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글 몇개 지나도.. 제가 댓글 단 것들은 또 훑어본답니다..
이리 게시글로 써주시니... 쑥스럽네요..^^
쪽지로 주셔도 되는데....
이렇게 감사해주시는 분 계시면 제가 또 힘이나지요..
아무 댓글 없는 글 때문에 속 좁은 저는 맘 상하기도 한다지요.. ㅋㅋ
시간표대로 진행하기 보다는 저는 해야할 과제를 정해서 과제 중심으로 하는 것을 좋아해요.
가령 오늘 해야할 필수적인 것... 수학 문제 , 집중듣기 챕터북 1권,
학교 숙제 정해놓고 아무 때나 하도록 합니다. 대신 낮에 적어도 하나 정도는 하도록 합니다.
그러면 아이에게 잔소리도 덜하게 되고, 아이도 자신이 해야할 일에대한 인식을 분명히 하는 것
같아요.
디비디 보기는 필수는 아닙니다. 아이가 상의 개념으로 또는 제가 인심써서 보여주는 듯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님이 열심히 하고 잇는 것 같아요. 한참 리딩에 재미를 붙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정체기가 오기도 하지만 책의 양을 조금 줄이고 디비디 보기를 늘이거나 게임 CD 등을
넣어주면서 보충하면...
어느새 또 좀 더 어려운 책을 보게 되더군요...
슬기롭게 해나가시길 바라구요. 게시판에 들르시면서 진행기도 올려보고,
고민도 올리다보면.. 훨씬 덜 외롭고 잘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