9살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이야기가 될것 같네요 .. 동생이 아직 어리지만 형을 따라 하느라 ,충분히 소화해낼수 잇으리라 봅니다 .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5살 7살 두딸은 넘 사이가 좋다가도 하루가 멀다하고 싸워요.
싸우면 성격좋은 둘째가 백번에 백번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서로 포옹해요.
친구끼리 싸우면 첮째는 역시나 남이 미안하다고 해줄때까지 삐져있고,
둘째는 친구한테도 먼저 사과해요. 근데 사과를 안 받아주면 그때부터 난리가 납니다
울고 불고...
9살 남자 6살 여자
둘이 너무너무 잘 싸워요...
이제는 6살 여자이이도 오빠한테 지지않고 한대라도 때리고 도망치고 온답니다..
누구편도 들지않아요...싸움을 지켜보다가 둘다 그대로 손들고 서있으라고 합니다.
가족은 서로 위해주고 배려해주는것이라고 얘기하지만 언제 알아듣을지 모르겠어요...
8살남아..
저역시 외동아이라 ~~ 고집도 쫌 세고...주장이 강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항상 배려하는 마음을 많이 갖게 합니다..친구들하고 트러블이 생기면 우선은 아이의 맘을 풀어주면서 친구하고 어떻게 양보하고 배려해야하는지를 가르쳐주지만..잘안되긴해요~~~ 친구들하고의 관계에 관한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는 편입니다..
8살 여아
외동아이라서 그런지 자기 주장도 강하고 남과 타협하는 게 늘 어려운 모양입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트러블이 생기면 엄마가 나서야 할 때가 많았답니다. 그나마 이젠 좀 컸다고 얼마전 자기 스스로 ''마음이 컸다"고 하더군요.ㅋㅋ 그래도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에서 남과 의견을 조율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맘이 더 컸으면 하는 생각이 엄마로서 간절하네요.. 이런 연극을 통해 제삼자의 시각으로 본다면 느끼는 게 더 많겠죠.^^
7살 남자아이
사실 전 아들이 싸워서 친구에게 맞고 오면 화가 많이 나더군요....
어떤때는 상황을 물어보지도 않고 "너도 같이 때리지 그랬니?"라고 먼저 나와요...
제정신이 되면 왜 그랬냐고 묻고 나서 아들의 이야기를 다들어주고 문제 상황에 대해서 타이르는 편이에요...
하지만 아들이 맞고올 땐 정말 속상해요...
9살 5살
엄마가 항상 옆에 있지않으니깐 또 엄마가 해결해주다보면 스스로 문제해결이 되지않으니깐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하고 말해줍니다.
사전에 충분히 엄마의 의도를 알아듣게 설명해야 겠죠 ^^
현재 5살인 우리딸..
직장 다니는 부모때문에 일찍부터 어린이집을 다녔어요..
딱 24개월부터 다녔는데 처음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에는 친구들과 싸움이 나면 주로 고집을 많이 부리고 타협을 잘 못하더라구여..
물론 배려심이나 양보심을 못배우기도 했고 말도 못하니 행동으로만 표출하는게 많았어요..울고 던지고 할퀴고..
근데 어린나이에 엄마와 떨어져 낯선곳에서 생활하다보니 싫었던것도 있고 첨 단체생활이라 그런것도 더 크기에 저와 선생님이 옆에서 꾸준히 지도를 해주었더니 점차 좋아지더라구여..
처음 들어가 앙숙처럼 매일 싸웠던 여자친구가 지금 3년째 같이 다니는데 지금은 둘도없는 단짝친구가 되었답니다..ㅋㅋㅋ
4살이 되는 36개월 이상부터는 대화가 가능해서 어느정도는 양보하는걸로 트러블이 적었는데 막상 집에 놀러온 친구들과는 가끔 장난감을 갖고 싸울때가 있어요..
둘다 너무 팽팽하면 제가 중간에 나서서 서로 양보할것을 권하고 둘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장난감을 치운후 우는 아이에게 이유를 설명하면 곧바로 수긍하고 친구에게 가서 미안하다고 하거나 한번씩 양보하고 놀더라구여..
그런데 5살인 요즘은 고집이 좀더 세졌어요..
