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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교육 없는 학교..

컨텐츠

댓글 5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현맘
  • |
  • 2009-09-24 16:03
답댓글

수업료가 일반 학원과 다를바 없는데, 무슨 사교육 없는 학교인지....

이러고도 교육청에서는 생색내고 보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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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운 맘
  • |
  • 2009-09-11 17:38
답댓글

사교육없는 학교란게 어떤 걸 말하는지요??

30만원씩 주고 배우던 학원 안가고 학교에서10만원 안팎에 배울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건가요??

 

진정한 사교육이 없는 학교를 만들려면 질놓은 교사와 프로그램을 확보하여 정부예산을 책정해서 저소득층의 아이들은 정부에서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해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예전에 방과후 교사를 했었습니다..바이올린을 지도했었는데...그때 들은 얘기로는 강좌당 몇명정도는 교육청에서 수강료를 지원해준다고 들었었습니다..주로 영어나 과학 수업에 많았구요,,,저의 경우는 악기를 장만해야 하는 관계로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수강료도 2,3만원 수준이었는데 위에 적힌 내용을 보면 수강료가 상당한데 교육청에서 지원해줄지 의문이 들구요,,,

물론 브죵님은 질낮은 수업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질높은 수업을 바라셨는데....

하지만 부모 잘못만나 저런 좋은 기회조차 누릴 수 없는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교육은 늘 중산층만을 바라보고 가야하나요??물론 하향평준화가 걱정되긴 합니다만

저 소득층의 아이들도 같이 껴안고 갈 수 있는 사교육없는 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지않다면 기존의 사교육 시장과 다를게 뭐가 있나 싶습니다...

기존의 고액과외가 일부 부유층의 전유물이듯이 사교육없는 학교의 이런교육 또한 중산층의 전유물이 될수 밖에 없는 듯하여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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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늬맘
  • |
  • 2009-09-10 13:30
답댓글

갑자기 사교육과 공교육의 차이가 뭔지

헷갈립니다.저런 식으로 하는 것을 사교육없는 학교라고

볼수 있는 것인지...

 

게다가 수학은 수강료가 20만원전후인데 저소득층 아이들은

엄두도 못내겠군요.

사교육없는 학교가 어떤 건지 궁금했었는데

공교육이 사교육에 합법적으로 장소와 상표(?)를 빌려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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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10 16:10
차늬맘님 말씀도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
저도 씁쓸한 마음이 많이 들구요. 3개월치 수강료가 그리 싸진 않지요.
그래도 선생님들 노고에대한 적당한 보수는 필요할테니까요....

그렇지만.. 그냥 이대로 내버려두는 것 보다는 이렇게 비겁하게라도
시작하는 것이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저희 학교 사전조사에의하면 1인당 사교육비 평균이 40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더군요. 초등학생아이 두명인 집은 80만원 넘겠고,
방과후 학교는 빼고 조사한 것입니다.

아마도 솔직하게 안적은.. 좀 덜적으면 덜 적었지 더 적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영어 학원 하나만해도 40만원 육박하니까요. 거기다 피아노 하나 정도 넣으면.
50만원 넘는 것은 금방입니다.

전 저소득층이 사교육의 주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교육도 돈이 있어야시키는 것이니까요. 적어도 중간이상의 소득자여야
아이들 영어학원보내고 몇가지 예체능 가르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날 저소득층을 위한 공짜 수업...
전 그런 것 말고 사교육을 없애려면 아이들이 질좋은 수업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공교육내 서비스가 다양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조금 비싸더라도 (학교 내 교육치고..) 질 좋은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보낼 의향이 있습니다만... 저소득층을 위한 싸기만한 교육은
솔직히 관심없습니다. 저소득층, 부족한 아이를 위한 보충수업에 시간을 할애하다보면
당연히 금방 문닫습니다. 학부모들 눈 돌리는 것은 시간문제이구요..
전 좀 현실적으로 접근해서 잘 정착되길 바라는 사람이거든요.

