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요....다들....
성의없는 답글같지만,더 이상 무슨 말을 할까요...
다들 예쁜 마음~
방학을 하니 좀 한가한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애들도 더 많이 쪼게 되구요..
좀 전에 작은 아이 데리고 공부시키다 머리 식히러? 쑥에 들어왔는데
종채맘님 글을 보니 무척 반성이 됩니다.
3학년인데 문해길 1학년 2학년 풀리고 있습니다. 워낙 문장제 문제를 어려워 해서요..
저 역시 공부 시키다 눈에서 가시광선 여러번 나왔답니다.
한 시간 겨우 붙들고 공부 시키면 두 시간 자전거 타고 놀다 들어옵니다.. 에휴~
이런 글로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울은 천둥번개 치고 비온다는데 대전은 흐리기만 하고 비는 안오네요.
모두들 즐 오후 되시구요~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전쟁을 치르며 아이 학교 보내고 (방과후 특강)
"내가 넘 독단적인가?... "라는 생각에 우울해 있던터 종채맘님의 글을 읽고 한 참을 웃었습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그 구절이여 ...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했던 내 맘이 조금은 편해지더라구요^^*
사실 아침에 문제 푸는 모습에 넘 답답하여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거든요..
아침부터 내가 아이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자책감과 훌륭한 인성을 갖지 못한 내 자신에 요즘은 자꾸만 우울합니다...
저도 언제 부터인지 종채맘 팬되었네요
종채맘 글 올라오면 서둘려 클릭해서 보게 되고
글 읽다보면 부럽다가도 어느새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많은점 본받게 됩니다.
저도 조카 공부시키면서 자주 욱~~~~하는데
다스려야겠어요....^^
이제 다음주부터 휴가인데 이번주 룰루 놀던 조카
다잡아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직장맘이라 종채맘님 계획표를 그대로 본받고 싶지만 시간이 안 되어
쪼매 커닝을 해서 하려고 했으나 조카 캠핑때문에 이번주 없으니
저는 먼저 영어 듣고 읽기 연습하고 있네요
방학하고 3일 공부하고 이렇게 일주일 쉬고 있으니...ㅋㅋㅋ
다시 종채맘님 글 보고 힘얻어 갑니다 ^^
종채맘의 글을 읽으면 조그만 잡지책 <좋은 생각>을 읽는 거 같습니다.
정스럽고 그러면서도 줏대가 있는 교육자 냄새가 납니다.
종채맘 팬클럽 만들면 회원으로 일단 저는 확보하신 겁니다.
회원할 사람 요기 붙으세요.

저는 주울님 4don이며 동시에 종채맘님 팬클회장입니다.
아.. 글을 보면, 무척이나 여유로우면서도, 어떤 작은 공부방 같단 상상이 들어요.
수학과 영어만 있는 곳이 아니라 음악도 있고, 미술도 있는 ..
너무 평화롭다............. 흐흥..
저도 거기에 엠피삼과 영어책 들고 껴보고 싶네요 ㅎㅎ
제 의자 하나 남겨주시죠??????????
아님, 방석이라도....??
아님.. 방한구석이라도 .. ㅋㅋ
점점 소심해지고 있네요~~
오늘 날씨 정말 죽이던데.. 흐흐흠..
후딱 점심먹고 공원에서 20분간 햇볕쐬는 동안,
너무 짧아서, 책도 못가져 나가고,
수다를 같이 떨 일마레 분이 계셔서 글한자 못봤지만.
진짜 잠깐이지만 .. 진짜 행복하드라고요^^
전 휴가를 코앞에 두고 있어 더욱 설레이는 중이예요.
흐흣.......... 종채맘님도, 화이팅입니다.
엄마 아니면 어느 학원에서 어느 과외선생이 그렇게 해줄가요. 늘 건강하세요. 행복한 여름!!!
공부는 그렇게 시키더라도
아이들에게 집안일은 분담해서 시키세요. 나중에 엄마가 여행 가거나 그럴때도
알아서 챙겨먹거나
청소나
방정리
그런것두요.
엄마가 공부 신경쓰면, 정말 살림까지 챙기기 어렵거든요.
종채맘님. 운동도 꼭 하세요. 엄마의 체력이 그 집안의 미래에요.
고학년부터 저학년까지 두루두루 아우르시는 저 카리스마...
카리스마 종채맘이라 불려드려요~
더욱이 친구와 같이 아우르기는 배나 어렵지요...
저는 몇년만에 오늘 첨으로 6시에 일어나서 애를 서울 삼성역까지 데려가 주고 왔어요...
오늘 경주로 역사 캠프가거든요...
오면서 서초구청에 있는 북카페에 들려서 9시 문열기를기다려
아이들책 몇개 제목만 보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별거 아닌데도 하루가 무지 보람찬거 갔네요...^^
딸애 돌아오면 여기서 적어온 책 찾으러 손잡고 도서관 가려고 합니 괜히 맘이 들떠요..
오늘보냈는데 빨리 안오나? 시간만 보고 있어요...ㅎㅎ
부모가 아이의 가장 가까운 첫번쨰 롤모델인데...님처럼 근사한 롤모델을 보고 크는 아이는 반드시
훌륭하게 커가지요...장담합니다....^^
눈에 띄는 자녀뒤에는 특별한 부모가 있다는거 오늘도 고개끄덕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