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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책소개] 아이들은 왜 실패하는가 (1)

컨텐츠

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loopy
  • |
  • 2009-08-28 16:34
답댓글

음...1편도 잘 읽었습니다.

올해 1학년 마치면서

울애 1학년 담임선생님이 반아이들에게 아주 작은 선물을 하나씩 했었어요.

"100개짜리, 10개짜리, 1개짜리 수막대들과 우리나라 모조화폐들 만원,오천원, 천원, 500원, 100원, 10원"로

이루어진 연산 구체물이였답니다.

이번달 8월말로 정년퇴임하시는 할머니 선생님이셨는데

훌륭한 교육관을 가지신 인상적인 분이였죠. 갑자기 요글에 그 선생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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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맘
  • |
  • 2009-08-28 00:46
답댓글

정리해주셨는데도 어렵네요....ㅠㅠ.

오늘 수막대 주문한거 왔는데~오호~좋군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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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8 09:19
맞아요. 이 책이 쉬운 책은 아니라니까요. 번역서라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 문장 하나하나가 명확하게 뜻이 전달되지 않아요. 저도 '내적모델'같은 용어만 마음에 담아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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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뚝맘
  • |
  • 2009-08-27 23:46
답댓글

관심있게 읽어봐야겠어요...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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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8 09:20
이 내용 말고도 좋은 글이 많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지만, 저자는 그 아이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세밀하게 관찰해서 적었거든요. 그 마음의 흐름을 따라가보는게 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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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09-08-27 23:45
답댓글

개구쟁이맘님~~~^^*

의외로 초게,중게를 드나드는 유게맘들이 많은듯해요 ㅎㅎㅎ

눈팅만 하다가 개구쟁이맘님의 글을 보고 지나칠수가 없어 ㅋㅋㅋㅋ

앞으로 소개될부분도 기대됩니다~

편안한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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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8 09:18
본격적인 학습에 대한 고민은 유게에 풀기가 좀 안어울리는듯해서요... ^^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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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08-27 22:34
답댓글

저희 딸을 위해 꼭 읽어야 할 것 같으네요.

오늘 뜻밖에 쉬운 연산에서 무지 헤매는 걸 보고 뚜껑이 열렸었는데..(뚜껑 열릴 일이 아닌데...)

그런 거였군요....-.-;;

늘 그렇지만..

전 운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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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7 23:11
긍정적이시네요. ^^
전에 아이랑 스펠링 공부하다가 같은 단어를 여러번 틀려서 속으로 "얘가 바보인가?"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잠시후 아이가 "아.. 난 바보 멍청이 똥개야"하고 말해서 속으로 뜨끔했지요. 내 마음을 들여다본것 같아서요... ^^;;

우리 어릴적을 좀 더 떠올려본다면 아이들이 공부할때 느끼는 어려움과 혼란을 좀 더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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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8-27 21:47
답댓글

좋은 글은 어디서나 빛이 나네요.

초게가 글이 뜸하다 싶으면 주옥같은 글이 올라와 심금을 울려요.

개구장이는 요즘 잘 지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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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7 23:09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비교적 평화롭게 지내고 있답니다.
물론 둘째는 여전히 일주일에 1-2번은 "엄마 출근가지마"하며 아침에 대성통곡하지만요..
그것도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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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09-08-27 20:04
답댓글

개구쟁이맘님...

동갑이면서...늘 언니같은 분...

(제 수준은 딱 혜원이거든요^^)

 

책 제목 적었어요.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꼭 읽어볼렵니다.

(지금 혜원이 공부하는 동안 잠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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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7 22:59
아이고.. 엄친딸을 두시고 무슨 그런 말씀을...
혜원이같이 반듯하고 사랑스러운 딸내미가 있다면 저도 이렇게 머리 싸매고 육아서 찾아 헤매지 않았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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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짝이
  • |
  • 2009-08-27 14:36
답댓글

소속이 아직 유게면서.. 저도 뜻밖에 좋은글 읽었네요.

개구쟁이맘님 감사해요^^

 

유게의 군인정신(하면된다), 유게의 장밋빛 환상을 깨기싫은 마음.. 이면 초게로 오면 되는군요.^^;;

저도 7세들에 묻어 초게로 슬금슬금 놀러올래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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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7 14:43
ㅋㅋ 같은 쑥쑥인데도 게시판마다 이리 분위기가 틀려요.
유게의 군인정신... 재미난 표현이시네요.
반짝이님 아이는 6세인가요?
-> 댓글 쓴후 보니 초1이군요. 제 글 위에 올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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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반짝이아님^^;;
  • |
  • 2009-08-27 17:34
개구쟁이맘님 저 그 반짝이님 아니랍니다.^^;;;
6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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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8-27 22:09
아하...유게정신 ㅎㅎㅎㅎ 글쿤요...
초게는 장밋빛 환상 깨는 사람 많죠?? 저도 그렇고....ㅎㅎㅎ
유게맘들 베리베리 웰컴이에요...
아웅ㅇㅇ 유게 놀러가봐야징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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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27 13:50
답댓글

우와 유게맘님들  엄청 환영이요..

