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진행기라 하시자만 넘 알차게 잘 하신것 같네요~
넘 부럽습니다~~ 엄마표의 약점이 이 꾸준히가 안되는 것일수도 있는데..
저에게만 해당되고.. 몽구맘님 같으신분은 예외인가 봅니당~
울아들도 초1인데..
계획만 짜놓고.. 계획표가 벽에서 울고 있네요ㅠ.ㅠ(지못미...)
저도 올저녁 울아들과 함께 반성좀 해야겠네요^^;;
엄마표 화이팅!!!
반갑습니다. 저희 아들이랑 같은 나이네요..
너도 이제 학원을 끊고 집에서 엄마표로 진행해 볼까 하고
요즘 고민이 참 많은데 막상 학원을 끊으려니 그러다 이도저도 안 될까 불안해서
그냥 전전긍긍하고 있는 참이네요....
저같은 전업맘도 못하고 있는 것을 직장맘께서 꾸준히 해 오신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시고,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올려주신 진행기, 저희 아이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도, 몽구맘님도 화이팅입니다.!!!
6개월간 차분하면서 꾸준한 진행을 보니 이 댁도 내년에 이야기 거리가 많아질 듯 싶어요
화이팅을 외쳐드릴께요~~~
선배님들~~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시간 임박해서 더이상 지체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리에 그동안 적어 두었던거(언젠간 나도 쑥쑥에 진행기 올릴 생각으로..) 정리해서 올린거였어요.
쑥쑥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대선배님들 응원을 받으니 어리둥절 하네요^^
많은 회의가 드는 가운데 갈때까지 가보자 하는 심정으로 지금까지 왔어요.
주변에 아이 친구들은 전부 사교육으로 진도도 훨씬 빠른거 같고, 어휘 습득도 잘 되고, 학원 커리큘럼대로
척척 나아가는걸 보자니 속이 많이 탔었거든요.
우리아이가 사교육+엄마표로 간다면 그 아이들보다 훨씬 앞설 수도 있을텐데 하는 고슴도치 엄마맘으로....
큰고민 가운데 하나가, 우리아이가 독서를 그다지 즐겨 하지 않네요.
거의 7세까지 제가 집에서 읽어준 책은 별로 없다고 봐야 하고(많아야 하루에 두어권..)
이제야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책 종류별, 권수별로 몇권씩 읽으면 주말에 게임 1시간 할 수 있는
쿠폰을 주기로 하면서 근근히 이어 나가고 있어요.
집에 책도 아직 읽지 못한게 많지만, 일부러 도서관도 데려가고(다행히 큰 도서관이 바로 집 옆에^^)
도서관 책도 빌려다 읽히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책을 많이 읽힐 수 있을까 고민이에요.
그나마 쿠폰제를 아이가 잘 받아주고 있어서 감사하구요.
감사인사 드린다는게 넋두리만 잔뜩 늘어놨네요.
매일 매일 쑥쑥 선배님들 소중한 노하우 배우러 들르고 있어요.
선배님들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해서 다음에도 진행기2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구맘님 멋져부러~~~
이렇게 멋진 진행기 왜 이제야 올려주시는거에요..^^
남편분한테 주말에 너무 잘하고 있는 아이랑 재미있게 놀아주는걸 부탁해보세요..
저희 신랑은 요즘은 전혀 눈꼽만큼도 안도와주면서 예전에 잠깐 아이랑 같이 책읽어준걸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닙니다...아빠의 힘이라나......ㅡ.ㅡ;;
다음 진행기 손꼽아 기다릴께요`~~~
집에서 끼고 생활을 지켜봐도 쉽지 않은데요..
잘하고 계시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엄마표의 단계단계중 두세줄에서(헬로리더 2단계쯤에서)
챕터북 매직트리 정도 넘어가는 한단계 고비가 되는 시점인 것 같구요.
그 다음 챕터북에서 뉴베리 쉬운 것 넘어가는 것이 또 한번 어려운 단계인 것 같아요.
각 단계 삼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 아이가 매직트리 들어가기 전.. 물론 어리기도 했구요.. 3년이상 들었던 세네줄이
그래도 밑바탕이 됐지 않았나 생각이 들거든요..
앞으로 삼년이면 저희 아이가 5학년 중간쯤 되겠지요.. 그 때 뉴베리 쉬운 것 들어가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아직 멀었고 또 지루한 과정이겠지만.. 한걸음씩 함께 해나가요..^^
진행기 너무 감사해요. 아마 초보맘님들한테도 많은 도움이 될 글이네요.
아이의 머리는 스폰지 같아서 금새 따라와요. 특히 영어의 경우엔 엄마가 옆에서
조금만 가이드 해줘도 큰 성과로 오구요,,
계속해서 꾸준히 진행하시고, 가끔씩 다양한 방법(품앗이라던지, 체험학습-영어캠프,영어마을)등도
병행해 주시면 더욱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학년 이니 재미나게 영어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멋져요 몽구맘님
사전지식이 없던 분 맞으셔요? 이보다 더 잘할순 없다여요..
거그다 군소리 없이 잘따라와준 아들내미가 최고입니다...
엄청 영어만 하시는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초등가면 영어만 붙잡지 못해요...
5~9 권이면 상당한 양입니다 아들 칭찬 듬뿍 해주셔요.
더 나이든 누나 오빠들도 그렇게 못읽어요...
골고루 잘하고 계시는지라 몬 조언이 있을까요
그저 꾸준히 하다보면 웃을날이 있어요...
열씨미 즐영 어 하셔유..^^
진행기 보게 되서 정말 좋네요...^^
아이가 영어를 즐기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혼자 스스로 듣기하고 녹음까지!
읽기도 5~9권이면 엄청 읽는 것 같아요.. 울 아들에 비하면..^^
우리 아이도 초등 1학년, 엄마표 1년 반정도 되어가는데 듣기부분 너무 안되고 있어서 고민이랍니다.
저도 직장맘이라 직장간 사이 혼자서는 듣기를 안 하거든요.. 에효..
천천히 읽어주고, 읽고 그렇게 같이 같이 가려구요.. 같이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