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1편도 잘 읽었습니다.
올해 1학년 마치면서
울애 1학년 담임선생님이 반아이들에게 아주 작은 선물을 하나씩 했었어요.
"100개짜리, 10개짜리, 1개짜리 수막대들과 우리나라 모조화폐들 만원,오천원, 천원, 500원, 100원, 10원"로
이루어진 연산 구체물이였답니다.
이번달 8월말로 정년퇴임하시는 할머니 선생님이셨는데
훌륭한 교육관을 가지신 인상적인 분이였죠. 갑자기 요글에 그 선생님 생각나네요.
정리해주셨는데도 어렵네요....ㅠㅠ.
오늘 수막대 주문한거 왔는데~오호~좋군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관심있게 읽어봐야겠어요...
정보감사합니다..
개구쟁이맘님~~~^^*
의외로 초게,중게를 드나드는 유게맘들이 많은듯해요 ㅎㅎㅎ
눈팅만 하다가 개구쟁이맘님의 글을 보고 지나칠수가 없어 ㅋㅋㅋㅋ
앞으로 소개될부분도 기대됩니다~
편안한밤 되셔요~~~~~^^*
저희 딸을 위해 꼭 읽어야 할 것 같으네요.
오늘 뜻밖에 쉬운 연산에서 무지 헤매는 걸 보고 뚜껑이 열렸었는데..(뚜껑 열릴 일이 아닌데...)
그런 거였군요....-.-;;
늘 그렇지만..
전 운이 좋아요 ^^
좋은 글은 어디서나 빛이 나네요.
초게가 글이 뜸하다 싶으면 주옥같은 글이 올라와 심금을 울려요.
개구장이는 요즘 잘 지내나요?
개구쟁이맘님...
동갑이면서...늘 언니같은 분...
(제 수준은 딱 혜원이거든요^^)
책 제목 적었어요.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꼭 읽어볼렵니다.
(지금 혜원이 공부하는 동안 잠깐 들어왔어요.)
소속이 아직 유게면서.. 저도 뜻밖에 좋은글 읽었네요.
개구쟁이맘님 감사해요^^
유게의 군인정신(하면된다), 유게의 장밋빛 환상을 깨기싫은 마음.. 이면 초게로 오면 되는군요.^^;;
저도 7세들에 묻어 초게로 슬금슬금 놀러올래요.^^
추천 꾸욱~~
우와 유게맘님들 엄청 환영이요..
울집경험과 닿아 있어서 그런지 님들 글을 보면 손이 마구마구근질거린당께요..
2학년때 한자리수더하기빼기부터 시작했어요... 울집이 종종 많이 늦어요..
게다가 딸이나 나나 수연산은 100명이믄 개념이 꼴지라 할정도로 능력이 희박합니다
내가 공부했던 방식을 차용해서 딸과 수학시작했시요..
교과서에 나오는 10묶음 100묶음 달력으로 만들기 해보고 또 바둑알하고 메추리알 판대기도 사용해서 구체물 만들고 새로나온 10원짜리 동전등을 쌓아놓고 놀고 수업을 하는게 아니고 쫙깔아놓고 놀았으요
히히 우리집은 애가 요런 도구를 생각하고 도안하고 많은시간을 들여 만들기만 하고 직접 사용을 잘 안해요
이상할지 모르지만 이런 구체물로 수업을 하지 않고 직접 구상하고 만들기만 한것도 수학의 개념잡는데 큰도움이 되걸랑요.
구체물을 사지 마시고 아이가 구상해서 만들도록해보셔요..
그과정에서 연산의 개념이나 여러수학의 개념을 저절로 깨쳐가요..
개념을 완젼히 이해하지 못하면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알지를 못해요
한번해보고 실패하면 다른방식으로 만들어보고 이러면서 한자리수 더하기 빼기의 개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지요
2학년 중간고사 한달앞두고 한달동안 한자리수 연산을 위햐야 이것저것 만들기만 했수다..ㅋㅋ
저학년수학의 여러 개념을 모두 구체물로 할필요는 없으요
시작이 중요하지요
아이에게 수학은 어떤것이다 라는개념만 첫시작의 샘플만 보여주면 그뒤는 그냥 둬도 돼요
위태 하면 몇번 더 해주고 그래도 위태하면 몇번 더해주고....
일단 전체적인 개념을 가지게 된후 구체적인 연습은 학교가서 문제집풀며 해도 월등히 1등은 못해도
할만합니다..
다른분들한테는 이런식의 방법을 권한적 없쓰요
개구장이맘님처럼 기다릴줄 아는분이면 또 자녀분성향으로 보면 이런방식도 어떨까 하야 글쓰고 물러갑니다...
큰아이 1학년때는 하지 않았던 고민을 막내가 입학하면서부터 문제 하나하나마다 많이 했습니다.