울집경험과 닿아  있어서 그런지  님들 글을 보면 손이 마구마구근질거린당께요..

 

2학년때  한자리수더하기빼기부터 시작했어요...  울집이 종종  많이 늦어요..

게다가  딸이나  나나  수연산은  100명이믄  개념이 꼴지라 할정도로  능력이 희박합니다

내가 공부했던 방식을 차용해서  딸과 수학시작했시요..

교과서에 나오는  10묶음  100묶음  달력으로 만들기 해보고  또 바둑알하고  메추리알 판대기도 사용해서 구체물 만들고   새로나온 10원짜리 동전등을 쌓아놓고 놀고 수업을 하는게 아니고  쫙깔아놓고  놀았으요

히히 우리집은 애가  요런 도구를  생각하고 도안하고 많은시간을 들여 만들기만 하고  직접 사용을 잘 안해요

이상할지 모르지만  이런 구체물로 수업을 하지 않고  직접  구상하고 만들기만 한것도  수학의 개념잡는데  큰도움이 되걸랑요.

구체물을  사지 마시고  아이가 구상해서  만들도록해보셔요..

그과정에서 연산의 개념이나  여러수학의 개념을 저절로 깨쳐가요..

개념을 완젼히 이해하지 못하면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알지를 못해요

한번해보고  실패하면 다른방식으로 만들어보고   이러면서  한자리수  더하기 빼기의 개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지요

2학년 중간고사 한달앞두고  한달동안  한자리수 연산을 위햐야  이것저것 만들기만  했수다..ㅋㅋ

 

저학년수학의 여러 개념을 모두 구체물로  할필요는 없으요

시작이 중요하지요

아이에게 수학은 어떤것이다 라는개념만  첫시작의  샘플만  보여주면  그뒤는  그냥 둬도 돼요

위태 하면  몇번 더  해주고   그래도 위태하면   몇번  더해주고....

 

일단 전체적인 개념을  가지게 된후  구체적인  연습은  학교가서  문제집풀며  해도  월등히 1등은 못해도

할만합니다..

다른분들한테는 이런식의  방법을 권한적 없쓰요 

개구장이맘님처럼 기다릴줄 아는분이면   또  자녀분성향으로 보면  이런방식도 어떨까 하야 글쓰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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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7 14:42
주울님, 주옥같은 경험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구체물을 사지 말고 아이가 구상해서 만들도록 하라" 요 대목이 핵심이군요!!

아이가 어려서부터 같이 만들기를 많이 해줬는데
저희는 엄마 아빠가 만들고 애는 그 만들어준걸로 노는 편이어서...
아이를 많이 수동적으로 키운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아이가 자기 스스로 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도 적고
자꾸 의존성만 높아지지 않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어요.

주울님은 첫째인데도 어찌 그리 아이 주도로 하게끔 잘 유도하셨는지
늘 감탄하고 부럽습니다. ^^

중간고사 앞두고 만들기를 하도록 따님을 놔두는 엄마의 배포도 대단하시구요.. ^^

뭐.. 저희 애는 제니같은 그릇은 못되지만 용꼬리라도 되라는 심정으로
가르쳐주신 방향대로 잘 따라가볼 생각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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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27 14:56
아이주도요? 무신놈의 아이주도요...킥 ..시간이 없어서 그랬어요..
엄마 바쁘니까 귀찮게 하지말고 니가 알아서 놀아 요랬지요...^^
요즘에는 같이 놀아줄라고 했더니 인제는 끼어들지 말라고 면박이어요..
어릴때 많이 같이 하셔요...부모도 안기다려주지만 자식도 안기다려주네요..흐미~
사는것은 우째 갈수록 후회만 생겨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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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8-27 13:31
답댓글

큰아이 1학년때는 하지 않았던 고민을 막내가 입학하면서부터 문제 하나하나마다 많이 했습니다.

특히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산하는 문제들....

예를 들어 397 - 254 =  각각에 3을 더해서 400 - 257 로 계산하거나 백의 자리만 따로 더하고 십의자리를 더한다거나 등의 여러가지 방법들고 계산하는 법이요

이거 차라리 3~4학년이후에 하면 아이들이 저절로 이해하게 될터인데 굳이 1,2학년 어린아이들에게 이방법으로 문제 풀기를 해야한다는건.....

