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어릴때 참 많이 한 놀이였습니다. 밀가루놀이 물감놀이와 함께....
예쁜모양 그럴사한 모양은 안나와도 아이는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럼 그걸로 됐지뭐하며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을 떠올릴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책 제목 보니까 어디서 읽었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일본인이 쓴 책이었는데 자기 엄마는 교육을 받지 않으셨지만 자식에게 모르겠다는 말을 안으셨대요.
답을 같이 알아보자고 하셨답니다.
하루는 우유를 쏟았는데 기왕 쏟을 거 실컷 가지고 놀라며 우유에 대해서 뭔가를 발견할 기회를 주셨대요.
그게 우유였는지는 분명히 기억나지 않는데 그 엄마의 태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sometimes it looked like ____ but it wasn't ____ 이란 문형을 배울 수 있었네요^^
학교 다닐때 미술 시간의 데깔꼬마니 기법을 배우고 해봤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