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축하드려요. 잘하실거에요.
하니비님 늘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을 달던 아님 시간 없어 얼렁 챙겨 보기만 하고 가던
많은 분들이 하니비님 글로 초게 이번에 중직을 맡으신 분들의 글로 또 여러 분들의 글로
갈 길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걸어 나가고 있답니다.
아래 anthropo 님 글에 구구절절 공감하여 글을 남깁니다.
"거품은 사실 듣는 이의 입장에서 더 걷어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는 경험을 나누고 아이의 작은 발전에 신이 나서 게시판으로 달려
오는 순수한 마음에도 제동이 걸리기 쉬울것 같다"
말씀대로 앞선 분들에게는 종이한장으로 보이고
조금 뒤에 가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차이인 듯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때로 지레 힘이 빠져 주저앉고 싶기도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그런 마음을 조절하는 것도 우리 각자의 몫이지 않을까 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소박한 열매든 휘황찬란한 열매든 그 성공사례를 알려 주시고
우리는 그 사례의 다양함 속에서
공통점도 찾아보고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 만한 점도 찾아 보면서
또는 지금의 진행 과정에 문제는 없는지 점검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혹자는 우리나라 국민성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로 일면 표현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삼성같은 굴지의 대기업 총수가 죄인처럼 끌려 다니는 것도 죄의 경중을 떠나 그와 무관하지 않다고..
제 개인적인 의견은 쑥쑥에 열심히 노력한 분들이 좀 더 진행과정을 오픈해 주시고
서로 같이 격려하며 배워 나가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겸손겸손 하시며 너무들 닫아 두시지 않도록
박수칠 마음의 자세와 겸허히 배울 자세만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사족이 될 수도 있는 의견을 덧붙여 봅니다.
독도 캠프 때 동영상에 올라 왔던 우리 아이들은
결과만 보여 주시고 과정은 너무 미스테리입니다.
간단히라도 공개해 주시면 좋을 듯 하구요.
자주 게시판에 등장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공감되는 글입니다.
그 종이 한 장처럼 보이는 차이가 조금 앞선 분들에게는 종이 한 장으로 보이고,
조금 뒤에 가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차이인 듯 보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직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이고 계속 성장 중인 인격들인데,
게시판에 드러나는 지극히 선택적인 언어에 의해 내 아이와 남의 아이를 이리저리 단정하는 일에 항상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게시판의 거품은 사실 듣는 이의 입장에서 더 걷어내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경험을 나누고, 아이의 작은 발전에 신이 나서 게시판으로 달려오는 순수한 마음에도
제동이 걸리기 쉬울 것 같아요. ^^
오늘 잘하다가도 내일 버벅거릴 수 있고, 어제 저게 뭔가 싶던 실력이 거북이 걸음으로 어느새 자유로운 소통을 이뤄낼 수도 있는 것이 언어학습인 듯합니다. 이미 머리, 가슴 다 굳었다고 생각하는 저자신도 늘 변화하는 것을 느끼는데, 아이들은 어떨까 싶지요.
지치지 말고, 섣불리 비교하지 말고, 사교육에 멍들지 않고 영어에 자유로울 가장 건강한 방법을 모색해보자고 찾는 곳, 제게는 쑥쑥이 그런 곳이네요.^^
중게는 부녀회장이 아니라 거대한 산같은 주인님이 버티고 계셔서 못할걸요 ㅎㅎㅎㅎㅎ
거품...요거 저도 대환영입니다.
저같이 잘 안흔들리는 엄마도 흔들리고 급우울함에 빠질때가 있는데...
우아한 물위의 모습만이 아니라 종종거리며 쉼없이 발길질 해대는 물아래 모습을 정확히 보는 눈이 필요한것 같아요
하니비님 백만장자 이벤트 당첨되시면 바로 옆집으로 이사가야쥐...(동네아이들 책 나눠주신다니까..^^)
'실은 종이 한장 차이' 란 표현이 너무 와 닿네요, 하니비님.
이 종이 한장 차이 때문에 애나 엄마나 스트레스 박~박 받고, 돈은 돈대로 쓰고. (헉!!)
언제쯤 이런 것에 초연해지려나~~
중등게시판 부녀회장을 못뽑아서 너무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마음은 아시죠?^^
요즘에 하는 이벤트,,마음에 짐을 덜고 즐겁게 참여해 보시라고
맹들었습니다.
하니비님이 이렇게 나오셔서 축하말씀전하시니 참으로 감사하네요.
^^
마음이 가벼워지신만큼 글에서도 넉넉함이 뭍어납니다.
쌀쌀해져가는 가을 저녁, 감기조심하시구요.^^
ㅎㅎ 저도 전엔 이벤트가 뭐여? 요러게 몇년을 지냈지 모여요...
당근 줄께 요거 대 환영이어요...
워찌 하니비님은 쏙쏙 하고싶은말만 콕찝어서 해주시더라...이심전심이유~
게시판 거품팍 나도 찬성....
어찌보믄 글쓰기 나름이걸랑요...
또 보기 나름...
다 별거 없고 먼저 쬠 가는거 다 부질없으요..
몇년만 지나믄 다 만난당께요...
엄마표 영어방법은 쑥쑥이 유명한가봐요...
게시판의 개개인들이 모두 그만큼 능력있으시다는 이야기시지요..
언젠가 애들더 큰 후에 몇년도에 거그서 이렇게 활동했다 요런 이야기 할수있는 화기애해한 게시판이 되면 좋겠어요..
게다가 쑥이 이벤트나 각종 무료 체험 요런게 엄청나게 넘치는거 같은데...
다른데는 잘은 모르지만 ...가끔은 그런생각도 들거든요..
게시판 넘 열씨미면 내 아이가 뒷전이기 쉬운데..
그만큼 여러분들한테 베푸는 셈이니 자녀분한테 그복이 돌아갈거여요..
나는 그렇게 믿걸랑요..
하니비님을 뵙고 나서요..^^
애들이 다 크니 이벤트같은거 잘 안하실거 같은데 요번에 같이 해요 백만장자..
히히 이거 꼭 복권같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