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책을 읽으면서 그래 이렇게 해야지하며 굳은 결심을하고는
시간이 흐르면 다시 잊어버리는 까먹쟁이엄마랍니다
덕분에 다시한번 읽고 다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자소월님 땡큐
몇년전 읽었는데.. 신의진 교수님 가치관이 너무 좋아서 팬 되었답니다.. 두 아들과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너무좋아보이구요..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의진 교수님의 신간들은 출간되자마자 전부다 사봤을 정도로 광팬이랍니다^^
교수님의 큰 아드님과 저희 집 큰 녀석이 너무나 닮은 구석이 많아서 더욱 공감할수 밖에 없기도 했고 많이 의 지를 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가슴이 답답해질 때면 제 책장에서 빼내어 읽어보지만 오늘 자소월님의 글을 보니 집에 돌아가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방학에도 자소월님의 독서는 계속 되고 있군요^^
자주 뵈니 좋아요~~~
아항 신의진 교수님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직접 책은 한번도 안읽어봤어요...
나는 좋은 엄마는 못되서 애한테 맨날 미안하다고 달고 살아요...
성질도 급해서 꼭 내가 애한테 사과하게 되더라....
난 요즘 울애가 사춘기인가? 했다니까요..
초등들어오더니 획까딱 아이가 180 도 변해가지고....
이구 3년 격으니 좀 적응 됬음돠...
자소월님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책소개도 따블로 고맙고....
데니스는 워쪄니 해도 중간에 땡떙이 치는법이 없는거 같어요,,그쟈??
내가 보기는 엄마보다 더 확실한 성격같으...~
근디 암것도 안하믄 더 안하게 되더만.. 한없이 늘어져 시간이..
데니스는 시간관리 잘하남? 우짠지 혼자서도 잘할거같은 생각이 드는데...왜일까??
울애는 나만 안보믄 딴짓한다니께...
놀다가 돌을 잔뜩 주머니에 집어넣가지고 세탁기 새로 살뻔했는디
동생집에 가서도 그래가지고 욕바가지로 먹었음..
여름이니 살더빠지지 말고 좀 찌구랴....
왕 추천임돠......
아이들과 아웅다웅..ㅎㅎ 저도 마찬가지에요. 소개해 주신 책 꼭 읽어 볼께요~ 더위가 이제 시작이네요. 정말 ..넘 더워요.. 그래도 여름답죠? ㅎㅎ. 아이들이랑 방학 잘 보내세요~^^*
아하~~~ 자소월님 그래서 요즘 뵙기가 힘들었군요..
저희는 요즘 큰아이가 1시까지 영어캠프에 다녀서 그런지 군대처럼 샤샤샥~~~~ 일사분란하게^^ 진행되던 방학이 좀 어수선하고 두리뭉실해진 기분입니다..
학원은 안다녀도 시간마다 아이들이 돌아가며 피아노 치고, 뎃생하고 그림그리기도 하고....
한녀석 오전에만 빠지는데도 다 같이 모여있을때가 가끔은 그립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말잘듣는 아이가 위험하다...
무서운 말이네요...
어릴적 저는 고집세고 말 안듣는 아이었으니 위험하진 않았군요...ㅎㅎㅎ
남은 방학 아이들과 더 사이좋게 지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