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하나인데도 뒹굴거리며 하루가 가네요.
저도 어제 도서관에서 그리스 신화관련 책을 빌렸는데 좀 집중해서 볼만한 부분은 다 연필로 그어놨더군요.
루피님이 말씀하신 거처럼 학습서는 아예 빌릴 생각을 안 하고 있구요.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잠깐 보고 반납하지요. 아마도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에 붓는 돈의 1/10만 아니 1/50만 도서관에 투자해도 도서관에 영어책들이 가득가득할텐데요. 여러 군데 살아보니 서울근교는 그나마 영어책이 좀 많은 편이고 그외 광역시도 점점 구색을 갖추려는 추세나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게 현실이지요.
그래서 책신청은 열심히 합니다. 제가 신청하더라도 여러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테니까요. ^^
도서실 책은 누가 낙서하면 글자가 팍 튀어나와서
그 사람 얼굴을 탁 때리게 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못된 것들 같으니라구. 아유, 성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