웬만해서는 친구들과 잘 싸우지는 않는데 다른 친구들이 약올린다거나 때리면 금세 삐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더라구여..혼자 스스로 시간이 좀 지나면 진정하고 다시 잘 놀긴 하는데 같은 상황에서 장난감으로 인해 한번 틀어졌을때 설명을 해주면 이전보다는 고집을 더 부리는것같아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친구들하고는 무난히 잘 지내는편이라 싸워도 금세 미안하다고 하고 잘 놀더라구여..
한가지 고쳤으면 하는 건 작고 사소한 일에도 곧바로 와서 이르더라구여..^^;;
가령 친구엄마까지 와있는 자리에서 친구가 장난감을 뺏거나 밀기라도 하면 " 엄마~~ 00가 밀었어 " 라면서 울먹이면서 오곤 하거든여..^^;; 아무래도 아직은 어려서 그런가봐여..
그점만 고치면 괜찮을듯 싶어요..^^
이벤트로 나온 공연이 전에도 포스터를 본적이 있었는데 한참 친구들을 좋아하는 우리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요..
아직은 어리지만 벌써 어린이집 3년차(?) 이고 나이에 안맞게 어른스러운 구석도 있거든요..
공연을 보면서 친구들과 있었던 이야기를 곁들여서 같이 대화도 하고 좋을것같아요..
마침 공연날이 아이 방학이자 제 휴가라 별다른 계획이 없는 우리 모녀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듯싶어요..
쑥쑥에서 알차게 아이방학을 보낼수 있게 꼭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다녀와서 후기는 꼭 올릴께요..
꼭 부탁드려용~~(^^)(__)(^^)
6세 여아입니다
마음이 약해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 안놀아준다고 집에 와서 울면서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하네요 ㅜ.ㅜ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들과 크게 싸우거나 한적은 없고
실수로 친구를 때리거나 하면
친구가 화를 내면 바로 미안해 하고 사과를 하면 친구도 금방 화를 풀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사이좋게 잘 놀더라구요
ㅋㅋ
9세 5세
울 아이들에게 좀더 관심을 주기위해서 많은것을 보여주고 듣게 해주고 나들이함으로
사회성도 나아지는것 같아서요..
친구들과의 관계유지도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연극의 참뜻을 알게 하고파서요
7세
쫌 늦둥이라 친구와 어울리게 많이 못도와주다보니 친구가 별로 없어요 이사도 했지만요
영유를 다니면서 영유 엄마들과 어울리게 되어 가끔 보는 우리 아들의 성격은 평화 주의자 그거랍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그중에 아이 몇이 다툼이 생기기 시작하니까 그 자리를 피해 버리더라구요
나중에 왜 그랬냐 하니까 싸우는게 싫다고 ,,,
착한게 아니고 심약한거 아닌가 걱정하는 맘입니다
그래도 누가 자기를 부당하게 밀거나 뺏으려 하면 당당히 자기 주장을 하길래 다른 말은 더 안했지만
친구들사이에서 더 적극적으로 어울리며 다툼도 있고 화해도 하면서 자라는게 더 정상적인거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8세, 5세
8세 남아는 친구와 싸우면 입 꾹 다물고 말을 안합니다. 왜 싸웠느냐 물어봐도 말 안하고...원래 남자아이라 말이 없는 편이기도 하지만 자초지종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히 얘기를 하지 않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여자아이들은 재잘재잘 너무나 자세하게 말도 잘하는데 말이죠...그러니 상대방 아이 말만 듣고 내자식만 탓하게 되네요.
5세 여아는 너무 착한 스타일이라...미안하단 말을 너무 남용하고 양보심도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놀이터에서 보면 그네 타다 벗겨진 신발도 갖다주고 미끄럼도 양보하고...친구가 조금만 화내려해도 바로 미안해 소리가 나옵니다. 이 연극 보면 저희 아이들 지도하는데 도움 많이 될까요? 꼭 당첨의 기회 주셨으면 합니다!
첫째 딸아이는 8살인데요...
친구들과 놀다 다투게 되면 자신이 억울하다고 느끼는 사정을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자신의 할 말을 조곤조곤 말했음 좋겠는데 목소리가 큰 편이라 더욱 상황이 격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친구가 인정하지 않고 반격하면 마음이 여려서 곧 울어버리고 맙니다.