학교의 특성이나 지역적 특성에 맞게 사교육 없는 학교가
잘 정착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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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늬맘
  • |
  • 2009-09-11 13:49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심각한 것중의 하나가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기회불균등입니다.
그런것이 특히 사교육시장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로인해 부모와 아이들이 비교육적인 위화감을 느끼게 되지요.
사교육을 없애자는 주장에는 이런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런 식으로 시행하다보면 정말 없는 아이들은
더 비참함을 느끼며 영영 없는 아이로 살아야합니다.
학원은 커녕 학교안에서 하는 교육에서조차도 밀려나게 되는거죠.

좋은 교육 비싼 교육 찾는 것도 좋지만,
자꾸 뒤쳐지는 아이들을 저런 식으로 국가마저
방치하고 포기하는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도덕교과서같은 말이지만
다같이 행복한 윈윈하는 사회가 되야합니다.
하고싶어도 할수 없는 사람들,경쟁에 쳐지는 아이들을 외면한다면
그 분노와 좌절감이 언젠가
우리에게 돌아오게 된다는 것은
끔찍한 뉴스를 통해 너무나 많이 봐왔던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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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9-09-09 20:11
답댓글

그러면 저러한 방과후 활동은 사교육이 아니라 공교육인가요? (공교육이라면 교육비를 받지 말던지)

주변에 저런 학교가 있는데 아이들이 학교 안을 뺑뺑이 돌면서 뭔가.. 사교육이 학교 안으로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학원보다 저렴하고 학교 안에 있으니 안심도 되고 그런 점은 매우 좋은 사항이 되겠지만

어찌 되었건 그런 저런 이유로 학교 안에 너무 오래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다들 부러워만 하는데 찬물을 끼얹는 거 같은가요?ㅎㅎ

부정적인 내용이라고 또 야유하지 마시고

와.. 애한테 시키고 싶은게 많았는데 잘됐네. 한 자리에서 다 해결! 하는 맘 (대형 쇼핑몰에 갈 때의 그 기분으로다가 충동구매하지 말고) 보다는 재래시장 뺑뺑이 돌며 흥정하듯 꼭 필요한 것만 적절한 시기에 아이에게 무리가 가지 않게 고르는 엄마의 선택이 중요할 듯 싶어요.

비싼 사교육 시장을 대체하는 만큼 밖에서의 사교육보다 당연히 질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러기 위해선 엄마들의 끊임없는 모니터도 필요하겠지요. (아직은 바깥의 사교육의 질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편견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제 이런 학교가 시작되고 있으니 곧 각 학교로 확대실시 될 거에요.

잘 자리 잡도록 브죵님 학교에서 힘써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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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9 21:17
사교육을 학교까지 끌어들인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지요..
원래는 사교육 자체가 필요 없도록 그렇게 완벽한 공교육이 되어야하니까요...
당연히 그런 마음 있습니다만.. ..

특히 학습적인 부분들이 엄마들에게 얼마나 어필할지가 문제입니다.
축구나, 예체능에서 다만 몇만원 줄이는 것이 목표는 아닐테니까요...

이런저런 생각이 있는 가운데도, 현실을 인정하면서 ....
그 중에 더 좋은 대안을 찾아보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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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하면서
  • |
  • 2009-09-09 13:22
답댓글

내년에 초등학교 갈 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은 데...고민을 얹어주시는 군용...흑흑...

 

저희 동네는요, 초등학교가 2개가 있는 데 선택해서 갈 수 있어요

문제는 새로생긴학교에 쏠림현상이 있단 거죠. 거기도 학년당 3-4반정도...

그럼, 오래된 30년 넘는 학교는 아이들이 한학년 한반 10명내외고요.

방과후수업 동문회에서 무료로 지원해주고요. 외국인원어민선생님도 있어요.

오래된 학교는 요번에 사교육없는 학교로 지정되었어요.

 

문제는...엄마들이 옛날학교를 보내지 않는다는 거...

작년 1학년입학생이 십여명되었다고 하고요...

우리애성격이 소심하기도 하고 아직 한글이랑 수학도 평균수준보다 늦게 시킨편이라...

전 새학교보다는 오래된 학교가 끌리는데...아이가 친구들이 적은 상태로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학원에 가도 수적으로 적어서 열세일것같고...

