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둘맘입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집에서도 다른 집에 비해 엄청(?) 조용합니다. 둘이 거의 싸우질 않습니다. 연년생이라 친구같아서 얌전히 잘 놀아요. 책은 그냥 스태플러로 두번 박기만 했어요. 플래시 카드도 그냥 테이프로 붙여서 만들었구요. 400장이 조금 넘나.. 코팅하면 넘 아까운 것 같아서요. 그리고 아이들이 6살(3월), 7살(2월)이라서 다 커서 찢을 염려는 없어요. 자기가 만든 책을 너무 좋아해서 소중히 다뤄요. 둘 다 각자의 상자 속에 책을 잘 보관한답니다. 저녁 잠자리 들기전에 5권에서 10권씩 말하고 자요.
와우...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큰아이가 8세구요 작은아이가 29개월인데 큰아이더러 리틀팍스하라고 말하면 작은애가 더 좋아라 한답니다. 리틀팍스덕분에 작은아이가 매직마커를 하루에도 몇번씩 말하고..그외의 많은 문형들을 머릿속에 입력한듯보여요. 실생활에서 비슷한 상황이되서 한두마디 건네주면 바로 따라 말한답니다. 리특팍스 정말 좋은것 같아요. 우린이제 4개월 조금 넘었는데 앞으로 님처럼 제가 더 챙겨서 열심히 활용해야 할것같아요. 역시 엄마가 부지런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