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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간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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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희왕
  • |
  • 2009-08-01 22:29
답댓글

예뻐요....다들....

성의없는 답글같지만,더 이상 무슨 말을 할까요...

다들 예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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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8-03 19:24
유희왕님의 마음 제가 알지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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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될뻔
  • |
  • 2009-07-31 14:42
답댓글

방학을 하니 좀 한가한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애들도 더 많이 쪼게 되구요..

좀 전에 작은 아이 데리고 공부시키다 머리 식히러? 쑥에 들어왔는데

종채맘님 글을 보니 무척 반성이 됩니다.

3학년인데 문해길 1학년 2학년 풀리고 있습니다. 워낙 문장제 문제를 어려워 해서요..

저 역시 공부 시키다 눈에서 가시광선 여러번 나왔답니다.

한 시간 겨우 붙들고 공부 시키면 두 시간 자전거 타고 놀다 들어옵니다.. 에휴~

이런 글로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울은 천둥번개 치고 비온다는데 대전은 흐리기만 하고 비는 안오네요.

모두들 즐 오후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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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7-31 21:05
앗.... 오드리님 넘 올만이여유...
부비부비~~~ ^^
사실 저도 반성과 속죄....수없이 해야하는 삶이여요...ㅠ.ㅠ
저희아들도 같은 3학년이잖아요...
당췌 이녀석 선행이나 공부는커녕 쫌전에 저녁먹고도 화장실에 앉아서 '아임헝그뤼~~~'를 외쳐대네요.
참을인 수천개 새기고 몸속에 사리를 수십만개 만들면서 같이 버티게 자주자주 오세요 ^^
서울은 천둥번개 안치고 비도 안왔어요
오드리님도 즐건 방학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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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바람
  • |
  • 2009-07-30 10:10
답댓글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전쟁을 치르며 아이 학교 보내고 (방과후 특강) 

"내가 넘 독단적인가?...  "라는 생각에 우울해 있던터 종채맘님의 글을 읽고 한 참을 웃었습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그 구절이여 ...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했던 내 맘이 조금은 편해지더라구요^^*

사실 아침에 문제 푸는 모습에 넘 답답하여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거든요..

아침부터 내가 아이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자책감과 훌륭한 인성을 갖지 못한 내 자신에 요즘은 자꾸만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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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7-30 11:39
저도 막내랑은 항상 전쟁을 치르는데 신이랑 같이 하니 화를 안내 아니 못내고 있죠 ^^
저는 착한 엄마는 절대 아닙니다.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에네르기파 발사도 잘합니다.
착한 엄마 컴플렉스에 자책하지 마세요.^^ (이건 나를 위한 말이에요 ㅎㅎㅎ)
아이는 알아요 엄마가 자신을 혼내는게 미워서인지.. 자기를 위해서 인지... 앗 그리고 화를 내다가 엄마가 자신의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표출하는것인지도........
학교에서 돌아오면 꼬옥~~안아주세요...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로옥~~
그리고 션한 아수쿠림 하나 입에 물고 뒹굴뒹굴 뒹굴면서 한바탕 웃어보세요.
솔바람님도 방학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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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숲
  • |
  • 2009-07-29 22:26
답댓글

저도 언제 부터인지 종채맘 팬되었네요

종채맘 글 올라오면 서둘려 클릭해서 보게 되고

글 읽다보면 부럽다가도 어느새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많은점 본받게 됩니다.

 

저도 조카 공부시키면서 자주 욱~~~~하는데

다스려야겠어요....^^

 

이제 다음주부터 휴가인데 이번주 룰루 놀던 조카

다잡아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직장맘이라 종채맘님 계획표를 그대로 본받고 싶지만 시간이 안 되어

쪼매 커닝을 해서 하려고 했으나 조카 캠핑때문에 이번주 없으니

저는 먼저 영어 듣고 읽기 연습하고 있네요

방학하고 3일 공부하고 이렇게 일주일 쉬고 있으니...ㅋㅋㅋ

 

다시 종채맘님 글 보고 힘얻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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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7-30 11:43
직장맘이신데 조카까지 공부시키시고...와...정말 대단하세요.
하늘숲님 휴가 다녀오신 후에.........조카 진행기 꼬옥 올려주세요..(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꼬에욧ㅅㅅ ^^)
저도 엄청 욱~~~잘해요.
저희아이들 어제도 놀이터에서 흙묻히며 실컷 놀았어요
이렇게 즐겁게 놀고 쉬고나야 또 힘을 얻어 잘하게 되는거에요
조카 캠핑 다녀오면 더 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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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29 19:51
답댓글

종채맘의 글을 읽으면 조그만 잡지책 <좋은 생각>을 읽는 거 같습니다.

정스럽고 그러면서도 줏대가 있는 교육자 냄새가 납니다.

종채맘 팬클럽 만들면 회원으로 일단 저는 확보하신 겁니다.

회원할 사람 요기 붙으세요.

