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우선순위에 두느냐가 가장 중요하고 아이의 성격도 중요한 변수이겠지요 영어유치원의 프로그램이나 교사가 마음에 든다면 동성친구가 없다는 자체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틱히 차분한 여자아이들과의 수업이라면 오히려 득이 되는 면도 없지 않을 것 같은데..
저같으면 좋아할 것 같은데요.. 유치원 아이들은 아직 동성,이성 나눠서 놀지 않아요.. 초등 고학년 되야 따로 어울리지.. 차분한 여자아이들과 4명밖에 안 되는 반이면 학습능률은 참 좋겠네요..남자아이들이 더 많으면 같이 어울려 장난이나 치죠.. 동성 친구는 동네 친구나 아빠가 많이 놀아 주시면 좋을 듯... 태권도 학원 같은 데를 보내시던가요..
영어유치원이 말이 유치원이지 학원이잖아요. 놀이 마당도 없는 건물 내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바람직하지 않죠. 더군다나 동료의 성비도 중요합니다. 한반에 4명밖에 없으면 오히려 활기도 떨어지고 썰렁합니다. 제가 알기론 교사들도 영어좀 잘하는 교사들이지 정식으로 유아교육은 전공하지 않은 분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보다는 아이의 인성과 적성 그리고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귀기울이시기 바래요. 우리나라 정규 유치원에 보내시고, 영어는 따로 학원을 보내시던가 개인레슨을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