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죵님글을 읽으면 항상 마음이 편해져요...
어쩌면 그리 되고픈 마음에 부러워서 일까요?
항상 조급해하고, 몬가 모자란듯 하고,
믿음을 가지려해도 쉽지 않구요...
회사에 나와있으면서 머리한켠에 아이생각이 떠나지 않는데
그래서인지 불안감만 잔뜩이에요~-.-
느긋한 마음으로 아이를 믿는 브죵님 뵈면 제마음까지 편해집니다.~
이런 브죵님 마음을 빨리 배워야겠어염...^^
추천하려고 로그인했네요.
늘 평상심을 유지하실 것 같은 분인데,, 그래서 생전 화도 안내실 것 같은데
조바심 내는 엄마 모습을 솔직하게 얘기해 주시니
많은 분들이 더욱 공감하는 것 같습니다.
전 성공적인 스토리 말고 어렵게 진행하고 있는 스토리들이 자주 올라왔으면 합니다.
그게 사람 사는 참 모습이 아닐까 싶어서요.
저 혼자 외쳐요. 엄친아는 1%다.^^
정말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사랑으로 그리고 실컷 놀아주면 집중해서 무슨 일을 하더라구요
그래요 믿고 기다려주는 것 그리고 대화로 풀어가는 것!
공감해요 이 글을
동감에 감동에....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한참을 못올라와 힘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올해는 3.0~3.9대 챕터들을 수평선으로 많이 읽혔었는데 여름방학에 2.0~2.9대 책들을 한번 다시 읽었네요..
매직트리하우스, 호리드핸리, 잭파일, 직소, 마빈레드포스트, 몬스터매너, 앤드류로스트까지....
짬짬이 아서도 보면서...
확실히 이전과는 다른 이해력이 생겼나봐요.. 좀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이제 방학 1주일 남았는데 마저 훑어 보고 2학기에는 3.0대와 4.0대 책들을 섞어 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잃다 보면 겨울방학엔 로알달책들도 거뜬히 잘 볼것 같아요...
천천히 밀어주고, 기다려준 보람이 있네요..
ㅋㅋ 아이들이 클수록..
전 사실 4살짜리 둘째는 매일매일 봐도 기특하고 사랑스럽거든요..
오늘 아침에도 애기 흉내내면서(자기가 아기가 아니라는 걸 알거든요.) 엄마엄마우리엄마..
하면서 침대 올라와 제 옆에 누웠는데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까무러치는 줄 알았잖아요.
이에 질세라 7살짜리 첫째 똑같이 제 옆에 누웠는데.. 징그럽고 덥기만하고.. 얼렁 비켰으면 싶더라구요.
7살짜리 첫째는 아주 많이 노력하면 한 번 사랑스러울까말까네요.
크면 더 하겠죠...??
집중듣기라는 거 아직 해 보진 않았지만, 해보면 브죵님 같은 마음이 딱 들것 같네요.
그럼 또 이글읽으며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님이 말씀해주신 책 중에 전 마빈 레드포스트 잼나게 읽었거든요. 아주아주 강추예요.
작가 루이스 새커도 좋아하고요. 이 책은 아드님이 계속 좋아해 줬음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추천~!!
항상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칭찬해주면 윽박지르는 것 보다 훨씬 잘 하는걸 알면서도 잘 안된다지요..
기다리고 꾸준히 가다보면 어느순간 실력이 따라온다는 걸 알면서도
또 아직도 이것밖에? 하는 생각에 또 벌컥 하기도 하구요..
정말.. 우리아이에게도 영어책을 즐기는 그날이 꼭 올거라고 믿고.. 오늘도 한걸음 내딛어 보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조급증 병을 고쳐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스스로 열심히 하는 모습만 봐도 칭찬 해주어야 하는데 많이 안한다고 핀잔 주기 일쑤거든요.
오전에 일이 있어 집에 아이들 둘만 있다가 늦은 점심을 함께 먹는데 어찌나 맛나게 먹어대는지,,,ㅎㅎ
이것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요?
그저께 제 동생이 절 놀립니다,,, 도치엄마병,,, 또 도졌다 ,,,고슴도치,,,ㅋㅋㅋ
^^ 브죵님 가끔은 조급해지기도 하지만 잘 기다려주는 모습이 늘 몸에 배어 있는 거 같아요.
기다려주다보면 어느 순간 나아가 있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는 거 같아요. 그죠?
칭찬으로... 저도 인색하지 않는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 늘 부족하네요.
그런 날도 있다...
아이 모습만 봐도 한심하고 화가나는...ㅎㅎㅎㅎㅎ 이러면 안되겠죠...
(난 전생에 짙푸른 청개구리였음에 틀림없을게얏..)
어차피 처음부터 나의 헛된 욕심으로 세워놓은 기대치를 버거워했을뿐
내 아이는 차근차근 계단을 오르고 있었던것을....
조급해하지 말고 칭찬으로 기다려주겠습니다.
역쉬 브죵님은 한여름 열대아보다 더 따땃한 분이시라니까요 ^^
전 브죵님 글을 읽으면 편안해서 참 좋아요.
제가 '브죵 서신' 애독자랍니다.
석현이 호리드핸리, 마빈레드포스트, 잭파일 읽는 얘기 곧 나오겠네요.
(알리샤가 하도 석현이 석현이 해싸서 왕석현 얘기 하는 줄 알았네.
알고보니 브죵님 아드님 이름이 석현이두만요.)
영어와 좋은 관계를 맺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겐 고행인 것 같아요..
하지만 고행 속에서 얻는 것도 많겠지요..
브죵님 말씀처럼 조급해하지만 않는다면 아이들은 영어와 그럭저럭 잘 지낼겁니다..^^
마지막 문장에서 브죵님 스스로 조용히 다짐해보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저두 다시 한 번 명심하겠습니다~
집중듣기에 대한 아무리 읽어도 믿음이 가다가도 오는 집중듣기...
그러나 쑥에 들락거리면서 이제는 엄마 마음 꼭잡고 합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칭찬으로길러야 한다는...욱하는 성질에 늘 칭찬을 머리속에서 지우기도 하지만...
방학 얼마 안남은 오늘 아침...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믿자..칭찬하자...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이와 잘해가는 거 같애요. 대단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해요. 잭파일 재밌죠. 우리 애한테 여자애들 읽는 쥬니비존스 들려주니 재미 없다네요. 진행기 잘 읽었어요.
예쁜 아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집듣하는 모습이나 책 들고 있는 모습이 어떨것이다라는것이 충분히 상상이 되고 공감이 가네요.
어쩌면 그것이 내 아이의 모습이기도 해서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