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수업을 3분께 받았어요. 그중 목소리도 또랑또랑하고 크고 발음좋고 명랑쾌활한 선생님을 정해서 수업시작한지 한달됐네요. 수업은 첨에 hello song 부르고, 날씨물어보고 또 그날 날씨관련 노래부르고, 지금까지 배운 모든책 복습해주시고, 이번주책 한장씩 읽고 상황설명해주시죠. (행동으로 직접해보는 경우가 더 많아서 아이가 상당히 즐거워함^^) 활동자료로 겜도하고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다음주거 테잎들으면서 상황설명 한번 해주고 끝납니다. 수업후 엄마와 간단히 면담하고, 갈때 역시 문 앞에서 굳바이송 부르면서 헤어진답니다. 참고로 저희 애는 4살이고 일주일에 두번 모닝콜도 해주신답니다. 전 대체로 선생님께 만족합니다.
교욱비가 4만원이라구요?저의 아이도 빠른 5세 남자 아이인데 모레부터 수업들어가는데요...저도 선생님이 맘에 안들거든요...프뢰벨 하시는 선생님은 목소리도 크게 활달하게 아이랑 하시는데 체험학습때 보니 목소리도 소곤소곤, 그냥 책 읽고 진도만 나가는 방식이라 좀 그렇더라고요.그리고 선생님이 있으나 없으나 1단계만 우선 샀는데 10만원이더라고요.그냥 셋크로 사면 60만원이구요.교육비는 따로 받는게 없어서 전 그냥 어차피 교재사면 선생님 오시는게 나을거 같아서 방문 신청했거든요.
글쎄요 저희 아이도 2단계까지 했는데 해석을 하는등의 수업방식은 아니었거든요.. 활용교재위주로 게임도 하고 챈트송 같이 부르면서 춤도 추고 저는 꽤 남족스러웠거든요.. 오히려 절대 해석해 주지 말라고 저한테 조언해 주시더라구요.. 그게 전형적인 튼튼스타일인데 해석배제하고 그림으로 연상하는게요 .. 수업방식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지사에 조심스럽게 말씀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