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같은것이 고전 클래식이라하면 뉴베리가 현대 클래식인셈인데요...
고전클래식은 작가가 살았던 시대상때문에 좀 잘못된작가의 사상이 표현되는책만 제외하면 100년넘게 이어온 무난한 이야이길테고..
뉴베리 현대 클래식은 좀 시각을 달리하더라고요
가장 보편적인 어느시대 어느나라에서도 인정받는 인간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상을 하는듯합니다
그러다보니요 역격을 극복한 인간의 노력 또 인간애 또 현재 가족상실의 문제등이 많이 반영이 되어서
나이가 어리다면 고전보다 오히려 어려울수가 있어요...
좀 쉽게 접근한다하면 샬롯의 거미줄이나 윈딕시 my father's dragon 스튜어트리틀 요런정도가 좋겠어요
그런데 독서라는거는 물론 학습의 목적 영어익히는목적이 없을수는 없겠는데...
이제 클래식쪽으로 들어가면 이것을 통해서 영어능력을 높여야겠다는 접근보단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고 아이의 사고를 넓혀야겠다라는 마음이 더 좋을거같습니다
영어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묜만 보자면요 이런 클래식 한권보다는 쉬운 책 10권이 더 나아요...
그러자면 아이가 이해하는책 자신이 직접 서가에서 뽑아 드는책을 읽게 하셔요..
그러다보면 아이가 한글번역본도 좀 볼까 하는경우가 생기고 이때 사주시면 됩니다
읽다가 어려우면 던져버리고 더 쉬운거 읽으면 되지요..
울애도 요번에 secreat of garden 요 클래식을 집어들고 몇페이지를 읽더니 읽겠다고 가져갔는데..
오늘 전화해보니 첨엔 읽을만 했는데 갈수록 어렵다고 하네요..
프린들이나 핸쇼 같은 뉴베리읽어라고 해도 기어코 지 고집대로 하더니 그럴줄았았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거 하나 없어요,, 읽다가 어려우면 제끼고 더 커서 읽으면 됩니다
한글번역본을 먼저 읽히면 한글로 전반적인내용이해를해버리기떄문에 나중에 보는 원서는 대충보게 되요
이미 내용을 알고있기 때문이지요..
번역본이나 디비디는 원서의 이해도에 70%이상의 공헌을 하는것같습니다
즉 2페이지도 못ㄴ읽는경우도 번역본이나 디비디를 보면 읽어나갈수가 있지요
이경우는 영어단어 또는 어휘하나하나를 음미하고 읽지 못하기떄문에 그저 나는 이런책을 읽었다 하는것밖에 별소득이 없어요
실제 영어실력이 아니란 말이지요...
아이가 70% 정도 이해할만한 원서를 먼저읽고 번역본은 아이맘대로 읽거나 또는 안읽거나...
70% 정도 이해한다면 유추가 잘된아이는 100~200 페이지도 사전찾지 않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게 됩니다 어렵다 하면 더 커서 보면 되니까....
책을읽고 해석을 시켜보거나 단어를 확인하거나 또는 독해 문제풀이등등은 지금껏 해본적이 전혀 없습니다만 이런방법을 대신해서 가끔제가 확인하는방법이 있어요
몇달에 한번이라도 같이 앉아서 아이가 읽는책의 몇문장을 읽어보고요 아이한테 물어봅니다
실제로 모르기도 하기때문에 이거 몬말이야? 하고 묻지요
그리고 아이가 한글로 옮기는것을 유심히 들으면 됩니다
그저 기계적으로 책읽기가 아닌 내면의 성장과 같이 이루어진 독서라면
또 어릴적부터 문장이 수려한 그림책이나 문학성높은 작품에 노출이 되어 언어능력의 바탕이 쌓였다면
바로 이떄 한줄의 번역에 아이현재의 수준을 가늠할수있답니다
독해가 제대로 되고있느냐 또 글전체에 흐르는 감각을 느끼느냐 또 이것을 한글의 수려한 언어로 재해석할수있느냐...
이때 제대로된 언어로 엄마한테 이야기해줄수있다면 바로 제대로된 독서를 하고 있는 주이지요
헌데 울애도 제 기준에 한참 못미쳐요
독서에 관해 생각해보기 시작한게 짧은지라 내아이한테는 제대로 적용을 못했내요..
무튼 독서는 아이가 스스로 즐기는게 젤 적당한 수준입니다
충분한 능력인데도 새로운 도전을 안하려고 할때 이때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시고
이방법은 언젠가 한번 쓴적이 있는데 이때에 한글번역본을 먼저 읽히는 그런방법을 쓸수가 있어요
이걸로 흥미를 땡기고 원서를 넣는식으로 새로운독서시작에만 사용하고 이후는 위의 방법으로....
그러지 않은 상황이라면 그저 이런저런 방법 구사하지 말고 그저 묵묵하게 ........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요. 웬만해선 페어북(번역본 글책과 원본영어책)을 보지 않겠다는 아이들도 있구요.
영어책이나 한글책으로 본 책은 다시 보지 않는 아이들도 있고
한글 번역서를 본 뒤에 흥미가 떨어져서 영어로 안 보는 아이도 있고
영어로 본 아이들은 따로 한글책을 보기 싫어하는 아이도 있고
영어든 한글이든 가리지 않고 같은 책이라도 보는 아이도 있고 반응이 아이들마다 너무 달라서 뭐가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근처 도서관에 번역본이 있으면 빌려서 보여주시고 아이의 반응을 살핀 뒤에 그 때 고민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는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에요. 번역서든 한글책이든 전 일부러 페어북을 찾아 보여주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