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 늘 분수대만 보면 다른곳 눈길 안두고 뛰어드는데..
이 사진보면 당장 놀러가자고 할것 같아요.
도서관도 넘 이쁘고.. 근데 학교가는길은 힘들것 같아요 ㅎㅎ
역쉬 카리스마~종채맘님 앞으로 카리스마 쫑 이라 불러야겄음..
애덜을 자유자재로 일사분란하게 나는 워쨰 그런 모습이 그려쥐쥐요? 호호
저기 정자 사진보니까 전에 용인 살때가 생각나요 그떄 조그만 한밭때기 정도 되는 2층건물높이 밖에 안돼는 언덕을 용인시에서 공원으로 꾸몄거든요...
특이하게 공원이 그니까 평지가 아니고 위에 있었던거지요 ㅎㅎ 거기가 생각이 납니다...
저 어릴때는 왕십리 말고 답십리에 이모가 살아서 고속버스타고 이모네 방학떄 가곤했어요
80년대 였으니까...ㅎㅎ지금은 왕십리도 답십리도 많이 변했지요?
왕십리만 아니었어도 참 좋은 곳이네요 라고 쓰고 싶은데...
그리운 제 고향이거든요.
벌써 30년도 더 전에 떠나왔으니까 옛 모습을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왕십리라는 말에 가슴이 설레었는데 제가 기억하고 있는 곳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라 조금 서운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왕십리라는 세 글자에 잠시 추억에 젖어 봅니다.
같은동네 사시네요 행당동 살아요
종채맘님아이들 이야기 들으면서 롤모델로 삼고 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아는곳은 성동구립도서관이 눈에 들어오네요.
다른 도서관은 잘 모르겠고요.
저 계단은 응봉역 계단이 틀림없겠죠.
도서관서 볼 수도 있었을 텐데 모르고 지나갔겠죠.
다음에는 꼭 네아이들과 오신분이 있나 살피겠습니다.
엄마 닮아 아이들도 부지런한가봐요..
더웠을텐데 사진도 잘 찍구 소개도 잘 했네요.
칭찬 도장 오만개 주셔야 겠쎄여. ㅎㅎ
서울이라면 제가 사는 곳 밖에 모르는데..ㅋㅋ 곳곳에 좋은 곳이 많네요^^
멋져부려요.
특히 정자가 아주 탐납니다.
비오는 날 정말 분위기 죽이겠어요.
계단은 정말 아찔하네요.
아이들 등하교시 운동한번 제대로 되겠는 걸요.
근데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경사가 심해서리...
롸이팅.... 저도 이번 방학때 처음 시도 해봤는데...
역시 아직 시작하기에는 멀었다는 느낌.
그래도 따로 스펠링을 외워본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는데
맞추는 것도 있다고 신기해 하며 써보는 정도 입니다.
고학년이 되서 시작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아이가 원한다면 하루에 몇 문장이라도 써보라고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전 영어 진행기보다 이런 살아가는 얘기가 더 재미 있습니다.
My Town 잘 봤습니다.~
팬 클럽 회장인데요. 종채맘과 네 아이들은 어디 사셔요?
동네 한바퀴 돌았으면 어디라고 밝혀주셔야지요.ㅋㅋ
그 계단 무서워서 땅값 안 오르면 우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