진짜 고민되네요...다른 분들은 어떻하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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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9 21:22
저희 학교 바로 길 건너..(그러니까 이 학교 생기기 바로 전에 아이들이 다니던 곳)는
한당 학생수가 20명 조금 넘는다고해요.
저도 유난스런 사람이 아닌 줄 알았는데, 학교 입학 전에 고민이 많았어요.
사립은 원래 생각에 없었고,
공립 중에서 기왕이면 엄마들이 집에 많이 있고,
케어가 좀 되고 아이들에게도 관심이 좀 있으면서 유난스럽진 않았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했엇어요.

그런 점에서는 지금 학교가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엄마들도 만나보면 대체로 괜찮구요. 깊이 이야기야 안해봤지만요.

단순히 학교만 선택하는 것인지..아니면 학교에 다니게 될 아이들 성원도
함께 선택해야하는 것인지가 관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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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뚝맘
  • |
  • 2009-09-08 14:40
답댓글
어느 학교인지 너무 부럽네요..방학때는 정말 이런프로그램이 절실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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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감맘
  • |
  • 2009-09-07 22:38
답댓글
근데 우리학교는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반에서 몇몇아이만 신청을 받아 하루 두시간씩 방과후 매일 수업을 해요. 특별히 부모들에게 공지를 한건 아니고 그냥 반에따라서 선생님 의지에따라  전 그것도 사교육없는 학교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이런식이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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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8 08:53
방학동안 그렇게 보충수업 형태로 진행된 학교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선정된 아이들이 아주 자존심 상해하며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전 잘하는 아이들을 끌어들여야 방과후학교가 성공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보다 저렴해야하겠구요. 지금은 사실 가격이 학원보다는 싸지만..
생각보다는 비싸기도 하더군요. ^^ 그래도 좀 비싸도 수업이 내실이 있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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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감맘
  • |
  • 2009-09-10 14:24
이리 댓글이 많은데 다 읽으시남요... 근데 저희학교는 선행반과 진행반(?)이렇게 나누어서 수업하고 있어요. 전에 뉴스에서 교육청 관계자분이 나와서 설명하는데, 이 사교육없는 학교를 위해서 거의 1억에 가까운 돈을 지정된 학교에 편성한다고 들었는데,(혹 제가 잘못들었나) 그러면서 이정도 금액은 보통 다른사업 예산이 3천만원인 것에비하면 충분하여 잘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던것 같아요. 보통 무관심하긴 했지만 교육청 사업에도 좀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많은 분들이 목소리도 내고 관심도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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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맘
  • |
  • 2009-09-07 17:31
답댓글

우리 학교도 됐음 좋겠네요,,,

그래도 어떤 부모들은 사교육 시키겠죠??

언제쯤 사교육 없이 우리아이들 교육 시킬날이 올려나,, 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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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9-07 17:27
답댓글
저도 부럽네요. 알찬 프로그램이 학교에 있다면 정말 도움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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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현
  • |
  • 2009-09-07 14:59
답댓글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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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용맘
  • |
  • 2009-09-07 13:49
답댓글

우리아이 학교도 사교육비 적어오라구 하더니만..

이런거 됨 너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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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09-09-07 12:05
답댓글

어느 학굔지...전학가고 싶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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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땡이엄마
  • |
  • 2009-09-07 10:49
답댓글

저두 이번에 한번 신청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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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
  • |
  • 2009-09-06 23:54
답댓글
우리학교도 사교육없는 학교인데 무료강좌없습니다.모두 유료이구요. 학원보다 쪼금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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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하늘
  • |
  • 2009-09-06 11:55
답댓글

앗 ! 우리애랑 같은 학교를 다나는듯^^ 

 

우리애는 일요농구하는데 저렴하면서 좋은것같아요. 

 

10명이서 2시간을 하니 충분히 운동을 하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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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6 16:04
농구 하는 것보면 고학년인가보네요.
그러잖아도 이거 올리면서 같은 학교 엄마가 계시면 우짜지.. 했습니다.
쑥스러워서요. 저는 학교 돌아가는 것에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거든요.
학교를 자주 가지도 않고 , 제 청소 순번에만 한번씩 다니까요..

암튼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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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영맘
  • |
  • 2009-09-05 21:25
답댓글

학교가 어디인지 정말 좋네요.

정말 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 어마 하네요.