그런 상황에서 친구와 의견을 지혜롭게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래보는데 아이가 성장하기를 더 기다려야할 것 같아요.
우리아이에게 이 공연 꼭 보여주고 싶네요
7세...5세 남매예요
우리 큰딸은 동생과 싸웠을때는 주로 장난감 가지고 많이 싸우는데요
일단 큰소리로 다다다하다가 안되면 동생이 아직 어려 누나가 사탕발림으로 구슬리면 넘어갑니다
그리 끝나구요...
친구들과 싸웠을땐 잘 삐지는 편인데...그러다 그냥 포기(?)하고 앉아 있죠
그럼 한참있다 친구가 와서 놀자 그러면 그제서야 노네요
적극적으로 화를 풀려고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제가 도와줘야 할텐데 말이죠...
이 연극보고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7세 5세 구요
남아인데 솔직히 제가 친구들과 싸우는 경우를 별로 못봤네요. ㅎㅎ
허지만 두녀석이 싸울땐 뭐 지대루 싸우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스스로 터득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주위 어른들을 보면서?... 여튼 사내녀석들이라 때리고 치고 싸우는
과정은 어쩔 수 없는거지만 사후대처법은 분명히 필요하다고 봐요.
친구들하고는 더하겠죠. 여튼 한번쯤 생각하게 됐네요. 쑥쑥덕분에..
각설하고 학전의 우리는 친구다 넘넘 보고 싶었어요.
고추장 떡볶이 아주 즐겁게 봤거든요. 이번에 꼬옥 보여주고 싶네요.
더군다나 딱1주일인 방학 그기간에 하니 정말 더없이 좋겠네요.
기대 잔뜩 하고 있을께요. 멋진 후기 약속드리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6살 둘째 지환이
형의 영향을 많이 당해서인지 어제도 놀이터에서 처음만난 또래 친구와 잘 놀다가
싸우기시작... 땅바닥에서 주운 물건을 서로 갖게다고 달리고 뒤쫓고...
우기기대장이다. 갖고 있으면 주인이란다.
난... 그냥 지켜보고만 있답니다.
그래두 아이들은 금세 아무일없듯 뛰어놉니다.
어린이집을 6개월째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한창 친구들과 어울린 시기인데 맘스쿨한답시고 데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친구들 사귀기가 좀 약한듯 싶어요. 자기주장만 너무 강하네요.
이젠 친구가 될려면 자기것도 양보해야함을 알아야할 시긴것 같은데...
우리는 친구다를 이번공연을 통해 많이 배웠으면 해요.
꼬옥 초대해 주세요.
10살짜리 우리아들
어려서 부터 지기 싫어하고 자기주장이 강한편이라서 다툼이 좀 많았답니다.
지금은 많이좋아졌지만 친구과 싸우고나서 사과하는 법이라든가 자신을 좀 돌아볼줄아는 모습이 엄마에게는 좀 미흡해보이네요
이 공연을 관람하고 배우고 느낄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하네요
8세
얼마전 친구랑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해져서 싸웠는데
친구얼굴을 손톱으로 많이 할퀴었어요.
이런일을 처음당해서 엄마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한동안 학교와 집으로 찾아가고 안부 전화도 계속하고 선물도 사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서 엄마를 너무 고생시켰다고 생각했는지
요즘은 친구들과의 관계가 많이 좋아지고 자기감정도 잘 조절하는것 같아요.
5세 남아
유치원을 다니면서 조금 규칙을 알아가면서 아이들과 잘 지내는 편이에요
겉으로는 당당한척 센척 하지만.. 수줍음 많고 부끄럼을 잘 타는 성격이랍니다.
친구들에게 다다가는 모습이 어째 영~ 연극을 통해서 제 3자가 되어 자신의 모습이랑 비춰가면서
아이가 뭔가를 배울수있는 좋은 주제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친구들에게 편하게 다가가길 원하면서 글을 남겨봅니다.
5세 남아랍니다. 아직 양보에 익숙한 편은 아니지만 꾸준히 case by case로 짚어주고 있고 아이가 잘 이해하는 편입니다.
친구와 싸우게 되면 먼저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왜냐면 아이가 먼저 때리거나 상처를 주려고 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이죠.