이해력이 느린 우리 막내에게는 다른세상 이야기였죠

2학년이 되고 한학기를 지난 지금에야 조금 이해를 하는걸보며 좀 더 커서 했으면 하는 바램은 여전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교육과정이 그렇다는데..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이해하지도 못한 연산을, 기호로 풀라고 하는건 잘못이다...

이말에 커다란 위안을 받고 동감하지만 우리아이들 학교교육이 그러라고 두지를 않네요....ㅜ.ㅜ

개구쟁이맘님 아주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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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7 13:50
그러게요... 당장 학교 들어가서 어찌 따라갈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교육학자들은 아이들을 믿고 기다리라 하지만,
정작 학교에서는 정해진 진도를 따라오라 독촉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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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맘
  • |
  • 2009-08-27 18:19
저도 종채맘님이 올려주신 그 예....
넘 싫었어요.
저희 아들은 넘넘 어려워하더라구요.
1학년 겨울 내내(2학년 1학기에 나와요)
397-254 여러방법으로 계산하는거 때문에 저랑 정말 사이가 나빠졌어요.
3학년때도 또 나오는데도 어리버리.....
교육과정 넘 맘에 안들어요~
2학년 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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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8-27 22:13
호야맘님 아시는구나...........ㅜ.ㅜ
그러니까요.. 저희 아들 1학년때는 걍 지혼자 알아서 하길래 당연히 할 수 있나보다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울막내 1학년이 된 작년부터 올해까지....
내년이면 안나오겠지...라는 희망은 3학년 아들 책을보고 여지없이 무너지고...ㅜ.ㅜ
이건 정말 고학년에 나오면 아이들이 오히려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좋을텐데...
오히려 고학년때는 이런거 안나오더군요....
어른의 눈높이가 아닌 아이의 수준에 맞게 모든 아이가 행복한 수학을 할 수 있는 교과과정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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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 |
  • 2009-08-27 13:13
답댓글

예전에 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읽고, 아이의 성향을 알은 맘입니다.

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지요.

 

영어는 아이가 워낙 즐기는지라 그냥 이렇게만 굴러가면 되겠지란 안일한 생각,

국어도 책 읽기 좋아하니, 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그냥 책읽기로 무식하게 함 밀어보자는 생각,,,

그런데... 수학은 좀 걱정이 되네요.

그렇다고 남들 하는대로 하기는 싫고 이런 저런 궁리하다가 바둑알로 하는 연산 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아주 좋아하구요.

친구의 권유로 읽은 책(저자 홍양표)에서 바둑알 수학이 우뇌아그들에게 좋다는 글을 읽고 

나의 선견지명?에 스스로 기뻐하기도 했답니다. ㅋㅋㅋ

그 책으로 대충 수학에 대해서 밑그림을 살짝 그려봤습니다.

근데 제가 저번주부터 몸이 워낙 안 좋아져서(이제 거의 회복하고 있지만) 많이 쉬었네요. ㅜ.ㅜ

 

예전에 읽은 부엉이 아빠의 책에서 수학에 대해 언급하면서, 수학이 실생활 업무와 연결이 안된 경험도 이 분이 책에서 말씀을 하시면서 그때 소개한 책도 생각나서 다시 검색을 해봤어요. (mic 교재)

그 책이... 님이 얘기한 그런 책이지 싶습니다.

실생활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실생활과 연관되어서 수학 문제를 내고...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 수학을 어떻게 써먹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씌여 있던거 같더라구요.

제가 띄엄띄엄 알아서... 어떤게 울 아그한테 맞는 수준인지 찾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

학년별로 나온게 아니고 내용별로 되어 있어서리... ㅜ.ㅜ

선진국에서는 수학교과서로 많이 사용하고 우리나라도 사립에서는 그 책을 교과서로 쓰기도 한다네요.

책은 재밌을거 같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새로쓰는 초등수학교과서... 이 넘은 4학년부터라고 해서 아쉬움만... ㅜ.ㅜ

울 아그 성향은 실생활과 딱 연결시켜주고 눈에 보이게 해줘야 수학을 잘 한다고 하니 더 그런 책이 절실하네요. 저학년 책도 만든다고 하긴 하던데, 한번 알아보고 좋은 정보 캐심 저한테도 좀 알려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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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7 13:41
톰소여님, 반가와요. 저도 지난번 댓글 달아주신것 기억하고 있어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참 고맙네요.