아직 아이가 어려 시키는게 별로 없지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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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09-09-05 20:57
답댓글

와~~ 정말 다양하네요!

초기에는 이렇게 잘 갖추어놓아도 학원에서 발걸음을 돌리지 못하고 한동안은 접수율이 낮을텐데...

정말 사교육없는 학교가 정착할 수 있도록, 어머님들이 많이들 신청해주셔야 해요!

많이 모인다 싶으면 학교에서도 좀더 신경을 쓰거든요.

얼른 학교만 아이들을 보내고 안심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얼른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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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맘
  • |
  • 2009-09-05 20:34
답댓글

시범학교 그거 우째 선정기준이 뭔가요? 우리학교도 되면 좋겠네요.

넘 넘넘넘 부러워요.

얼릉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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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맘
  • |
  • 2009-09-05 16:07
답댓글

부럽다앙~~~

우리학교는 왜 저런거 안하지

그나마 음악줄넘기, 째즈댄스, 리코더, 하모니카를 교구****받고?

가을특강프로그램으로한다고 왔네요

수영을 끝내고 시간을내서 운동시킬께 없어 음악줄넘기하나 신청해놨네요

우리학교도 이런좋은날이왔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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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05 12:41
답댓글

사교육없는 학교시범학교 멋지구랴..

요즘 초등학교는  좋아진것도 정말 많어..

딸보내보니 얼겄대...

여기도  영어방과후  수업이 무료야  엄마들영어수업도 무료...

실감이 안나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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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09-05 11:30
답댓글

문화센터 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선택의 폭이 저렇게 넓다니 와우... 부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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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9-05 10:40
답댓글

뭐여?? 요것이...

특별시 사는 것도 부러운디, 사교육 없는 학교라....

좋겠다...  부럽기도 하고....ㅎㅎ

추천도 눌러야, 여러 고을로 소문이 날 것 같고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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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09-09-05 08:50
답댓글

사교육 없는 학교에서 다니는 아이들은 공교육에서 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

학교에 신뢰감도 생기고요

우리 여기도 시골이지만 사교육은 대단한곳!

헌데 그 내용없이 기초학력부진아 공부방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어찌되었던 정보도 많은 곳에서 내실있게 추진되면 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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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5 09:43
지방에서는 아무래도 보충식 수업이 많이 이루어지나봅니다.
제가 아는 분도 방학 내내 아이들이 4시간씩 보충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런 것이 필요한 곳도 있겠지만,
사교육이 몹시 성행하는 도심에서는 보다 질좋은 프로그램,
잘하는 아이들이 들을만한 것들이 많아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저는 그 학교의 넓은 시설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이 무척 기쁩니다. 하다못해 동네 주민을 위해 문화센타로 이용된다해도 말이지요.
서울 땅값 정말 비싸잖아요. 교회든 학교든 점유하고 있는 토지와 시설들을 보다 많이
개방하고 효율적으로 쓰도록 노력해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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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쥴리앙맘
  • |
  • 2009-09-05 08:11
답댓글

어머~~부럽네요..

사교육이 없는 학교!!

짐싸서 그곳으로 가고 싶네요..

시범이 잘 되어서 빨리 전국으로

확산 되기를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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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5 09:47
보다 더 양질의 교육을 시키고픈 부모마음을 파고든 것이
사교육 같지요.. 특히 영어는 아직 못미더워하지 않나 싶기도해요.
아이들 수준도 워낙 차이가 많이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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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09-05 07:09
답댓글

멋지네요, 저희 학교는 며칠 전 방과 후 학교 신청서를 가져왔더라구요,

울 딸  "엄마~신청 하고 돈 좀 더 내면 저녁 밥도 준대" 하면서 흥분했던데...

학교가 이렇게 나서 주고 메워 주면 너무 좋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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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9-05 06:01
답댓글

학교에서 해결되는 게 이렇게 많으면 아이들이 놀 시간이 많아지겠네요

학원 오가는 시간도 만만하지 않은가 보던데,,,

친구들도 또 만날 수도 있고,,,

잘 운영이 되어서 다른 학교에도 확대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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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09-05 02:35
답댓글

우왕~~~ 좋다~~

진짜 문화센터 삘 나네요.

