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 드립니다. 쑥쑥에 들어와서 보면 엄마들의 정성이 엿보이고 그만큼의 노력으로 얻은 아웃풋이기에 더욱 이어져 가고 싶은 마음들이라 생각이 들어요 단순이 몇마디 하는 아웃풋에서 뛰어 넘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미숙하지만 영어로 표현하는 수준이 되면 어떻게 더 이끌어 줄수 있을가를 고민하게 되고 그런거 같아요 암튼 어쩌겠습니까 열심히 고민하면서 방법를 찿아야겠지요^^
누나와 공부할땐 늘 "나가있어"란 말과 함께 혼자 놀기만 하던 녀석을 영어에 합류시키고 있어요.이녀석 얼른 가르쳐서 누나 친구 만들어줄셈으로요.암만 해도 친구보담은 언제고 같이 있는 동생을 끌어(?)들이는게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듯 싶어서요.하지만 그러려면 족히 이년은 걸릴테구 그보다 엄마가 공부 많이 해서 얼른 아이와 놀아주는게 빠를듯 싶네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우리 잊지 말기로 해요.우리 아이 다른 아이보담 영어를 조금 잘 하던 아님 못하는게 중요한게 절대아님을,그저 이중언어를 할 수 있는 자랑스런 한국인 임을 늘 먼저 느끼게 하는거요.요즘은 영어책 읽기 보담 매일밤 읽고 또 읽은 유관순을 읽으며 동생이랑 태극기 그려서 종일 들고 뛰며 대한 독립 만세라네요.제가 3월 1일에 읽어 준 이후로 열흘 넘게 그러고 있답니다.제 글로 한 박자 쉬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래요.가끔 바램이 커지면 쪼꼼은 지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게요,영어친구 만들어 주기가 넘 어렵네요.게다가 전 산골은 아니지만 강원도라 더욱이 힘이 들었어요.작년에 가은 아빠님을 뵐 기회가 있어 이 답답함을 얘기 했더니 아이가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라고...친구든 롤플레이든 암튼 아이의 아웃풋을 자연스레 꺼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라고...아이랑 잘 놀아주긴 하지만 생각처럼 많을 말을 해주지 못해 영어에 엄마인 내가 집착을 하면 아이와의 놀이가 겉도는것 같은 생각에 놀이 할때는 거의 영어를 접어두곤 했고 더욱이 친구는 만들어 줄려고 암만 눈 크게 뜨고 찾아봐두 나이를 비롯 아직은 서툰 아이들만 모이게 해보니 아이들이 영어는 잊고 그저 뛰고 놀며 하다말더라구요.그래서 6살에 다니던 일반 유치원에서 올해부텀 영어 유치부로 보냈어요.10시에 가서 2시까진 영어로만 하고 오다보니 아이도 즐거워 하데요.물론 친구들과의 대화보담 선생님과의 대화에 많은 비중을 두지만 ...그리고 요즘은 그친구 만들기를 열심히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