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7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 눈가림으로 시력이 좋아진다는 임상실험 보고결과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희 딸은 2학년이라 이미 늦긴했지만 혹시 모르니 한번 해보시자고 하시더라구요.
따님은 만 5세도 안됐으니 분명 좋아질거에요.
하루에 6~8시간정도..너무 힘들면 4시간정도 가리라고 하시더라구요.
눈가림용으로 밴드처럼 나오는게 있기는 한데 저희 딸아이가 이건 빛이 들어온다며 엄마가 만들어준게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약국에 가셔서 압박붕대(흰색보다 좀더 누렇고 두꺼운)와 종이반창고를 사세요.
압박붕대를 세번정도 접어서 삼각형에 가까운 타원형 모양으로 아이의 눈주위를 가릴정도로 자른뒤
종이반창고로 삼각형모양으로 눈에 붙여주세요.
빛이 들어가지 않게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분명 좋아진다는 결과보고서가 있답니다. 더 늦기전에 꼭 하세요
저희 아들이 약시 때문에 안경 착용중이에요(5살)8살 까지는 시력이 발달할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눈가리기 치료는 일단 안경으로 시력발달을 자극( 잘보이는 용도라기 보다는)하는 용도라더군요.저희 아들 0.2에서 3개월 착용후0.3됐어요ㅠ.ㅠ 그래서인지 선생님이 하루에12시간정도 한쪽 눈가려놓는 눈가림 치료 해보자고 하시더군요.애가 너무 힘들까봐 이번달에 가보고 그래도 0.3이면 해보기로 하고 왔어요.눈가림 치료가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근데 일단 안경으로 해서 안될경우에 한다고)사격하는 사람들이나 활쏘는 사람들은 눈운동 차원에서 해주는 거니 거부감 갖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그리고 원인은 유전적인 경우가 많다니 엄마가 자책까지 하실 필요는 없는듯해요.시력발달할수 있는 시기에 발견한걸 우리 다행이라고 생각하게요
저희 아이도 돗수높은 안경을 쓰고 있지요. 위분 말씀처럼 안경을 쓰는 것은 교정시력을 맞추어주시위해서라고 저도 이야기 들었어요. 대학병원에 가시던지 아니시면, 소아안과선생님이 따로 계신곳이 있더라구요. 알아보셔서 거기로 다니실기 추천해드려요.
우리 애도 학교에서 한 시력검사가 0.7/0.25가 나와서 동네안과에 가보니까 근시이면서 약시라고, 근데
이 둘은 같이 오기 힘들다고 안경을 쓰더라도 대학병원에 가서 좀 더 알아보고 쓰라고 하더라구요.
건대병원에 갔더니 10세면 시력발달이 거의 끝나기때문에 눈가림치료가 별 효과는 없을것 같지만 한번
해보자고 해서 약4주정도 했는데 의외로 시력이 조금 좋아졌어요. 그래서 당분간 눈가림치료(하루 4시간)를
더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님의 심정 이해가 됩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시력이 좋아질 수있는 시간이 있으니까 대학병원에 한번
가 보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