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울산맘 있네요. 쑥쑥에서 생각지도 못한 울산 이야기가 나오니 무척 기분이 좋네요.
어제는 큰녀석 도시락 가지고 대공원에서 밥먹였답니다.
학원 중간에 저녁을 집에 와서 먹기가 어중간한 시간이라서
대공원에 갔는데 밤시간인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었습니다.
저희는 지난주에 서울 다녀왔습니다.
몇년전에 경복궁 국립 중앙박물관 다녀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이 금동 반가사유상이라던 큰녀석은
이번에는 너무 방대한 규모와 모자란 시간에 둘러볼 생각도 못하고 차마고도전만 보고 나왔습니다.
박물관 개관 100주년(정확한지 모르겠네요)이라고 무료관람에...
너무 좋았습니다.
서울분들은 좋겠어요. 한 열흘정도 박물관에서만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맨하탄에 있던 메트로 폴리탄이랑 비슷하게 문화와 역사가 좀 더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주절주절...
좋은 여름 보내세요
시골풍경이 맘을 편~안 허게 합니다..
저도 일욜날 마이 타운 올릴라고 사진만 찍고 못올리고 있어요..
예전에 10년도 더 전에 지나친적 있는데 울산도 많이 변했겠지요?
공원이 무슨 테마파크 같아요...
사진 올리시면서 옛날 생각이 나셨겠어요...
멋집니다...
대학때 엄청 친했던 친구가 울산사는데.. 갑자기 그 친구 생각이... 넘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칼국수 좋아하는 우리 모녀에겐 더 반가운 곳이네요^^
글을 읽다가 아는 단어가 나오면 무지 기쁘듯...
제가 살고있는 울산이란 단어에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참고로 울산대공원은 1차,2차로 나눠져있는데...
보여지는 사진은2차로 새로 생겼구요(SK에서 지어서 울산시에 기증했어요)
덕분에 울 아그들이 완젼 좋아라 합니다~~~~
또...문수산에 문수사 가는 길에는...절말 무지많은 칼국수집과 동동주가~~~ㅋㅋㅋ
저희집 근처라 비가 오면 달려가고 더우면 달려가고...
문수산 칼국수집 쪼아요~~~얼음동동 막걸리^^
....
더블어~~~
쑥에 들어오면 매번 반성합니다...
흘려듣기1년정도 했는데...이젠 뛰어들어볼려고합니다...
늘 힘을 주시는 선배맘님들 감사합니다~~~
이젠 울산하면 고래가 생각나게 됐어요.
울산하면 현대, 공장, 굴뚝 이런 것만 떠오르더니.
해운대에서 기차 타고 울산을 가면 바닷가를 따라 기차가 달립니다.
식당차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창밖을 보던 기억이 납니다.
림스마미와 울산(비록 떠나셨다지만) 절대 안 잊어지겠는데요.
처녀때 울산에서 몇개월간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낯이 익는 곳도 있네요.
울산... 아가씨 들이 참 이쁘더군요.
제가 몇개월간 일했던 울산지점(공장) 아가씨들이
저한테 한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 난 서울 아가씨들은 다 이쁜지 알았데이...'
T.T.
고래 박물관...너무 멋있네요
얼마전 아이들과 고래에 대한 책을 봤거든요. 그래서 더 눈에 확~~~
으미...저 계단... 무섭습니다 ^^
울산하면 공장만 떠올랐는데 좋은곳이 많네요
와아,,너무 잘봤습니다. ^^울산도 정말 살기 좋은 곳이군요.ㅎㅎ
울산대공원도 좋고,,시골길에 우거진 산이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