학교가 좋아지는 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저희 동네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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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09-09-05 01:50
답댓글

브죵님 넘 부러워요!

좋은 선례가 되도록 브죵님이랑 주위 학부모님들께서 많이 응원하고 지원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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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9-04 21:56
답댓글

아니 뭔 학교가 이리도 멋지대요..

아웅ㅇㅇㅇㅇ 정말 좋겠당ㅇㅇ쩝~~~

정말 뭐하나 시킬래도 돈도 많이 들고 왔다갔다 시간낭비도 되고...

그런데 학교에서 이렇게 하면 정말 좋겠어요

특히나 틈새교육 넘 좋은데요... 주말을 이용한 운동강좌...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서 우리아이들이 사교육에 찌들지 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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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공주
  • |
  • 2009-09-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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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진짜 웬만한 문화센터 저리가라 입니다.

혹시 목동이신가요?

어딘지 아주 궁금합니다^^;;

모든 학교가 이렇게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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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4 21:00
목동은 아니구요..^^
공원 옆이고, 학교에서 몇걸음 가면 구민체육센타가 있어서
연계수업도 해요. 그래서 체육 수업은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많이 궁금하시면 쪽지드릴게요.

근데.. 학급당 인원수가 40명을 넘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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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이맘
  • |
  • 2009-09-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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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작년엔 학교 방과후 영어를 한 6개월 이상 했었답니다.

매일 40분 정도, 원어민과 한국선생님이 번갈아 코스북 두 종류를 나가는 식이었는데

그것만으론 물론 부족하지만 집에서 집중듣기 하면서 양념(?)으로 하기엔

썩 괜찮았어요. 가격도 물론 착하구요^^

그러구보니 체스도 좀 했고 하모니카도 했었고 그랬네요.

근데 고학년 올라가니 이래저래 좀 여의칠 않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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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4 21:06
저도 영어는 1학년 떄도 고민해봤었는데...
2학년되어서는 훨씬 다양해진 것 같아요. 아이가 수업을 그닥 하고 싶어하지 않아서
보류하고 있는데, 스토리텔링 시간이 주1회 따로 있고,
또 말하기 반.. 등으로 세분화 되어 있어요.

잘하는 아이들은 여전히 학원을 더 많이 다니긴 하지만,
반대로 실력있는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면..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수학의 경우 영재나 심화반이 많은 것도 잘하는 아이들을 끌어들여
호응을 높여보자는 의도인 것 같아요 .

학부모들이 믿고 맡기는 자세가 중요한데,
그 점은 좀 걱정입니다.

그냥 제 생각이지만, 수학의 경우 심화나 영재반을 엄격한 시험을 통해서
들여보낸다면 엄마들이 굉장히 선호하는 수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들 특성이 잘하는 아이들 많다면 혹하잖아요.. 제가 너무 시니컬하게 썼지요?

암튼.... 정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양질의 사교육을 학교에서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게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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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과부
  • |
  • 2009-09-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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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님,정말 좋으시겠네요.

저희 아이학교에도 방과후프로그램이 꽤 있어요.

하지만 잘 이용하게되진않더라구요.

일단, 저희집이 먼 것도 한 이유지만 그걸빼고도 천편일률적으로 학년별구분이잖아요.

1학년때 주 5일 원어민과 만나는 영어수업이 있어 들었는데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좀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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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4 21:09
아쉬운 점들이 많이 잇지요.
그럼에도 질 좋고 다양한 수업을 준비해야할 것 같아요.
학부모도 믿고 맡기는 것이 중요할 것 같구요.

사교육비 엄청 들여가며 아이 키우고 싶지 않잖아요..
사실 방과후도 한달 10만원이 넘으니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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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09-09-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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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좋지요***

저 학교다닐 때 탁구와 볼링으로 나날을 보냈었습니다..글고 저녁엔 맥주로.ㅋㅋㅋ..

요번 방학때 딸애와 베드민턴을 하루 40분씩 했어요..아이가 완전 초보였었는데 어우..이젠 제법 받아치네요..

그러면서 또 한마디.." 봐라 꾸준히에 장사없다..역쉬 의욕적으로 열심히는 암도 못당혀!!!" 하면서 힘을 실어 줬슴다..

