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수준이 상당히 높아 보여요.
울 아들 언제쯤 책을 혼자 보려나~
이런 책을 읽을 날이 빨리 오기를...
그리미님 쉬운 책 소개도 꼭 해 주세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뉴베리 작품이 선호하는 주제가 다문화, 고난극복사, 성장 이야기죠. 저도 젊어서는 가르치느라고 억지로 읽었는데 이제는 흠뻑 젖어서 읽어요. 고난을 겪어봐서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런 책을 공감하고 읽는 어린이는 참 성숙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얼마 전에 Bud Not Buddy를 읽다가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답니다. Bud가 자기 엄마 말을 떠올리는 대목에서요. "A bud is a flower-to-be. A flower-in-waiting. Waiting for just the right warmth and care to open up. It's a little fist of love waiting to unfold and be seen by the world. And that's you."
한글책으로 되어있어도 울딸은 싫어라하겠당~~~~
엄마의 욕심은 기냥 들이밀고싶지만
지금은 부러워만하고 훗날을 기약하렵니다.
요즘은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겠다...하고 다짐하고 있답니다..
기다리지 말고 읽어주자..라구요.
저의 요상한 영어 발음에 아이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잃는 것 보다 얻는게 더 많을 듯 하여..읽어주려고 합니다.
그리미님이 책 소개를 해주신다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릴께요^^
아웅ㅇㅇㅇ 난 요즘 그리미님 글 읽으면서 급 우울해져용ㅇㅇㅇ 책임지세욧ㅅㅅ ㅎㅎㅎㅎ
지난번엔 과학샘 같으시더니 이번엔...음...
하여간 그리미님과 아드님은 고수중에서도 초고수같아요.. ^^ (혹시 축지법도 쓰시나요??? ㅎㅎㅎ)
높은 레벨의 뉴베리는 주제도 어렵고, 책표지도 어두워서(<--이건 머 꼭 필통에 색색볼펜 넣고 공부 못하는 중딩같은 생각..ㅡ.ㅡ;;) 제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조 위에 책들중 저희 아이들이 본게 몇개 안되네요..
근디 당췌...어릴적부터 보아왔다굽쇼....아웅ㅇ 나 또 우울해질꾸얏ㅅㅅ 저 이러다 확 삐뚫어지기전에 쉬운단계 뉴베리 급하게 올려주세요 ㅎㅎㅎㅎ
뉴베리네요.
뉴베리는 생활이야기 빼구는 참 어려운 주제들이 많더군요...
앞으로 단계별로 소개해 주신다니
유용하게 쓰일때를 위해 잘 담아 가겠습니다.
뉴베리 초입들과 주제가 쉬운 몇권정도는 읽었거든요.
네....감사합니다.
뉴베리 수상작중 쉬운단계부터....기대되고 너무 기다려집니다.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뉴베리작은 도무지 제가 수준파악이 안되서요.
집에있는 뉴베리작이 윈딕시, 샬롯의 거미줄, the hundred dresses, my father's dragon이 있는데,
이중 제일 두꺼운 원딕시와 샬롯을 제일 좋아라합니다.
도무지....납득이 안가서요.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번 글 기대할께요.
책소개는 나중에 자세히...라 하셨는데, 성질 급한 이 몸 질문 들어갑니다. ^^
Number the Stars는 저희 아이도 보았는데, 아직 그리 쉽게 넘어가지는 않는 주제인 듯 합니다.
근데, 엘리자베스 여왕이야기, 마녀사냥, Thief, A girl named Diaster등은 혹해서 볼 것 같은데 ^^
어휘 수준이나 글자수가 어떤지 대충 알려주시겠어요 ? 중국인 이민사와 관련된 두 책자도 궁금하네요.
가능한 아주 만만한 책을 주자 주의여서 아마도 아이에게 건네주기까진 좀 눈치를 보아야겠지만요.
또래와의 디베이트 과정같은 것 없이 그냥 스스로 읽었나요 ? 저희 아이 보니 책의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그 점이 아쉬워지네요. 엄마가 딸 책을 같이 읽는데에는 한계가 있구요. 내 볼 책만도 쌓여있어서리. ㅜㅜ
어릴적? 부터요?
자녀분이 영어능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딱보니 애는 보지도 않을거 미리 질러서 아예 챕터북사이즈장식장을 사게 만들었던 그놈의 책자 들이네요..
엘리자베스여왕이야기와 항해관련이야기 산파이야기 빼고는 다 집에 쳐박혀 있는거라요..,,..ㅠ
단 울딸은 기약이 없다는거....
그러고보면 저도 뉴베리 어지간히 질렀내요..
도서관에 있 었으믄 안샀을것인디...
뭐 쌓인책을 보믄 든든하기는 헌데 고개를돌려 애를보믄 에효~
요즘 그리미님 글 읽는 재미에 초게가 더욱 풍성해지는것 같습니다.
과학-수학-문학-에세이...
정말 아이가 다재다능한가봅니다.
엄친딸 이야기도 좀 풀어주시죠~~ ^^
아이고..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네요^^
든든하다~~~
책은 참으로 큰 재산인것 같아요.
눈으로 보고, 머리로 꿍꿍 눌러주면, 절대 잃어버릴 일이 없는 나만의 재산 ^^
그리미님 아이는, 부자일거예요~~
그전부터 생각하던 거지만 예전에 사랑가득님이랑 그리미님이랑 많이 겹쳐요
소개해준신 책도 비슷하고 접근 방식도 비슷하고,,,
고수들의 귀결점은 결국 같은 것일까? 또 이런 씰데 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방학을 보내며 아이의 성장이 눈에 보입니다^^
그간의 시간이 결코 헛대지 않았음이 기쁘고 아이가 책을 한결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 더욱 흐뭇합니다
책 읽기만으로 가능하다고 많은 고수님들이 말씀하셨지요?
저도 그걸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이 말도 사실 너무 부족하네요^^*
제 아이도 언젠가는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책소개도 기대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뉴베리는 제가 보는데 아이는 아직 한 ~~ 참 멀었구요.
그리미님 덕분에 담에 볼 책을 선정하기가 쉬워졌네요.
감사해요. 늘 좋은 책소개라는 선물을 받아가는 거 같아서 행복해진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미님
아이 아이가 몇 학년인가요?
와우 정말 좋겠어요
영어 하면 영어 수학하면 수학
엄마의 안목이 아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