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때는 귀엽게 통통 튀고 어떨 때는 요렇게 진지한 얘기 풀어놓는 빨강머리.
빨강 글 보는 재미가 좋아요.
테슬 숙제는 다 했수?
저는 그냥 인쇄해서 떡 붙혀놓으려구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늦다고 느리다고 하는 우리 딸..
사실 방학이 되고 신이와 함께 공부하면서 이놈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국어박사. 덧셈박사. 곱셈박사와 길이박사에 이어 분수박사까지...
늘 칭찬해주고 할수 있다고 해주었더니 정말 조금은 더 나아지네요.
마음의 장벽.... 느리다는 우리 딸... 아마도 너무 높은 기준을 세워두고 딸아이에게 장벽을 쌓아주었던건 아닌가...반성해봅니다..
마음의 장벽,..
아이들한테 쉽게 설명하려면 뭐라 해야 하나..^^
설교처럼 들리지 않으려면 말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