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힘을 받는 글입니다. 조급한 마음을 달래고 멀리보는 여유를 갖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왜 저는 이 글이 엄마표에 대한 하나의 "시"같은 느낌일까요? 마치 시를 읽는것 같아요^^
아마 엄마표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력으로 글을 쓰셨기 때문일까요?
언제나 냉정하고 현실적인 글 좋아합니다.
엄마표 함정에 빠질 수 있는 부분을 콕 집어 정리 해 주셨네요..
넓은 울타리를 쳐서 아이나 저나 행복하게 즐기면서 가야 겠네요..
넘 서두르거나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롭게 이끌어 가야겠어요..
꾸벅, 감사합니다.
똑똑하다는 말이 그런 뜻인줄 몰랐어요.ㅋ
거대한 울타리안의 엄마표...제 울타리는 왜이리 좁은건지..
저 부터 넓어져야겠다는...
가슴을 두근거리는 글입니다.
많은 걱정과 근심 속에 다시금 용기를 갖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쑥에 공감되는 글들이 참 많습니다.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를 하고... 또 고민을 하고...
그런거겠죠. 잘 읽고 갑니다.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면 초3이 되는 딸아이으 친구들이 9월이 되자...
대거 학원으로 고고씽...
놀이터 친구들도 없어지고...
집에서 너무도 여유를 갖는 아이가 때로는 보기가 힘들었는데...
하니비님이 올려주신 글이나 수스님이 올려주신 글보면서...
한템포의 여유가 마음에 자리잡았습니다...
더블어 홍박샘의 사진에 웃는 여유까지 갖게되구요..
늘 엄마표 여정에 힘을 실어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수스님 글은 한번씩 읽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서요
오히려 무엇 하라는 말보다 더 벅차요
엄마표 울타리

요렇게 되면 안 돼고....

수스님 요렇게 답하면 칭찬하시길래....
좋은 글 고맙습니다.
수스님의 글은 뭔가 숙연해지게하는 신기한 마력(매력아닙니다..^^) 이 있는듯해요~
읽으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게 되고... 또 우리집을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말씀 새기고... 좀더 넓은 울타리를 쳐줄수 있는 엄마가 되어볼께요^^
감사합니다...
국제고 학생이 그러네요. 자기는 초4까지 학원 안다니고 엄마가 대여해준 영어동화책 테입 매일 듣고 영어를 시작했다구요. 그 학생이, 여러분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게 포인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해요? 하니 대답한 말이었어요. 그 학생의 긍정적인 눈빛도 그랬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이루어진대요. 아마 종교의 기도도 그렇겠지요.
희야라는 피아니스트도 자기는 피아니스트라는 긍정적인 착각을 가지니깐 그렇게 되드래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엄마들은 긍정적이어야 하루하루 엄마표로 살수있죠.
엄마가 옆에서 지지해주고 보살펴주면 그게 엄마표죠.
구구절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엄마표의 환상에 훅 빠져 행복한 날들이었는데..^^
가슴 철렁하면서 새겨 들을 말씀이네요.
행복의 여유를 즐기되 긴장은 놓지 않아야 겠어요^^
저도 한때는 나만이 가르쳐야 한다는 엄마표의 함정에 빠져있었죠
그런데 아이가 자라고 실력이 늘어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 나만이라는 아집을 버려야겠더라구요.
수스님의 글은 막연한 환상이나 기대만을 갖게 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도움이 됩니다.
학원때문에 고민할 때 쪽지 보내고 싶은 마음 꾸욱 누르느라 힘들었습니다 ^^
아이가 즐기며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는 거대한 울타리 만들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