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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후 유지 관리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컨텐츠

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매직트리
  • |
  • 2010-12-24 15:17
답댓글

대단하세요. 저도 다음달에 3년 동안 외국에 나가는데 비영어권 국가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귀국해서도 잘 적응할지 , 영어는 잊어버리지 않을지 미리부터 걱정하고 있어요. ㅎㅎ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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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 |
  • 2009-09-16 14:17
답댓글

저희 아이랑 비슷한 점이 많네요. 저흰 만 3살에 가서 5살에 귀국했구요 아직 1학년이지만요.

저는 직장맘인 관계로 오자마자 영어유치원을 시작으로 그냥 학원에 보내고 있는데 급 반성이 되는 글이네요.

저도 몇가지는 비슷하게 실천한게 있는데요 그중에서 TV를 영어채널만 보여준 것이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간혹 새로 나온 영화도 보구요.

덕분에 리스닝은 무슨 시험을 보든 만점이더라구요.

오랜만에 쑥쑥 들어왔다가 괜히 아는 분을 만난 것 같은 기분에 몇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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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7 11:08
저도 TV 효과가 참 컷다고 생각해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니 저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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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은맘
  • |
  • 2009-09-15 23:15
답댓글
항상 궁금한 것에 넘치는 정보 주셨는데,, 이런 사연이 와~ 대단하셔요~  여러 정보 알려주시는 친절함에 감사드려요 호호호.. 보답할 것이 넘 없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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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7 11:09
아직 자녀분이 어리셔서 피분에 와 닿지는 않으실 꺼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도 주절 대는 말을 늘 경청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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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스
  • |
  • 2009-09-12 22:58
답댓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엄두도 못냈는데 그래서 바로 영어학원으로 보냈는데...

저는 지금도 후회하는 것이 영어책을 많이 사오지 못한 것입니다. 애가 읽을려면 좀 멀었다 싶어서 안 샀었는데 지금은 후회되네요. 여기 책값이 비싸니까요....잘 따라주는 아들이 넘 대견 스럽겠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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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4 13:14
네, 잘 따라 주는 편이라고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하루에 영어workbook 2페이지, 한자1글자, 수학1문제, 수학연산1페이지, 자기전 영어cd 듣기.뭐 이렇게 시키는데요. 이거 하기 싫어서 몰래 영어 책 읽고 있으니까.... 애는 숙제하기 싫으면 영어책만 읽으니까요.. 참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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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림노스
  • |
  • 2009-09-12 14:00
답댓글

생생한 이야기가 귀에 쏘옥 들어왔어요.

도움 많이 되었구요...

또한 그런 좋은 이웃을 만났다니...부럽네요.

아직 저는 주위에 학원안다니고 엄마표 영어하는 아이를 못만나

힌 힉부형으로서 외로운때도 있고 다른 학부모의 따가운 시선을 온몸에 받고 지냅니다.

그레서 쑥에 들어오게 된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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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4 13:10
순수 엄마표로 영어 잘 하는 아이들 보면 그 엄마들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대단한 분들이 도처에 계셔서 저도 어디가서 우리 애 영어 잘 한다고 감히 말을 꺼내지 못한답니다. 우리 아파트에선 저도 무척 외로운 편인데요^^ 뭐 외롭다고 생각 안 합니다. 너무 외로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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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ni
  • |
  • 2009-09-11 16:52
답댓글

생생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을 정확히 쓰신것 같아 더욱더 그렇구요.

저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2년 조금 넘게 지내고 있네요. 올 말에 귀국할 예정인데, 저희 아들녀석 영어를 어떻게 유지시켜야 할것인지 고민이 많습니다.

올 12월이면 만 7세가 되고 이곳에서는 이제 2학년 올라갔네요. 책은 현재 Romona시리즈 읽고 있고 한국말은 잘 못해요. 만 4세반에 이곳에 왔는데 두달만에 한국말을 다 잊어버리더군요.  걱정했는데, 이번 방학에 한국에서 온 사촌들과 2달 지내는 것을 보구 한국말은 한국가면 해결되겠구나 생각이들면서 은근히 영어유지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귀국준비를 위해 몇가지 여쭤볼게 있어서 글올립니다

 

1. 한국에서 영어 디비디를 구하기 어렵나요? (비싸면 구하기 쉬워도 힘들어지지요)

   스카이라이프를 확인해보니 디즈니채널정도밖에 안나오고 카툰네트워크는 한국어로 나온다고해서 여기서 카툰을 리코딩을 해가야하나 궁금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케이블에 전화해보니 90프로는 한국말로만 나온다는군요. 지금이라도 디비디레코더를 사서 해야하나 싶어서요.