특히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산하는 문제들....
예를 들어 397 - 254 = 각각에 3을 더해서 400 - 257 로 계산하거나 백의 자리만 따로 더하고 십의자리를 더한다거나 등의 여러가지 방법들고 계산하는 법이요
이거 차라리 3~4학년이후에 하면 아이들이 저절로 이해하게 될터인데 굳이 1,2학년 어린아이들에게 이방법으로 문제 풀기를 해야한다는건.....
이해력이 느린 우리 막내에게는 다른세상 이야기였죠
2학년이 되고 한학기를 지난 지금에야 조금 이해를 하는걸보며 좀 더 커서 했으면 하는 바램은 여전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교육과정이 그렇다는데..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이해하지도 못한 연산을, 기호로 풀라고 하는건 잘못이다...
이말에 커다란 위안을 받고 동감하지만 우리아이들 학교교육이 그러라고 두지를 않네요....ㅜ.ㅜ
개구쟁이맘님 아주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예전에 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읽고, 아이의 성향을 알은 맘입니다.
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지요.
영어는 아이가 워낙 즐기는지라 그냥 이렇게만 굴러가면 되겠지란 안일한 생각,
국어도 책 읽기 좋아하니, 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그냥 책읽기로 무식하게 함 밀어보자는 생각,,,
그런데... 수학은 좀 걱정이 되네요.
그렇다고 남들 하는대로 하기는 싫고 이런 저런 궁리하다가 바둑알로 하는 연산 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아주 좋아하구요.
친구의 권유로 읽은 책(저자 홍양표)에서 바둑알 수학이 우뇌아그들에게 좋다는 글을 읽고
나의 선견지명?에 스스로 기뻐하기도 했답니다. ㅋㅋㅋ
그 책으로 대충 수학에 대해서 밑그림을 살짝 그려봤습니다.
근데 제가 저번주부터 몸이 워낙 안 좋아져서(이제 거의 회복하고 있지만) 많이 쉬었네요. ㅜ.ㅜ
예전에 읽은 부엉이 아빠의 책에서 수학에 대해 언급하면서, 수학이 실생활 업무와 연결이 안된 경험도 이 분이 책에서 말씀을 하시면서 그때 소개한 책도 생각나서 다시 검색을 해봤어요. (mic 교재)
그 책이... 님이 얘기한 그런 책이지 싶습니다.
실생활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실생활과 연관되어서 수학 문제를 내고...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 수학을 어떻게 써먹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씌여 있던거 같더라구요.
제가 띄엄띄엄 알아서... 어떤게 울 아그한테 맞는 수준인지 찾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
학년별로 나온게 아니고 내용별로 되어 있어서리... ㅜ.ㅜ
선진국에서는 수학교과서로 많이 사용하고 우리나라도 사립에서는 그 책을 교과서로 쓰기도 한다네요.
책은 재밌을거 같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새로쓰는 초등수학교과서... 이 넘은 4학년부터라고 해서 아쉬움만... ㅜ.ㅜ
울 아그 성향은 실생활과 딱 연결시켜주고 눈에 보이게 해줘야 수학을 잘 한다고 하니 더 그런 책이 절실하네요. 저학년 책도 만든다고 하긴 하던데, 한번 알아보고 좋은 정보 캐심 저한테도 좀 알려주시고요.
저도 늘 고민하던 부분인데..
같이 이런 걸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서 기분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수고를 덜어줄만한, 이런 책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 책 여기저기서 소개글을 봐서 눈에 익긴 했는데 귀절을 써 주시니 확 와닫네요.
사실 울 아이가 언어쪽 보단, 이런 쪽이 쬐끔 더 나은 것 같아서..
어찌 시작해 줄찌 고민이 많답니다.
좋은 귀절 더 부탁할께요. 좀 이따 책 주문할 건데 이것도 넣어말어.. 심히.. 고민됨...
어메 울집 어제 수막대 샀는디... (삼성출판사서 나온 교구 시리즈) 딱 걸렸네용...
기호가 약한 아이라 숫자 놀음(?)은 학교 가서 하라고 미루고 있시요...
울집서 하고 있는 거 누가 추천해주믄 기분이 일케 좋은겨...
근디 개구쟁이맘님 진료과목이 대체 어떤 거래요?
요즘은 거의 소아심리학과 쪽으로 가고 계세요... ㅎㅎ
유게의 엄니들이 이젠 초게로 슬슬 이동을 시작하시는군요 ^^
나 개구쟁이맘님 스토커도 아닌디 어쩌다 딱 ~~ㅋㅋ
도서관 가려다 책 확인할게 있어 왔는디 ..님 글보고 책하나 추가합니다.
저도 고민이었던 부분인데 감사해요.
도서관에 꼭 있음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