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큰애가 상당히 늦되고 내성적이라 영어유치원을 못보내고 일반 유치원에 넣었습니다. 근데 이건 성격의 문제지 유치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저는 6세, 7세 매해 고민하면서 영어유치원을 포기하곤 해놓고선 이런 말씀 드리는게 참 그렇긴 한데....지금 영어유치원 포기하면 아깝지 않나요? 게다가 아이가 좋아한다면 더더욱...일반유치원 다녀도 저희 큰애는 별로 똘똘해진 것 같지 않구요. 여전히 어리버리 합니다...
저는 오히려 초등학교가면 영어유치원아이들이 너무 제멋대로에 질서도 없고 산만해서 문제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성격나름일거라 생각했는데 영어유치원 3년차되는 우리아이도 처음엔 얌전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제멋대로에 잘 잡히질 않는답니다. 일반유치원만 다녔던 큰애는 넘 어리버리해서 문제였었는데,,, 영어유치원, 일반유치원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 참고로 글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