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쭤보길 잘했네요.^^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사실,,저희 아이가 박물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얼마전 "박물관은 지겨워'라는 책을 읽고 난 후 저더러 '문화중독증'이라고 하더군요. 전혀 그렇지도 않은데...ㅎㅎㅎ
천문대도 좋을것 같구 와이책 매니아니까 와이파크에도 함 가봐야겠네요.
그런데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으시는 거에요?? 저도 까페에 하나 가입하긴 했는데 처음 알게 된 내용이라서요.
아무튼,, 많은 도움되었어요. 감사해요.^^
아이들에게 박물관 자체가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지요
레이첼 님 말씀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곳 위주로 찾아보시고
체험활동이 있으면 더 좋아할 거예요.
저희 아이는 며칠 전 밤에 천문대 다녀왔는데 정말 좋아했어요
밤에 갔다가 늦게 도착해서 많이 피곤하긴 했지만요
아무래도 얘기를 나누면 더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동생 데리고 다닐때 오디오 같은걸 듣게 한다거나 자유롭게도 조금 풀어놨어요.ㅋ한 3-4학년때부터 자주 데리고 다녔는데,
도슨트도 듣는둥 마는둥 해서리, 사진 찍어주고 뭐 그랬죠. 요즘엔 자체적으로 아이들을 위한게 많긴 하던데, 열심히 찾아보시면 아이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우선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찾아보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제동생의 경우는 공룡, 과학쪽을 좋아해서 서울과학관을 저랑 다녀온 후에도 2번이나 혼자서 전철타고 다녔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