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군요. 경기도 도서관을 볼때마다 부러웠는데...
수고하세요.
서울에 있는 도서관들을 볼 때 마다 뭔가 아쉽고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
민이맘님이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자료를 정리해서 제시해주시니 그 이유가 분명해지네요..
정말 제대로 써야될 곳에 예산을 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작은 노력이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한데 힘을 합치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민이맘님의 소중한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저 또한 제 작은 힘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민이맘님 저는 수원에 도서관을 자주 다니는데요...
서울이 경기도의 이런도시보다 도서관 예산이 적은 모양이네요...그럴수가...
My Town 주제를 도서관 으로 해서 간단히 자주가는곳만 올리려다 민이맘님 글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도서관 몇개의 현재 모습을 취재?? 해왔어요
구석구석 보여드리려다 보니 사진이 넘많아서 한번에 못하고 도서관기행으로 하나씩 올릴테니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뭣하믄 서울시나 구 공무원들한테 수원 도서관 참관 오라고 하셔요....
제가 생각하기는 여기도서관이 참 좋은거같아요...
내일 올릴께요...
빨랑 올리려했으나 사진찍은 핸드폰이 고장이라내요..TT
민이맘님, 수고 많이 하시네요.
민이맘님 같은 분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것 아니겠어요.
저는 몇달전에 미국에서 2년정도 살다가 귀국했어요.
미국에 있었을때 집 앞에 작은 도서관이 있었어요.
한번에 최대 200권, 3주 동안 빌릴수 있었답니다.
그림책, 챕터북 마음껏 집에 쌓아 놓고 볼수 있었답니다. 그때가 행복했죠.
그래서 한국가면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 엄청 빌려 읽기겠다는 각오로 왔는데
도서관 거리도 걸어가기에 어중간하고
결정적으로, 한번에 그것도 1주일, 한글책은 5권, 영어책은 2권이라는 말에 김이 팍~~ 새어 버렸답니다.
미국 갔다온 사람들이 '미국,미국' 자꾸 말하면 다른사람들 뭐라한다지만
교육환경이 너~~무 수준 차이가 나서 속상해요(ㅠㅠㅠ)
아이들도 한국 오는 그날부터 교육전쟁터에 온 것 같고.
저도 나름대로 제 페이스 지키며 아이 교육 시키겠다며
다짐하며 노력하려 하지만 힘들어요.(다들 마찬가지시겠지만)
편하게 공부시키고 싶어도 교육시스템이 알게 모르게 아이들을 달~~달 볶아요~~
얼마 되지 않는 여름방학도 그냥 자유롭게 놔둬도 될걸
쓸데없는 방학숙제 내줘서 마음대로 쉬지도 못하게하고.
갑자기 속상해서 푸념하다 갑니다.
민이맘님, 화이팅입니다~~~
내 아이 하나 잘 키우는데 목 매고 살려던 많은 엄마들을 깨워주시는 민이맘께
시원한 팥빙수 하나 드립니다. 저도 총대 매고 여기저기 글 쓰겠습니다.

경기도에 비해서 많이 뒤떨어지네요.
글잘봤습니다. 저도 확인하고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의회에 바란다에 글 올렸습니다~
민이맘님 같은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
도서관이 왜 이모양이냐고 불만만 털어놓았지..작은 변화를 위해서
행동으로 옮긴건 하나도 없었네요..
모두들 많이 참여해주심 좋겠어요..우리 아이들한테 좋은 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