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에 한글을 90%정도 안다니.. 정말 입이 벌어지네요. 제주변에도 보면요..유난히 문자습득능력이 탁월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님의 아이처럼 세돌이 못되서 한글을 읽더니.. 4세때부터는 영어를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신통방통합니다. 런투리드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한번 시도를 해보세요. 뭐~아이가 학습적인 부분을 싫어하면 그만두면 되고.. 잘 받아들이면.. 하는거구요. 일반적으로 아이들마다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시기가 정해져 있지만 반드시..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것은 아닌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진짜로 관심있고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엄마가 파악하고 제때에 넣어주는것이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에 다시 해보지요...런투리드 모임 정말 하고싶습니다. 님들처럼 품앗이 모임 하시는 분들이 정말정말 부러울 뿐이네요 여기서는 쉽지 않아서 (몇번 알아봤거든요)또다시 외롭게 가야할것 같습니다. 울아이랑 둘이서 ^^ 이런 정성스런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든지 여쭤봐도 되겠죠?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밤새 답변 얻다 말다 하는 꿈만 꾼것 같네요 ^^아침에 들어오자마자 님의 답변이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리더스용으로 런투리드를 구입해 놓은상태에서 너무 막막해서 더해진 고민이었거든요 영어모임을 한다는것도 좀 막연하고 ..그림책활용 이게 어렵네요 한결이 한글책읽어주고 놀아주다보면 한결이 낮잠잘때 먹거리 준비하고 밤잠은 늦고 하니 핑계같지만 따로 제가 공부할 틈이 마땅찮습니다 날씨좋아지면 또 무지 나가려고 할테고 또 나가서 놀아야하는것도 맞구요. 언제나 해주는것보다 맘속에 부담과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경남의 작은 지역이라 벌써 한글을 읽어다니고 있는 한결이를 많이들 낯설어하는실정에 같이 영어모임할 친구를 구한다는건 ㅠ.ㅠ 엊그제도 버스타면서 글쎄 이녀석이 the bus wheels round and round라면서 내려서는 we are home이랍니다..이런 아웃풋에 기름칠을 해줘야할텐데 저는 늘 그자리에서 책만 쭈욱 읽어줄따름이라 부족하기 그지없답니다 게다가 한글을 90%정도 읽는상태라 한글책에 흥미를 많이 붙이네요. 그래서 영어도 그런자극이 필요할거 같아서..유혁마더님 말씀에 위안이 됩니다. 관심있으니 시작해보렵니다..천천히 하다가 싫어하면 그만두고 나중
한 리더스북을 택해서 학습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저두.. 꾸준히 지금도 하고 있지만 그림책 활용놀이라던가.. 영어모임을 가져보시라고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집에서 엄마표를 한다는것이 참 어렵답니다. 책도 읽어줘야하고 영어놀이도 해줘야하고.. 시기에 맞춰서 책도 선정해야하고.. 그래서 엄마표만한것도 없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궁금하신 부분에 적당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책을 읽어주고 놀아주신 결과가 아닌듯 싶어요. 저역시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님의 아이처럼 유혁이는 그닥 문자에 관심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런투리드 모임은 일년전(5세)부터 했지만 그냥 놀이위주의 액티비티를 했었구요. 요즘에서야 본격적인 읽기를 하고 있답니다.읽기를 일찍 시키는것이 안좋다고들 하는데요.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적절하게 엄마가 공부를 시켜주는것도 나쁘진 않는것 같더라구요. 제주변에서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영어읽기가 5~6세정도에 자연스럽게 완성이 되는경우를 보았는데요. 스스로 Magic tree house를 읽고 이해하는 모습이 참 부럽더라구요. 책을 통해서 알파벳이나 숫자를 자연스럽게 인지시키는것이 참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하지만.. 글이 한두줄인 동화책이 조금은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이 다르답니다. 엄마가.. 활용예문을 해주지 않으면 읽어줄때.. 금방 끝나버려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것이 이해는 가지만.. 그만한 연령대에서는 글도 글이지만 그림이나 적은 언어에서 주는 감동을 아이가 고스란히 가져가기를 바랍니다. 꾸준히 동화를 단계를 밟아가면서 읽혀주시구요. 아이가 문자에 관심을 가질 시기가 되면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