아이가 억울함이 남지 않게 잘 들어주고 그래도 친구끼리는 싸움보다는 말로 해결하라고 말을 해줍니다.
지금 아이의 연령은 6살입니다. 하지만 생일도 늦고 아이가 작아서인지 작은 아이나 큰아이들이 싸움을 자주 걸어옵니다.본인이 잘 못하는경우에나 잘못을 안한경우에나 무조건 먼저 미안하고 합니다.잘못을 해서 미안하다고 말할때는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치 않을때는 정말 속이 많이 상하더라구요...한두번세번~~횟수가 점점 많아지다보니 정말 마음이 속이 상할때가 더 많네요...친구를 사귀는법과 화해할때의 방법을 잘 풀어나가면 좋을련만... 요번 기회에 이공연을 보여줘서 아이에게 좀 더 느낄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습니다.
지금 9살이된 여자아이 유치원때 이야기에요..
저희아이는 미숙아에 12월생이라 좀 작은편이었어요..
좀 커다란아이들 힘으로 밀리고 자주 맞고 왔어요..
처음에 저희 부부는 싫다고 말하라고만 했죠 ..할머니께서는
속상해하시며 때려주라고 하셨어요..한번은 상대아이가 머리채를
잡자 화가난 저희 아이가 그 아이 얼굴을 물었어요..전 너무 미안해서
약을 사가지고 사과하고 난리였어요...그후로는 다른아이들이
괴롭히지 않더군요..너무 난처했지만 한번쯤은 당하지 말고 강하게
안돼라고 해야할것 같아요...그래도 두아이에겐 지금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남을 배려하라고 합니다....저희 작은아이는 6살 남자아이인데
아직은 충동조절이 안되네요,,,우리는 친구 함께 보며 생각하는 시간 갖고싶어요...
아이연령 5살 남자아이예요~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게 어려운 아이져...자기입장으론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친구들과 싸웠을때라면 주로 몸의 움직임이 활발해서 본의아니게 부딪혔을때 다른아이가 울면 가서 괜찮니?미안해...해줘야하는데...녀석하는말이 큰밴드를 붙여주면 된다고==;
남자와 여자의 습성인건지...그래서 제가 "상처에 약이나 밴드보다 너가 <미안해~>하고 한마디해주는게 훨씬 더 안아프게 하는거야~<일부러그런게 아니야~미안해!~>꼭해줘~"
미안하다는 말이면 참 많은 오해를 풀수 있는건데...말입니다.
친구들과 이런저런 자기만의 욕심으로 때론 자기가 그러려고 하지 않았어도 상대방이 오해해서 서로 다투게 되는 일이 자연히 생기는데요...그럴때 참 잘 대응해줬으면...하는 엄마의 바램이예요~
친구...참 좋아할 나이라 그런지 친구만나서 노는거 참 좋아하하는데요...그런 부딪힘들속에서 커가는거겠죠?
<우리는 친구다>아들녀석에게 꼬옥 보여주고 싶은 공연이예요~
9살 우리 딸아이 샘도 많고 욕심도 많아 친구들과도 자주 싸웁니다.
그럴때 마다 다시 안 논다고 하면서
잠시 뒤 다시 전화를 합니다.
우리 놀이터에서 만나서 그네 타자 등...
그럼 친구들도 금방 잊고 다시 놀더라구요
아이들은 역시 아이예요
안그래도9살아들이 제일 친한친구(현수)가자기를 배신(?)했다면서 화를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만나면 못까불게 때려준다고 엄청 벼르고 있더라구요 가만히 이유를 일단 다들어주고나서(그러면 좀 풀립니다)때리지말고 말로하는게 더 확실한방법이라고 해줬죠 드디어 디데이 교회끝날때쯤 전화왔습니다
"엄마,나 현수랑 같이 놀다올께"
참 쉽죠잉~~~
아이 연령 -- 6살, 10살
친구와 싸웠을때 우리 아이가 대처하는 방법 -- 평소에 친구와 싸우지 말라고 말합니다. 만약 싸웠을 땐 먼저
무조건 사과를 하라고 해요.. 그리고 친구와 왜 다투게 되었는지,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말합니다.
집에서 두아이가 놀다고 다투더라도 서로 금방 "미안해"라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봅니다. 교육의 효과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