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주시라면 이민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계획에 따라 좀 다를 것 같아서요. 전 지금 1년 계획으로 미국와서 6개월이 지났습니다. 미국은 지역에 따라 학년 배정이 달라지니 그곳 교육청에 알아보시면 될 것 같구요.(참고로 제가 있는 버지니아주는 9월 30일 기준입니다.) 학기는 9월 초에 시작합니다. 제 아이는 지금 1학년인데 여기에 와보니 파닉스가 우선 기본이더군요. 프리스쿨 부터 쉽게 가르칩니다. 초등학생 1년 정도면 책 읽고, 문장도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지금 6개월이 지난 정도면 꽤 길게 스토리를 만들기도 해요. 또 한국 애가 1~2명 정도 있는 곳이라면 아이의 정서에 큰 도움이 되구요. 아이들이 보통 적응을 잘하는데요. 제가 보니 이왕이면 한국에서 준비가 많이 될수록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전 단기간이라서 그런지 그런 준비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여건이 되시면 많은 영어노출을 해 주시면 아이에게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걸로 생각됩니다.
전 미국에 삽니다.현잰 잠시 한국에 나와있지만, 아이가하나라 아직 초등생은 아니거든요..큰아이 문제는 몰라도 둘째아이는 정보를 드릴수 있을것 같네요..둘짼 프리스쿨에 보내시는게 더 나을듯 해요..킨더전에 프리스쿨있는데, 만3세이상5세까지 보내거든요.한국나이아닌만나이를 말씀드립니다.갑자기 영어환경에 노출시키면 아이가 심리적불안정한 상태를 보입니다.주변에서 그런아일 봤고,그런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아이성격마다 좀 다른겠지만, 손톱을 물어뜯는다든지, 갑작스런 스트레스성 장염에 걸린다든지...한국인이 운영하는 프리스쿨이있으면, 먼저 그곳을 보내세요.한국인이 운영한다고 한국말로 하는것은 아니고, 수업이나 일상생활은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하지만 갑작스런 노출로 인한 심리적불안정을 해결할 수있습니다.각종 도서관이나 학교캠프에 부모님이랑 같이 참석해 같이 즐기는 프로그램을 찿아 해주세요..주변에 너무 많습니다.이정도면 킨더에 보내실때 무리없다 생각합니다.언니가 있기때문에 둘재는 금방적응합니다.영어비디어 많이 보여주세요.미국에서 무료대여등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두달 내지 세달만 아이와 엄마가 고생하면 둘째는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제 조카의 예로들면 정규수업 끝나고 보충수업으로 매일 영어 스터디를 한답니다.그래서 특별히 걱정하실 필요없고 준비없이도 잘 적응한답니다.어릴수록 빨리 적응하니깐 걱정 덜으세요 그리고 수업도 곧장 따라갔답니다.엄마가 따로 노력하실 필요는 없어보여요 그리고 한국어린이는 다른 나라보담 머리도 영리해서 금방 수업도 잘 따라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