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낼 개학인데 혹시나 연락올까 신경이 쓰이네요.
오늘 소아과 다녀왔는데 의사선생님께서는 그리 겁먹지 않아도 된다하시네요.
사람이 붐비는 곳에는 가급적 가지말고 손을 자주 씻기라하시구요.
폐가 안좋은 분들이나 노인분들은 좀 치명적일수 있지만 몇년마다 유행하는 독감같은거라고...
정말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그렇게 수월하게 넘어갔음싶어요.
9월부터 인천에선 뭔 세계 축전인지 어마어마한 규모의 대회를 연다고 하던데
병이 아이들에게 많이 퍼지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기도드립니다.
울 애 유치원에서도 모든 체험활동 중지한다는 공문이 왔어요... 요즘엔 손씻는 일을 생활화해서 손이 트지 않을까 걱정해야 할 정도랍니다. ㅠㅠ
유비무환이라고... 미리미리 사태를 파악하고 준비했으면 좋으련만, 갑작스레 거점병원을 지정하고 부랴부랴 유럽으로 약구하러 떠났다는 기사를 보니까... 불안해요...
그렇다고 애아빠 회사 안갈 수도 없고, 애들 집에만 있을 수도 없고... 제가 사는 지역에도 이미 문닫은 학교가 있다고 하니 더 걱정돼요... 사스 때완 달리 김치도 별 소용이 없나보죠?
전 오늘 청소갔었는데 아무 말씀 안 하시대요,예정대로 낼 개학해요. 맘 같아선 우리학교도 일주일뒤에 갔음 좋겠어요.에고 불안해라...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참 불안하고 심란하기만 하네요.
모두의 바람이겠지만 제발 가을이 무사히 지나갔음 좋겠어요...
저희 아이들 학교는 아직 그런말 없는데.... 정말 걱정이에요
손 씻고 나온 아이들 또 한번 씻으라고....
정말 별일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에효..
저도 방금 학교에 전화를 해보았는데 ... 지금 최종 회의중에 있다고 들었네요
아마도 연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학굔 아직 그런 얘기가 없던데..
폐구균을 맞춰야 된단 얘기도 어제 첨 듣고 마스크 얘기도 오늘 첨이네요--;;
전 제가 너무 안일하게 있었던 듯..무사히 지나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