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집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동생네 와서 하루 하루 어찌나 정신이 없는지,,, ㅎㅎ
정말 대단하셔요
제니애플의 당찬 모습도 너무 보기가 좋네요^^
가끔 그런생각을 합니다.
강원도즈음에 아이들을 떨구어 놓고 알아서 찾아와라~~~라고 하면 어떨까!!!
기차를 태워서 보내놓고 며칠간 알아서 놀다 찾아와라~~!!!
자전거 태워서 무전여행을 보내 볼까!!!!
정말 하고 싶은데 세상이 하도 무셔워서 차마 하지 못하고 있는데...언젠가는 꼭 해보려 합니다.
제니는 정말 당차네요.
똑같은 학년의 울아덜은 슈퍼 심부름만 보내도 덜렁대서 마음이 안놓이는데(머 그래도 저 귀찮아서 마냥 시키긴 합니다)
볼수록 탐나고 부럽습니당ㅇㅇㅇ ^^
주울님은 정말 부지런하세요..
저도 테솔은 오프라인이고 도통 시간이 안나서 침만 쥘쥘`~~흘리고 있다가 온라인으로 박사님이 강의 하신다길래 심한 갈등하고 있었는데........
당췌 뭘 안도와주는 울신랑...뭔 시험공부를 하시겠답니다...ㅡ.ㅡ;;
당연 시험은 신랑이 볼터인디.. 아마도 공부는 제가 더 하지 싶어서
주울님 글 보고 심각하게 더 갈등해봐야겠습니당ㅇㅇ
아웅ㅇㅇ 요즘은 특히나 아이들이나 신랑공부말고 제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어지네요... ㅠ.ㅠ
차 타고 가면서 본다고 책 챙기고 수영복 넣은 바퀴 달린 가방 끄집고 모자 쓰고 작은 손가방에 핸폰이랑 용돈 넣고...
주울님의 글에서 뚝뚝 묻어 나는 따님에 대한 대견스러움, 애틋함, 사랑스러움...
너무 깜찍하네요. 울 제니..
저희는 지난 일주일이 휴가였어요.
친정 부모님과 바닷가 하루 가서 모래 놀이도 하고 비치볼 놀이도 하고 물장구도 치고
또 하루는 경치 좋은 곳에서 산책도 하고 들꽃이랑 풀도 뜯고 냄새도 맡고..아이들 노는 모습은 그림 같아요.
삼일간은 백제 유적지 쭈욱 돌았어요. 공주 부여 전주 익산
역사라면 껌뻑 넘어가게 좋아라 하는 딸을 위해 애미 애비의 휴식은 반납하고..
우리도 내년 쯤엔 캠프를 보내야 겠네요. ㅋㅋㅋ..
제니애플 행복한 휴가 되길 바란다고 전해 주셔요.
주울님도 바쁜 일상에 건강 꼭 챙기시구요.
읽기만해도 숨이 차네요. 수고했어용.
주울님 내 수업 듣는다니 쬐금 겁나네요.
고수가 듣다가 "홍박 강의 별로다!" 해버리면?
1과-3과는 쫌 이론적이고
게다가 내가 동영상은 처음 찍어 묵직하네요.
원래 저는 시끄러운 사람인데.
그 부분 꾹 참으세요(선생이 학생한테 비는 수업도 있나?)
사이트에 내 이멜 있으니 질문 있으면 냉큼 하세요.
주울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는 군요. ^^
제니애플은 여전히 묵독으로 즐독중인가 봐요.
보고싶네요.
어제 전 월드컵 경기장 수영장을 휴가 삼아 다녀왔었답니다.
열독하려 빌려둔 책도 쌓여있고 하나씩 하나씩 읽어나가고 있고
데니스랑 하루 종일 붙어서 아웅다웅하느라 어찌 가는 줄 모르겠네요.
아, 제니 너무 씩씩하다.. ^^
암만 봐도 내 스타일이예요~~
저도 금요일에 떠나는 여행에, 제일먼저 챙긴게 여행가서 밤에 읽을 책한권이었어요.
지루하지 않을 만큼 적당히 흥미로운 걸로, 아직 한페이지도 읽지 않은 책으로..
무엇이 있을가 고민하다가, 사놓고 비닐만 잘 싸둔 노란색 소설책으로 결정했죠^^
제가 책이라고 생긴건 무조건 모으는 집착도 있어서,
이런게 있었나 싶은 책이 초큼 많아서 고르는 데 매우 고민했답니다 ~~
낮에는 열심히 돌아다녀야하기에, 밤에 피곤에 쩔어 잠이 들때마다 몇장씩 읽을 생각이예요~
아웅, 일단 주울님 부름에 젤 먼저 "네~~~~~~~~ 저 아직 여기 있어요~~~~" 하러 왔는데,
글 읽다가 또 마구마구 휴가 생각에 설레임이 커지네요 흐흥.~~ 흐흐흐...
참참.. 홍박샘의 영독과정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열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