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여기오시는 많은 분들..... 소위 우리가 고수라 부르는 분들도
가끔은 흔들리고 걱정하고 속상하실때가 있을거예요..(아니라구욧ㅅㅅ 설마...아닌거 아니라고 말해주세용ㅇ)
아래분들 말씀처럼 소심맘님 너무 잘하고 계시는걸요
천천히 가셔도 오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찐~~하게 화이팅~~~만 외쳐드립니다..
너무 잘 하고 계신것 같아요^^
영어정복은 시간과 노출량에 비례하는 건 맞는 것같아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워낙 기본적으로 할 것들이 많기에 맨먼저 시간 확보가 젤 급선무가 아닐까 싶어요
시작하는 아이가 아니라 어느정도 노출이 있어온 아이라 엄마가 양과 시간이 더 늘여보시는 것도 좋지않을까 싶어요
더구나 방학이라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으니 시기적으로도 시도하기에 적절해 보이구요
런투리드를 이해할 정도면 이젠 본격적으로 리더스북2,3단계부터 마지막 레벨까지 쫘악 훓는 걸로 가시면서 집에 있는 쉬운 책 말씀하신 그림책,런투리드 아님 도서관에서 빌리시던지 두세줄짜리부터 매일 몇권씩 소리내어 읽기를 해보십시요
제 개인적으로 듣는 책과 소리내어 읽는 책을 따로 진행하는 방법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아이의 발음 교정 효과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얻을수 있는 것이 정말 많거든요
꾸준함이 가장 큰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5년이상은 바라봐야할 일인만큼 조급해서 될 일이 아니거든요
제생각에도 너무 잘 하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아이에게 집듣을 할때 단계가 확 올라가 주었으면 하시잖아요. 이때 조심하셔야죠. 질려버리면 안되거든요.
집듣이든지 읽기든지 여러단계의 책을 주세요. 좀 높은 레벨의 책도 던져주시고 수준보다 낮은 책도 주시구요. 아이가 책을 읽을때 챕터북을 보던 아이도 동생의 책을 들고 읽을때가 있는거거든요.
k단계이든 1학년단계이든 상관마시고 쉬운책과 좀 어려운 책을 섞어서 듣게 하시죠. 그러면서 서서히 어려운것 ,제나이것, 쉬운것을 돌리면서 올리세요.
아까 뭐라고 주절주절 쓰다가 전화를 받으러 간사이... 아들내미가 확 창을 닫아버렸네요.
뭐 별 이야기는 아니었구요.. 2-3줄 3-4줄 읽다가 어느 순간 확 튀어오르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희 아이가 영어를 그리 잘하는 수준은 아니지만요.. 돌아보면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주식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요..
그 그래프가 대체로 보면.. 확 한번 올랐다가.. 다시 자잘하게 오르내리고... 또 다시 오르고 하는
형태를 보이더군요..
분명히 확 오르는 시기가 있는 것 같구요.. 그것이 유지되기위해서는 자잘한 오르내림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결국 대세 상승이겠지요..
확 올라가는 시기가 절로 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늘 꾸준히 하면서..
끌어올려주는 시기를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나치게 푸쉬한다기보단.....
디비디, 씨디롬, 각종 책들을 풍부하게 제공해주면서 소위 만재아빠님 표현에의하면
융탄폭격을 하는 시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들 시간이 비교적 한가한 방학이 좋을 것 같아요.
소심님( 이쁜 아이디 하나 만들어서 쓰세요.. ^^) 아이는 기본기는 어느 정도 있지 않나 싶은데요.
이번 방학은 좀 힘들것 같구요.. 가을부터 차차 준비하셔서 겨울 방학에는 융단폭격을 한다.. 정해보세요.
네이트 더 그레이트 정도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싶어요.
저희 집도 그닥 좋아서 물고 빠는 책을 아니었지만.. 그래도 챕터북 냄새도 살짝나면서
X종이 삘은 안나니까요.. 그리고 2학년 여름 방학 쯤 매직트리 나간다 생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매직트리에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요. 제가 봐서는 문형이 쉽고 반복이 많아서,
단어 좀 걸리적 거려도 큰 문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해하는 만큼 읽고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라면... 겨울 방학을 비약의 시기로 정한다면..(여름에는 놀 일이 많잖아요... 덥기도하고..)
저라면 이런저런 예체능 과외활동을 최대로 줄이고.. 영어 소리 듣기 환경을 최대한 해줄 것 같아요.
선물 공세로 펼치고...
물론 좀 힘들겠다 싶으면.. 한 학기 정도씩 늦춰도 되겠지요..
그렇지만.. 분명 집중하는 기간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고수라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 그런 생각합니다.
아직 헤매는 단계면서 이런 조언 하는 것이 우습지만요..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소심맘님 잘하고 계시는데 몰그래요..
파닉스는 엄마표로는 울집도 안했어요 언젠가 아이가 점잖게 엄마 나 파닉스좀 알아야겠는데?
하면 그때 간단히 책한권 던져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형편대로 하셔요 스타폴 사이트 이용할시기는 지나서 이용은 안해봤지만 꽤 재미있다고 들었어요
그러면 파닉스한다고 엄마랑 지내는시간이 아이가 즐거울수도 있고 그러다가 영어가 꽤 좋아질수도 있는거니까....무엇을 하던지 아이와 엄마랑 공감대를 이룬다면 이게 최고여요...
확밀어 붙이는 시기도 중요하지요...이거는 엄마가 결정하는게 아니고 아이가 결정해요
아이를 잘 관찰하시면 확 흥미가 땡기는 시기가 생겨요
엄마느 ㄴ이떄를 놓치지 말고 준비한것을 쫙 풀어놓도록...
평소에 준비하셔서 그 시기만 기다리셔요....
그럼 남은 방학도 알차게 잘 보내셔요...
그리고 엄친아 별로 부러워하지 마셔요..
떄가 되면 다 만나요... 그럼 그때 또 지들끼리는 경쟁의 새로운 시작이랍니다
그때 앞서 나가야지 좀 일찍 앞서나가는게 모 그리 대단하겄어요?
안그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