저는 주울님 4don이며 동시에 종채맘님 팬클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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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7-29 22:11

여기 붙었음돠 두번째 팬....~ 카리스마 종채맘님 홧팅..잘허믄 교주되겄슴돠....
이런그림은 어디서 뿅 하고 사오시는건쥐...박사님 요술쟁이~
여튼 날이믄 날마다 재롱?? ㅋㅋ 떠시는 박사님 보느라 게시판 나온다는것만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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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7-30 11:54
아고아고~~~이미 박사님과 주울님이 계약을 하신거군요...
울 아덜 제니에게 푸욱 빠졌는디........... ㅎㅎㅎㅎㅎㅎㅎ

저희집 글이 아닌 영상을 보신다면..........만화책이나 시트콤...가끔은 액션영화도 상영됩니다.
어제 아침에도 괜시리 울막내딸 앞머리를 싹뚝 잘라줬는데...ㅡ.ㅡ;; 너무 짧게 짤리는 바람에...
무조건 귀엽다 귀엽다~~아고 인형같이 귀엽다...로 세뇌시키며 방학전에 머리가 길기만을 기도했습니다..
오후에는 울막내 기분이 좋아져서 가족그림을 그렸는데....
"엄마....죄송해요...ㅡ.ㅡ;; 엄마 머리가 너무 크게 그려졌어요..."
(눈물을 머금고) ㅠ,ㅠ 괜찮다.... 엄마 머리 원래 크다.....ㅠ.ㅠ
옆에 있던 큰녀석들...푸하하하하하하하 이거 어디 만화에 나오는거 같은데 뭐지뭐지..
"니들 혹시 아따맘마에 나오는 엄마를 두고 하는 말이더냐?????"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떼굴떼굴떼굴...
이것이 저희집 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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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09-08-01 19:32
근데 4don이 모에요?
에구 뜬금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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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02 03:19
아고고 타조알님 고거 프테라노돈 사촌임니다.....공룡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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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7-29 17:15
답댓글

아.. 글을 보면, 무척이나 여유로우면서도, 어떤 작은 공부방 같단 상상이 들어요.

수학과 영어만 있는 곳이 아니라 음악도 있고, 미술도 있는 ..

너무 평화롭다............. 흐흥..

저도 거기에 엠피삼과 영어책 들고 껴보고 싶네요 ㅎㅎ

 

제 의자 하나 남겨주시죠??????????

아님, 방석이라도....??

아님.. 방한구석이라도 .. ㅋㅋ

점점 소심해지고 있네요~~

오늘 날씨 정말 죽이던데.. 흐흐흠..

후딱 점심먹고 공원에서 20분간 햇볕쐬는 동안,

너무 짧아서, 책도 못가져 나가고,

수다를 같이 떨 일마레 분이 계셔서 글한자 못봤지만.

진짜 잠깐이지만 .. 진짜 행복하드라고요^^

 

전 휴가를 코앞에 두고 있어 더욱 설레이는 중이예요.

흐흣.......... 종채맘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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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7-29 17:35
이 더위에 햇볕을 쐬셨다고라고라고라고욧ㅅ...
일마레님이랑 두분 시커먼스. ㅎㅎㅎㅎㅎ
저희 아이들도 오늘 오후는 많이 지친듯 해서 빈둥빈둥 디비디도 보고 그림도 그리며 쉬게 했어요
사내녀석들은 욕실에서 두시간째 때 불리며 물총놀이중이네요...
저희는 올해 아이들 캠프때문에 시간이 안맞아서.....휴가는......ㅜ.ㅜ
멋진 휴가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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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09-07-29 16:39
답댓글

엄마 아니면 어느 학원에서 어느 과외선생이 그렇게 해줄가요. 늘 건강하세요. 행복한 여름!!!

공부는 그렇게 시키더라도

아이들에게 집안일은 분담해서 시키세요. 나중에 엄마가 여행 가거나 그럴때도

알아서 챙겨먹거나

청소나

방정리

그런것두요.

엄마가 공부 신경쓰면, 정말 살림까지 챙기기 어렵거든요.

종채맘님. 운동도 꼭 하세요. 엄마의 체력이 그 집안의 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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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7-29 17:32
앗....씨씨티비 설치하셨나보당ㅇ ㅎㅎ 아이들 부려먹는거 다 보신듯..
저희 아이들은 청소며 자기 실내화 빨기, 쓰레기 버리기등...다 도와줘요
실내화 빨기는 학교 숙제였는데 대부분이 아이들이 안하더라구요
저희는 큰아이들이 빠는걸 보고는 막내도 1학년때부터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해서 깨끗히 잘 빨아요
청소도 일주일에 천원만 받고 청소기 돌리고 스팀청소기며 책장 먼지닦기까지...
수스님 글에 넘넘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그러니 쉬지말고 좋은 글 팍팍~~~~ ㅎㅎㅎㅎ)
수스님도 아푸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 곁에 있어주셔야해요...(누군가 또 이글을 읽고 우하하하하 웃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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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7-29 16:09
답댓글

고학년부터  저학년까지 두루두루  아우르시는  저  카리스마...

카리스마 종채맘이라 불려드려요~

더욱이  친구와 같이  아우르기는   배나 어렵지요...

저는  몇년만에 오늘 첨으로 6시에 일어나서  애를 서울 삼성역까지 데려가 주고 왔어요...

오늘  경주로  역사 캠프가거든요...

오면서  서초구청에  있는 북카페에 들려서  9시 문열기를기다려

아이들책 몇개  제목만 보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별거 아닌데도  하루가 무지 보람찬거 갔네요...^^

딸애 돌아오면  여기서  적어온  책 찾으러  손잡고 도서관 가려고 합니  괜히 맘이 들떠요..

오늘보냈는데  빨리 안오나?  시간만 보고 있어요...ㅎㅎ

 

부모가  아이의   가장 가까운 첫번쨰 롤모델인데...님처럼 근사한  롤모델을  보고  크는 아이는  반드시

훌륭하게 커가지요...장담합니다....^^

눈에 띄는 자녀뒤에는  특별한 부모가 있다는거  오늘도  고개끄덕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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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7-29 17:28
아잉ㅇㅇㅇ 부끄부끄 *^,^*
그람 당차고 야무진 제니뒤엔......................흐흐흐흐흐

저희도 아이 하나 수련회나 어디를 가면 아이들이 몸을 베베꼬고 보고싶어 난리인디 하나뿐인 제니를 시차적응도 안되는 ㅎㅎㅎㅎ 머나먼 곳에 보내셨으니 보고싶으시겠지만...
여유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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