저도 님처럼 영어, 국어는 책을 좋아하니 어느정도 커버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수학쪽은 도통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어쩜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지요.. ^^)

저도 바둑알이랑 계란판이랑 블럭판등... 집에 있는것을 이용해야겠다고 계획만 세워놨고
아직 시작은 못했어요.

mic의 명성은 저도 익히 들었어요. 근데 왠지 좀 어려울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던것 같아요.
아직 책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님이 말씀해주시니 도서관을 뒤져봐야겠군요.

좀 더 적용해보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또 글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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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08-27 13:09
답댓글

저도 늘 고민하던 부분인데..

같이 이런 걸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서 기분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수고를 덜어줄만한, 이런 책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 책 여기저기서 소개글을 봐서 눈에 익긴 했는데 귀절을 써 주시니 확 와닫네요.

 

사실 울 아이가 언어쪽 보단, 이런 쪽이 쬐끔 더 나은 것 같아서..

어찌 시작해 줄찌 고민이 많답니다.

 

좋은 귀절 더 부탁할께요. 좀 이따 책 주문할 건데 이것도 넣어말어.. 심히..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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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7 13:45
이 책은 읽기에 그리 편한 책은 아니에요. 사실은 다소 어려워요. 번역체가 좀 어색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단 한 문장이라도 내가 정말로 궁금하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 마치 심본것같이 기쁘고 반갑더라구요.-이 맛에 책을 읽는것 같구요.

요 책도 제가 '유레카'를 외쳤던 대목이 많아서 몇차례로 나눠서 소개해볼 생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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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08-27 12:56
답댓글

어메 울집 어제 수막대 샀는디... (삼성출판사서 나온 교구 시리즈) 딱 걸렸네용...

기호가 약한 아이라 숫자 놀음(?)은 학교 가서 하라고 미루고 있시요...

울집서 하고 있는 거 누가 추천해주믄 기분이 일케 좋은겨...

근디 개구쟁이맘님 진료과목이 대체 어떤 거래요?

요즘은 거의 소아심리학과 쪽으로 가고 계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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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7 13:46
ㅋㅋ 아이 키우는게 어려우니 자꾸 육아서로 손이 가나봅니다.
이참에 확 전공을 바꿔버릴까요??

제가 하는 일은 아침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손 잡아 드리는 일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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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8-27 16:55
개구장이맘님~ 저도 할머니,할아버지 손잡아드리는 일도 하는데
혹시 같은일하는거 아닌지 몰라요?.^^
궁금하당...^^ 혹시, IM? 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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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7 17:06
RM이에요. ㅋㅋ 예림맘님도 같은 직종이었군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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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플
  • |
  • 2009-08-27 12:28
답댓글

유게의 엄니들이 이젠 초게로 슬슬 이동을 시작하시는군요 ^^

나 개구쟁이맘님 스토커도 아닌디 어쩌다 딱 ~~ㅋㅋ

도서관 가려다 책 확인할게 있어 왔는디 ..님 글보고 책하나 추가합니다.

저도 고민이었던 부분인데 감사해요.

도서관에 꼭 있음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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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08-27 13:13
어제도 가셨으면서 또 가시려구요.. 암튼.. 마플님..
지금 찾아보니 도서관에 있긴 한데 대출중이네요.
저도 함 구경이라도 해보려구 했는데...
어여 도서관 갔다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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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7 13:48
마플님은 스토커가 아니라 팬클럽 회장님이시라니까요!! ^^

이런글은 더이상 유게에 못올리겠어요.
유게의 장미빛 환상을 깨뜨릴까봐요...
제목부터 좀 그렇쟎아요.-아이들은 왜 실패하는가!
왠지 아이로 인해 많이 좌절하고 괴로왔던 부모들이 공감할 만한 제목이쟎아요. ^^

그나저나... 이제 7세 엄마들이 초게로 와서 이리 자리 펴고 수다 떠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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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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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8-27 14:51
저 도서관 가서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하는가"로 검색 ㅋㅋㅋㅋ
있을리가 있남?ㅋㅋ 아이 수학보다 제 기억력을 더걱정해야할 판이어요 ㅋㅋ
초코님 말씀이 대출중이었다니 쪼매 위로가 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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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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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8-27 22:56
마플님.. ㅋㅋㅋ 제가 수학 얘기를 꺼내서 굉장히 인상이 깊으셨나봐요. ㅋㅋ
그 헷갈리는게 어찌 저랑 비슷하신지.. 저도 메모안하면 맨날 헷갈려요. 근데 수첩을 그냥 두고 도서관을 갈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답니다. ^^;; -우리가 이렇게 비슷한 구석이 많아 잘 통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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