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울님, 이 글이 참 마음에 드네요.
주울님은 늘 대충이라 말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참 중요한것만 콕 찝어서 잘 하시는것 같아요.
울 개구쟁이는 이슬이만큼 듣기나 말하기 수준이 안되지만
그래도 엄마의 철학과 통하는 맥락이 많아서
스크랩 해갑니다. Thanks a lot!
우히히 친절하신 주울님.
일하시면서 글 달아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스피킹용 독서라는 게 또 재미있네요. ㅎㅎ
애니메이션 DVD 대본을 가지고 어떻게 연습해 볼까 했어요. 요즘 맥스&루비에 꽂혀 있는데
야네들 사이가 울집 이슬이 구슬이 관계 같거든요.
쇼앤텔하고 프레젠테이션은 아직 안 해봤네요. 아무래도... 캠코더가 있어야겠네요. 흑흑-
전 들어 줄 시간이 없어요. ㅠ_ㅠ (첫째에게 제일 미안한 부분)
컴퓨터도 맛이 가고 있는데 돈 나갈 데 많~~~습니다. ㅎㅎ 당분간 책 좀 지르지 말고 지갑 꽁꽁 닫아야겠네요.
아이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읽어준다는 점에서 다르지, 읽어주는 책의 구분은 비슷하네요.
순수 문학 - 그림책&시/ 중장편/ 리더스/ 챕터북 -- 모험 시리즈만 파고 있심다.
정작 읽는 제 스피킹은 그닥 맛깔스럽지가 않은 걸 보믄 역쉬 아이들의 상상력을 따라가질 못하는 모양이에요.
이번에는 귀도 안 트이고 읽기도 고만고만인 친구와 같이 '구어 완성'이라는 거창한 목표로 품앗이를 해볼라 합니다. ㅎㅎㅎ 읽기를 도~~저히 포기를 못 하겠길래 이틀에 한 권 꼴로 진도나갈까 하구요.
제가 또 한 번 시작했다하믄 게시판을 열~라리 어지럽히죠. ㅋ
열심히 해 볼게요. 올해 목표는 '말하기와 읽기 수준을 일치시키자' 랍니다. 둘 다 지금은 바닥이구요. ^^;;
초게에서 호응 없는 방식이라시지만... (그럼 좀 외롭긴 하지만) 아자아자!!
아가가 크고 있으니 엄마는 또 새로운 용기를 내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