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편한대로 두세요. 하늘사랑님....
아이가 즐기고 있으니 그대로 진행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책을 읽는 속도가 빠른 아이들이 책 보면서 듣는 일반적인 집중 듣기를 싫어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흘려 듣기를 하면서도 아이가 즐거워하고 흘려버리더라도 다시 책으로 반복이 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
하늘사랑님 반가워요...
3학년인데 이정도면 영어에 푹빠져 지낸지 상당한 시간이 쌓였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뭐든 아이가 원할때까지 기다리자라는 주의인데..
원할때 하면은 10분이면 할것도 스트레스받아가며하면 30분도 더걸리고 더우기 머리에 남기는더더욱 어렵더라고요
좀더 일찍 힘들게 가는거하고 늦게 시작하나 수월히 하는것하고 어차피 같은 시간대에 만나요..
비효율적인방향을 가는것보단 그시간에 다른거 하는게 낫지요..
아이가 즐기는쪽에 한표입니다...
지금같은 방법으로 4c 왔다는것이 님의 아이에게는 이방법이 탁월하다는 이야기거던요...
굳이 방법을 바꿔서 시행착오 하지 마셔요...
해나가다 보면 아이스스로 원할떄가 와요..
전혀 안물어보더 ㄴ아이가 부쩍 단어의 의미를 확인하려 든다든지 좀더 학습적인것을 추구하려고 하는낌새가 보인다던지 아이를 잘관찰하시면 이시기가 옵니다
부모는 이떄를 놓치면 안돼요..
도약의 시기를 확 끌어올리도록 이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부모의 할일입니다
단어하나 외우도록 시키고 학습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체크하는게 부모의 할일은 아니라고 봐요..
이시기를 예상하시고 그때에 또다른 발전된상황을 아이가 즐길수있게 미리 정보를 수집하셔요...
특히 맘 영어실력이 떨어진다고 하셨으니 직접 끌고가는거는 능력 밖이지요
이떄는 아이스스로 하도록 도와주는것이 엄마가 할일이어요..
그러자면 게시판 활동을 열심히 하셔야 할겁니다...^^
지금도 능력이 출중한 아이같으니 진행기도 많이 풀어주시고 사는 이야기도 올리고 하시면 너도 나도 재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