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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첫번째 방학을 마무리 하며....

컨텐츠

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현맘
  • |
  • 2009-09-02 15:25
답댓글

일하면서 아이 교육까지 ...많이 힘드시겠어요.

엄마표는 꾸준함이 힘이예요.

2학기 에는 힘내세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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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tty
  • |
  • 2009-09-01 10:26
답댓글

반가워요 스테디님~

저두 1학년딸아이를 두고 있어서 더 반갑네요

저두 개학하고 맞는 토요일 ㅋㅋㅋ 놀토인줄 알구서 ㅋㅋㅋ

우리애가 놀토 아니라는데~ 저는 우겼지 뭡니까 ㅎㅎㅎㅎ

제 시간 맞춰 가긴했지만 저두 참 ㅋㅋㅋ

일 하는 엄마들의 고민은 다아 똑같은 것 같네요*^^*

저두 주말에 이사하고 정리하고 또 출근하고 ^^;;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에요

 

9월의 첫째날

2학기~~

우리 모두 홧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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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01 00:45
답댓글

스테디님 수면위로 나오신거여요?

자주 나오실거지요? ㅎㅎ

일하믄서 맥주마시면 음주work 가 되겄습니다...^^

놀자님 중국가셔서  인자 짐 푼지 얼마 안돼셨다네요...

엄마라며 맨날 허둥대는거 요번방학것만 말하재도  입도 벙긋못할정도여요..

다들 그러고 사는거쥐 모 ..

나는 주변 정리도 않하면서  애한테 늘 정리하라 잔소리할때  하는말 ..

엄마는  일하니까  니가 엄마몫까지 다 치워줘야해..

엄마가  모든일을 다 하지는 못해..알쥐? 

더 크면  엄마 밥도 해주고  알쥐?

요케  저랑  친정엄마랑  쇄뇌 중이어여..

저도 방학시작이 어제 같은데  넘 빨리 끝났다..

아무것도 한게 없다...

인제 부터 하면 되겠다...하지요..

아 자아~ 인제부터  또 열심히 하면 되지요 머...

다  사는게  그게그거 아니겄어요...

결국에 80살 되믄  그게다 그거랍디다...

자 열심히 힘내고 

좋은 9월 달 맞으시길 바래요 스테디님...

스테디님 홧팅..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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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맘
  • |
  • 2009-08-31 22:01
답댓글

우리아이도 첫번째 방학을 보내고 오늘 학교에 등교했네요.

같은 학년이 넘 눈에 띄어서 저도 한자 적어보내요.

우리아이도 엄마표로 하는데 다른엄마들이 요상한 눈빛을 보낸답니다.

거기다 여기는 엄마표 안먹힙니다. 다들 학원 아니면 학습지라.. (청주 랍니다....)

그런 사이에서 엄마표 한다고 하니 처음엔 무시 하고 지금은 집에서 애 잡는줄 압니다.

학교에서 영어 좀 한다고 알려 졌나 봅니다.

그러니 소신것 미세요 충분히 놀고 충분히 읽으면 학원보다 훨~~~~ 먹힙니다.ㅋㅋㅋ

절대 지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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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09-08-31 10:25
답댓글

이제 첫번째 방학이잖아요.

조금 더 느긋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우리 애는 초3이니 거의 모든 애들이 학원 다니는 분위기 속에서

저도 이번 방학땐 고민 좀 했었답니다.

하지만 결론은 엄마표로 나더라구요.

저는 우리애도 학원이란델 한 번 다녀보고 싶다고 해서 더 고민이 많았어요.

어쩌면 내년에는 보낼지도 모르겠지만, 애도 힘든 줄 아니까 다녀보고는 말지도 모르지요.

 

하여간 엄마나 애나 참 생각도 많이하고 서로 대화도 많이하게 하는 엄마푭니다.

애랑 서로 즐기면서 길게 보고 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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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디
  • |
  • 2009-08-31 12:53
감사해요. 항상 위로 받고 갑니다.
엄마표... 학원 다닌 거 보다 몇배 더 힘든게 아닌가 싶어요.
그냥 책만 들으라고 던져주고 쬐금 확인하는 제 방식도
엄마표라고 할 수 있는지...
(방임에 가까운 엄마표.)

무엇보다도 제가 먼저 확신을 가져야 겠어요.
근데 확신은 가나 상황이 안따라 주니.,, 원.
엄마표가 직장맘에게는 불가능한 거 아닌지.
고민 되는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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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맘
  • |
  • 2009-08-31 09:48
답댓글

처음엔 애들만 키우고 있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서 일을 시작했는데요..지금은 일 안하고 애들만 본다면 잘키울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근데,, 막상 또 애들만 키우라고 하면 안그럴것 같기도 하고,,, 조금만 화이팅 하시구요.. 누구에게나 주어진 재능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테디님의 아드님도 똑똑하고 잘 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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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디
  • |
  • 2009-08-31 13:00
따뜻한 위로 감사해요.

저도 어제 신랑한테
'내가 집에 있으면 애들 원어민 만들 자신도 있다' 라고 했더니,

신랑이 비웃으며
'우울증 안걸리면 다행이다' 라고 받아치네요.

저도 애만 잘 볼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지금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매일 고민되지만 답이 안나오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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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8-31 01:51
답댓글

ㅋㅋ 방학 후유증이셨네요.

제가 늘 하는 말 중에 "윗층 여자, 아래층 여자 말에 흔들리지 말자"입니다.

스테디님은 꿈쩍도 안 하시는 걸로 봐서 내공 백단입니다.

 

저는 되도록 1등으로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만 아주 마음에 드는 글이 올라와서 후다닥 반응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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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디
  • |
  • 2009-08-31 09:47
홍박샘님한테 첫댓글도 받구, 기분이 그나마 up 됬네요.

아침에 출근 해서 어제 대학 입시 설명회(연대) 갔다 오셨다는
회사 여자 상사분 한테 어제 일을 얘기 했더니,
(자녀분이 고3)

입학 처장님 왈
옛날에 비해 대학(상위권) 입학 정원은 줄었고,
아이들 실력은 너무나 좋아 져서,
아빠들이 엄마들 애 학원 돌리는 거 뭐라 할게 아니다,,,
요즘 아이들이 모두 실력이 좋아서리
어려서 부터 실력을 쌓지 않으면 힘들다라는 얘기를 하셨데요.

아직은 아무생각 없지만, 훗날
지금 가는 길을 후회 할 수도 있겠지요.

요즘 여기 저기서 얘기 하는 거 들으면
갑자기 이민을 가고 싶다(도피)는 대책없는 생각이...

저만의 고민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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