휴가 때 경주 갔었는데, 고때도 준비를 해갔다는거 아닙니까??ㅎㅎ

아드님하고도 한번 해보셔요..good입니다..탁구든, 베드민턴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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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4 21:10
희윤맘님 탁구 잘치시겠네요? 전 별로 못쳐요..
아이가 아빠와 탁구치는 것 짧은 동영상 있는데
웬일인지 쑥에 영 안올라가지네요..

지난번에는 어찌어찌 올렸는데 말이지요..
링크가 깨지는 건지.. 주소를 붙였는데도 안되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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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9-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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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우리 My School 이벤트해서 아이들 학교 자랑할까봐요.

그런 공교육 기관이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담임이나 교장선생 인터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브죵님 가셔서 영어책 읽어줘요.

인기 대박이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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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4 16:47
교장샘과 지역 장학사님이 일간지에 크게 나셨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오더니 며칠째 자랑을 하더라구요.

아마도.. 교육청에서 예산을 좀 받지 않았나 싶어요.
어학실, 컴터실 다 방학동안 새로 정비한 것 같아요.

시범으로하고, 반응이 좋으면 전국 학교로 퍼져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간만에 희망적인 소식이라 좋지요..^^

영어책은.. 지는 힘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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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형엄마
  • |
  • 2009-09-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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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진짜 좋은 학교로군요..

울 아이는 학원은 절대 안가려고 해도, 방과후는 잘 다닌답니다..

프로그램이 좀 더 다양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좋으시겠어요..

침 흐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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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4 21:12
근데.. 막상 전 탁구 하나 선택한 걸요..주말에 한번이요..ㅋ
특히 직장다니는 엄마들에겐 좋은 소식같아요.
끝나고 하교지도까지 해준다니.. 더 안심되더군요..

일단 다양한 것이 장점이고 시간대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구요.
학습쪽으로도 다양하구요...

앞으로 시범학교가 잘 운영되면 많은 학교들이 변하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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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쭈넌맘
  • |
  • 2009-09-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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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학교도 여러가지 교실을 많이 운영하게 되었더라구요~

아직은 엄마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것 같지 않고, 학원에 밀리는 분위기는 어쩔수없지만

일단 학교가 그런 노력들을 하는 모습에 저는 많이 호응하고 있네요^^

앞으로 좀 더 다양하고 내실있는 수업 진행이 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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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4 21:15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도 ㅇ
엄마들이 호응이 없으면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엄마는 방과후 학교에 맡겼다가 안좋았다는 말씀도 하시는데..
저는 하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학원도 때론 실망하고 그만두기도 하니까요..

저희 학교가 신설학교에요. 서울에는 노후된 학교 말고는 신설이 별로
없지요. 그래서 운동장이 코딱지만해요. 대신 실내 강당이 두개에요.
그러다보니 실내체육을 할 여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단점이 장점이 된 것이지요..

정말 잘~~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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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윤맘
  • |
  • 2009-09-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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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다면 정말 좋겠어요. 일률적으로 학년별로 나눠서 수업하기 보다 수준별로 되어 있다면 아이들에게 더 맞는 맞춤교육이 될테고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교육까지~ 선생님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싶네요. 암튼 저런 학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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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4 21:17
방과후 학교 중에서 주5일 하는데 논술, 공작 등 다양하게
5일을 운영하더라구요. 탁아의 의미가 있는 반이지 않나 싶어요.
자칫하면 그냥 보충수업이 될 수도 있을텐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지루하지 않은 공작시간을 틈틈이 넣은 것이 돋보이더군요.

그래도 아이들이 학교에 오래 남아있게 되는 것은 좀 힘들 것 같지요.
특히 저학년의 경우... 점심밥도 아주 적게 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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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실이
  • |
  • 2009-09-0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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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큼 안전하고 좋은 시설이 없을 것 같아요..

부디 시범학교가 잘 운영되어서 전국에 있는 많은 학교로

확대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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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4 21:18
갑지가 제 어깨가 마구 무거워지는데요..
방과후 학교 많이 신청해야할 것 같은 부담이요.. ^^

농담이구요...
좋은 수업이 다 금새 마감된 것보면.. 호응이 좋아보여요.
출발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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