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맡겨 보시죠.
매직트리는 좋아하는녀석을 전시리즈를 다 보려들고 싫어하면 아무리 커서 디밀어도 안보던데요. 집듣은 너무나 이해가 안되면 붙잡고 있기를 스스로 거부합니다.
그래도 엄마가 꼭 시키고 싶으시다면 한글책으로 먼저 내용을 보여주셔도 되요. 한글책을 먼저 읽는것에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집듣을 할때 내용을 하나도 모르는거 글자만 따라가며 하는것보다는 그림을 통해서라도 내용을 알고 보는것이 더 효과적이구요. 그게 아니라면 한글책으로라도 내용을 안다음에 집듣을 하는것이 좋아요.
생각해 보세요. 한 페이지에서 반도 이해가 안되는것을 30분이상 한시간을 붙들고 있는것이 얼마나 고역인지요.
어려운것읽히기, 남들이 좋다고 하는것 따라하기, 이런건 다 엄마의 욕심이구요. 아이가 집듣을 좋아하게 되면 저절로 올라가는 것이 읽기 레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