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여름방학 전에 세웠던 계획이 방학하면서 선회했답니다.이 즉흥적인 성격이 또 일을 친 거죠.이번 방학땐 수학내공 좀 쌓아보자 했는데, 친구들과 물놀이 가서 보니 우리 아이만 수영을 못하더라고요.아이도 좀 그랬나봐요.그래 매일 가는 수영을 넣었더니 시간이 없더라구요.태권도도 매일이니...
그치만 잘 했다 싶어요.체력이 국력이니.
물 건너간 계획은 겨울방학때 다시 도전하죠.
세상일이 계획대로 되기가 힘든 듯.아님 운명이 아닐까...ㅎㅎ
그래도 님께선 아주 소중한 소득이 있으셨네여.시작이 반인데 아이가 잘 따라가고 있으니까요.
전 아직 시도도 못했거든요.
덤보엄마 말씀이 계획이란 세웠다가 안 될 수 있는 거랍니다.
엄마들도 저녁밥을 맛있게 지으려는 게획을 세웠으나 반드시 맛나게 요리가 안되기도 하지않냐면서요.
계획은 다시 세우자고 짜는 겁니다. 매직트리 실컷 들었으니 그것만도 수확입니다.
참고로 야구가 주제인 어린이 영화입니다. 아마존에서 주문해보시지요.
매일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고나면 계획을 짭니다.
내일 하루의 계획도 짜고 2학기 계획, 그 이상의 계획도...
여름방학 계획도 방학이 시작되기 한달전즈음부터 짰던것 같아요..
그래도 계획대로 안될때도 많습니다.
계획대로 안되면 바로바로 수정에 들어가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직트리도 듣고 스펀지밥도 보고있고...
아직 남은 방학은 잘 보내세요...홧팅~~~
ㅋㅋㅋ재미난데요? 저는 예전에 제 동생하고 핫칙을 함께 본적이 있었는데,ㅋㅋ(현재는 중1-당시는 초5)
가끔씩 어린이 영화 나옴 같이봐요. 황금나침판이나 해리포터/테라비시아등등
어린이 영화시장도 결코 작은곳이 아니라서 정말 감동있고,멋진 영화가 많으니
아직 좌절하지 마셔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