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 댓글 안달리면 어쩌나 했어요,,,ㅎㅎ 넘 광범위하게 질문해서,,ㅋㅋ
어제는 집에서 공룡관련된 책하나 읽어주고 cd를 한시간쯤 틀어놨는데
의외로 싫다는 말 안하고 가끔 리듬도 타고(물론 엉터리)하더라구요
시작이 반이다~ 이 싸이트도 아는 엄마 아이가 초등6학년인데
영어영재라 넘 부러워 물어봤더니 듣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면서 알려줬답니다
직딩이라서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절대적 부족하지만 그래도 많이 공부하고
짭짭이 해줘야 겠어요
무조건 학원넣고 못따라간다고 했던 게 넘넘 챙피하네요
모든 맘님들 감사하고요 화이팅이요~
작년의 저를 보는듯 하여 몇마디...^^
1. 파닉스부터 하는 건 그다지 재미없을 거에요.
재밌는 디비디, 웃긴 그림책, 아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 뭐 그런걸로 접근해보세요.
2. 이렇게 말해도 막연하죠? 일단 쑥쑥에서 한 한달쯤... 완전 폐인으로 살아보세요!
그러구 나면 아 책에는 어떤게 있고 디비디 단계는 어떤게 있고 우리 애 취향은 뭐가 맞을거 같고..
감이 잡힙니다. 남이 추천해주기 참 어렵습니다.
3. 마지막으로 중요한 한마디!
전 초3에야 이 사이트 알았습니다. 안 늦으셨어요. 홧팅!
답답한 마음 이해합니다.
무슨 큰 비밀이어서 안가르쳐드리는 것이 아니라...
대답이 참 어렵습니다.
마치 수영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면 수영 잘하지요? 하는 것이랑 비슷해요..
너무 길고 장황해서 설명하기 힘들지요..
근데. 전 팔젖기는 되는데 이상하게 숨만 쉴려고하면 물이 들어와요..
이러면 그것은 조언이 가능하지요.. 제 경험내에서요...
그리고 다들 어려워하는 부분들도 조금씩 비슷하지요.
수영(잘하지도 못하면서 몹쓸 비유를 듭니다) 에서 호흡이 한고비듯이 말이지요.
엄마표에서는 챕터북 진입이 일단 큰 고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찬찬히 훑어보시고 꼼꼼히 봐보세요. 길면 한달 꾸준히 보시면 감이 오실거에요.
그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지 마세요. 얻는 것이 많은 시간들이 될겁니다.
처음엔 엄마나 아이나 사기가 높으니 물량적으로 쏟아부으세요.
디브디도 아이연령에 맞게 사주세요. 첨부터 2시간 넘는 영화보다는 시리즈가 좋겠지요. 처음엔 이비에스 이의 슈퍼 와이같은 프로그램도 좋습니다.
반가워요 에휴 맘님..
첨이라면 어리둥절하지요..맨먼저 왼쪽에 초등영어새내기 가이드 한번 읽어보시고요
책소개는 맨위 파란띠 단꼐별 도서관 들러보셔요..
저도 게시판 많이 보다 보니 다들 각자의 방법으로 해나가시더라고요
교재가지고 하는분도 있고 저같이 교재가 몬지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전에 어떤분이 그랬는데 게시판을 여러날 꼼꼼히 보시다가 가장 울애와 비슷할거같은 아이의 진행기르 눈여겨 보시랍니다
성향이 비슷하면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높다라느 ㄴ이유겠지요...
에휴님 질문이 너무 넓다 보니 꼭집어서 답변하기가 어려워요..
좀더 둘러보시고 구체적으로 물으시면 많이들 달아 주실거여요..
자 그럼 오늘 출발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