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님처럼 큰아이1학년부터 3학년까지 튼튼영어 하다 정상어학원으로 4학년 3월부터 보냈어요.
4단계 끝내고, 갔는데요. 레벨은 dsc 3개월차 였고요. 지금은 lsa 3개월정도 했습니다. 레벨테스트 볼 때 4학년 과정에 못 미칠까 무척 걱정했었는데, 그냥 보통 정도 나왔지요. 처음1-2 개월은 학원이랑 튼튼 병행했었는데, 너무 학습량이 많아서 튼튼이 그만두었습니다. 처음엔 숙제 때문에 고전했는데 지금은 편안히 잘 다닙니다. 맨날 듣고 외우고 혼자 중얼거리다가 친구들이랑 함께 말하면서 수업하니까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숙제량이 많아서 그렇지 학습 내용은 쉬운 편이었어요. 말하기 연습만 보강했으면 더 높은 레벨을 받았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아이 집에 붙들어 두지 마시고, 과감히 학원 보내세요. 이젠 혼자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잘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학습하다보면 잘 해낼 겁니다. 지금 우리 아이는 수월하게(심리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3개월만에 본 레벨테스트도 아주 잘 봤어요. 완전 자신감 충전. 처음부터 학원 다닌 아이보다는 아직도 레벨이 낮지만 튼튼을 하면서 익혀 왔던 꾸준한 학습 태도나 듣기 능력, 독해력이면 시간이 지나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아이를 믿고 보내보세요. 둘 다 병행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사실 그건 아이를 잡아요. 학원 숙제량도 만만치 않거든요.
튼튼으로 오래해 오셨다면 듣기는 잘 되어 있으실 것 같아요. 튼튼하시면서 더 많이 듣기를 접해주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튼튼이 그래도 듣기 위주라 듣기는 어느 정도 잘 되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읽기랑 쓰기 부분도 어느 정도 올려놓으셔야 앞으로 조금 더 편하실 듯 할 것 같아요.
홍박샘님이나 주울님 말씀처럼 파닉스를 하고 가셔도 좋을 나이가 된 것은 맞는 듯 싶습니다. 혹시 코스북으로 하시기 부담스럽다면 컴퓨터 CD가 어떨까 합니다. 컴퓨터 시디로 할 경우는 엄마가 직접 안내하지 않아도 아이가 컴퓨터 시디 따라하다 보면 습득할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으실 것 같아요.


위의 두 시디가 단어랑 파닉스 하시기 좋을 듯 합니다. 듣기가 잘 되어 있을 테니 파닉스와 통으로 읽을 수 있는 단어가 많아지시면 책읽기도 빠르게 성장할 거에요.
책읽기는 주변에 있는 도서관으로 가셔서 영어그림책과 리더스 중에서 오디오 있는 것 많이 빌려와서 꾸준히 해 주세요. 그렇게 조금씩 스스로 읽기 쉬운 책들이 생기면 나중에는 오디오 없이도 잘 읽을 거에요. 듣기를 잘 해 오셨기 때문에 읽기는 파닉스 같은 기술적인 측면만 해결된다면 빠르게 성장하실 거에요.
같은 5학년이라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다른 것 보다 모르는 단어를 못 읽는다는 말이 조금 걸립니다. 영어를 많이 읽고 들으면 모르는 단어도 음운규칙에 따라 기계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를 word attack이라고 하는데요 말하자면 파닉스입니다. 글을 유창하게 읽으려면 많은 어휘를 자동적으로 읽을 수 있고, 모르는 단어는 공략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유창하게 읽으면 독해가 쉽습니다.
사놓은신 리더스를 글을 보면서 테입을 듣는 훈련 꾸준히 하시고요, 파닉스 중급수준의 학습서를 사서 한번쯤 정리해주십시오. 레벨을 자꾸 구분해서 부담주는 학원보다는 쉬운 내용이라도 자신있게 읽고 쓰도록 도와주는 그룹지도나 동네의 작은 학원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직 5학년이니 1년 마음 다잡고 하시면 금방 따라갈 겁니다. 2학년부터 튼*을 해온 저력이 나올 것입니다.
진행기 게시판에 자꾸 올려보세요. 많은 분들이 도움도 드리고 또 정인맘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도 주실거예요.
진행기 때문에라도 게으름 못 피우는 효과도 있고요. 홧팅!!
저학년맘들이 많다보니까...쓸말이 많지 않네요..
튼튼이 좋긴한데 이것만 한다면 너무나 양적으로 부족해요...
쓰기의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는 영어독서를 추천드려요..
영어독서에 아이가 충분히 빠져 지내는 시기를 거친후에 쓰기라던가 단어테스트라던가 이런부분을 한다면 수월할걸로 생각됩니다
파닉스는 아는게 없어서 ..그저 아이마다 파닉스에 대한 결과가 다른듯해요
울애는 했다는데도 안했을때와 별반 차이가 없더이다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
헌데 학년이 변수네요,, 요떄쯤 되면 시간나기가 어려울텐데...영어에 많은시간을 들일수있나요?
그러니 일단 시디를 들으며 리더스를 많이 읽도록하셔요..적어도 한두달이상..
바로 5학년이상 고학년시기가 게시판에서 많이 이야기되는 몇백권 읽기 천권읽기 방법을 할만한시기라생각해요..
저학년 이하시기라면 혹시 나타날지 모르는 부정적인 영향을 생각 안할수가 없드라고요..개인적으로는요
이때 장기간하는것은 별 효용없는거같으니 쉬운파닉스책을 사서 엄마랑 간단히 끝내셔요...
5학년이니만큼 단기간집중이 가능할겁니다,...
여기까지 한 이후에 이제 다시 테스트를 해보거하셔서 위와같은 고민을 하시면 어떨까요...
영어독서자리잡기는 초등 고학년때가 마지막시기라 생각해도 무방할겁니다..
중학교이상서는 학과목 공부때문에 책을 거의 못읽어요
그러니 남들은 어학원다니며 레벨 올라가는데 우리만 이리 느긋해도 되나 하수도 있지만
영어의 바탕없이 어학원식의 학습을 하게 되면 후에 어느단계이상에서 머뭇거릴활률이 커요..
나중을 위해서라면 몇달을 지금 투자하는것도 괸찮으리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