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작년에 8시 15분 차를 타서 그런지 올해 입학해서 넘 편했습니다. 2월생 여자아인데 7살에 학교를 보내고 있지만 잘 적응하고 있어요. 유치원 다닐 때 9시 전에 도착하니까 9시 30분 정도에 오는 아이들보다 더 빨리 수업에 적응하기도 쉽고 책이나 자기가 하고 싶은 활동을 하더라구요. 내년에 입학하니 처음에 그시간대가 어려워서 그렇지 전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어릴수록 영어에 즐겁게 대해야할텐데....엄마가 보기에도 넘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셔틀버스는 30분 이상 타는 곳은 아이에게 무리가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대부분 40분 이내 거리의 아이들만 받는데 그곳은 2곳다 적당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6,7세에는 대부분 적응을 잘하는데 그정도로 심하게 운다면....다시한번 생각해보시되 2-3일은 더 지켜보신 후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