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계시네요 ^ ^
울 아들 초 3 인데도 글 전체적은 문맥은 이해를 해도 하나 하나 짚어가면 잘 몰라용 ~~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은 잘 모르는듯 지나갔다가도 몇개월후에 다시 그 책을 들으라하면 쉽게 읽기까지 하더군요. 단어의 뜻도 외우지 않고 지나갔으나 시간이 지나니 대충 알더군요
저도 이제 겨우 쑥의 도움으로 엄마표 1년 되었답니다
저 역시 직장맘이라 사실 온전한 엄마표는 아니랍니다. 숙제 부담없는 학원으로 보내기는 합니다만 기본은 엄마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짚으면서 읽으면 금방 지겨워져요..
지금처럼 내용 위주로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디서 본 듯 한 친숙한 어휘들이 늘어날테고..
또 읽고 싶은 재미있는 책도 갖게 되겠지요..
좋아하는 책이 생기면 정독을 위한 반복과 질문과 액티비티를 병행하시면 되어요..
책을 좋아하고 읽으려 하니 얼마나 좋아요..답답해하지 마시고 책읽는 따님 마니마니 칭찬해주시면서 정독을 시킬 타이밍을 기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