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재밌는 답이에요.
딸램 얘기가 아주 일리가 있어요. 7개를 못 걸었으면 적어도 6개는 걸었겠지요.ㅎ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요.ㅋㅋㅋㅋ
게다가 밥알들을 도저히 오래 붙잡고 있지 못하겠는 그 안타까움, 눈물겨워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림스마미님 밥 빨리 잘 먹는것도 축복이에요.
저희 딸은 어렸을때 밥을 어찌나 늦게 먹었던지 한 두 세 숟가락되는 아침을 한 시간씩 먹고 그랬어요.
그 팡팡 터지는 엄마의 답답한 심정을 이해하실 수 있을랑가요!!
지금은 정상적인 속도로 좋아졌지만, 그때는 밥 빨리 잘 먹는 아이들이 젤루 이뻐보였다는...!!!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떼구르르르르르르르~~~~
따님이 넘 귀여워요..
그런데 림스마미님이 정말 현명한분이시군요
저런 대답에 욱~~하는 엄마는 우헤ㅐㅇ ㄹ혼ㄹ ㅘㅓㅁ노오 ㅎㅇㄴㄹ;ㄴㄹ너 똑바로 안햇ㅅㅅㅅ 이러기도 하는데 ^^
림스마미님 달려~~~~~^^
멋진 딸내미를 두셨네요..
저희 딸내미도 요즘들어 이쁜짓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 딸 키우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스쿨버스 마르고 닳도록 보면 참 좋지요.
처음엔 좀 어려워도 듣다보면, 그리고 책으로 다시한번 짚다보면 재미있어하는 거 같아요.
고학년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참 즐겁고 기쁜일인 것 같아요.
저한테 감사할 것 무엇이 있어요.. 다들 아시는 디비디인데요..
저희 아들녀석 이제 좀 컸다고.. 잘 웃질 않아요.
전에는 별 것 아닌 것에도 오바하면 깔깔댔는데 말이지요.
커간다는 것은 웃음이 적어진다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좀 서글프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잘 때는 늘 재워달라는 아직 어린애지요...
디비디 보기가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영어습득법인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특히 저학년 때 시간이 비교적 많을 때 부담없이 본다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많이 읽는 것이 말하기에 영향을 분명 미치겠지만..
디비디 보는 것이 말하기를 한층 더 앞당긴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혹시 아이가 디비디 보고 나면 영어로 되든 안되든 막 말하고 싶어하지 않나요?
그런 증상들이 더 많이 나타나고, 어느 정도 연습을 하면 말문이 트이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따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ㅎㅎ
사무실에서 정신나간 여자처럼 혼자 한참 웃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