2. 어떤 책들을 미국에서 사가지고 가는것이 좋을까요?(질문이 광범위하죠?)

   책은 1년전부터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도서관세일,스칼라스틱창고세일등 싸게 구할수 있는곳을 찾아다니고 있는데 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수준높은 책들을 사면서도 언제 읽으려나 싶습니다. 뉴베리honor,medal위주 그리고 약간의 판타지 소설, 과학잡지(네셔널지오그래픽,Zoobook)등... 다른 좋은 책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레벨4.5정도에서 아시는 작가도 좋구요.(작가별로 책을 읽는걸 좋아한답니다.)도서관에가도 제가 알지못하면 눈앞에 있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쑥쑥에 들어와서 책정보를 수집해서 제목이라도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정기세일, 연간세일등 아직 4달이란 시간이 있기에 가기전까지 책을 사려고 하고 잇습니다. 권당 쿼러내지는 50센트니까 많이 사야겠지요. 발품파는게 힘들때도 있지만 명품쇼핑보다 저는 중고책쇼핑이 훨씬 재미있답니다. 작가별로 중고책으로 세트만들어서 아이 읽는 모습보면 흐뭇하더군요.

 

한가지더, 디비디는 코드가 틀려서 미국과 한국이 호환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미국에서 디비디플레이어를 가지고 귀국하신건가요? 프리코드을 할수 있다고 들은것같기도 해서요. 그게 안된다면 쓰던 디비디 가지고 귀국해야지요.

아이와 열심히 사시는 엄마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도 미국오기전에는 우리 아들내미 영어책 많이 읽어주었는데, 읽기독립시키고는 꽤가 나더군요. 요즘에도 한권만 읽어달라고 하는데, 둘째녀석 핑계대고 "너가 읽어"하는 저를 보며 많이 회의해 졌구나 생각이 들던차에 차밍님의 글을 읽으니 자극이 됩니다.

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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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09-11 19:26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한국의 DVD player 중 코드프리가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미국에서 싼 DVD player 하나 사오시는게 나을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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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민맘
  • |
  • 2009-09-13 17:17
전 미국에 있을때 트랜스 사용하던게 넘 지겨워 나올때 가전제품을 거의 유학생들한테 주고
한국와서 다 샀어요. DVD Player 도 L*전자에서 나온걸로 샀는데 설치해주시는 분께
미국 DVD가 많다고 코드 풀어주세요 했더니 다 풀어서 실행되는지 확인까지 해주셨어요.
DVD랑 책 많이 사서오세요 저도 좀 쉬운 책들만 많이 사왔는데, 애들이 빨리 크네요 ㅡㅡ;;
저희집이 스카이라이프 보는데 아쉬운 점이 많답니다.
챠밍님 말씀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들 많이 리코딩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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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4 00:07
도움이 되셨다니 무척 기쁘네요^^ 궁금하신 사항에 답변을 해드리려니 역시 저 개인의 경험이라 좀 염려스럽습니다. 혹시 다른 방면으로도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1. 저에게는 영어 dvd 구하기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에 따라서 한국에 나와 있는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해서요. 전 케이블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않아서 솔직히 무슨 프로그램이 나오는 지도 잘 모릅니다.
영상매체는 영화와 시리즈물로 나누어 보여주게 되었는데요, 영화는 조금 사왔죠. 스파이더맨,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시리즈, 토이스토리나 인어공주 같은 고전 디즈니류를 garage sale이나 Target, walmart 같은데서 thankgiving세일 할때 샀습니다. 제 아이는 포켓몬, 디지몬, 조이드, 파워레이져 같은 거 잘 봤고요, 매직스쿨버스 dvd도 구해왔습니다. 그 외 돌아와서도 영화관에도 가고 또 빌리기도 하고 해서 영화는 틈틈히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은 시리즈 물입니다.
여러 경로로 인터넷을 뒤지다가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럼 한 두 편 정도 보여주었죠. 어떤 것은 몹시 열광했습니다. 가령 galatic football, 아바타 같은 거요. 그런 시리즈물은 보통 30편에서 40편되는 것 같습니다. 암튼 당근으로 숙제를 잘 하면 몇편씩 보여주시곤 했습니다. time warp trio도 참 좋아했는데, 몇 편 밖에 못 구해서 못 보여줬네요. cyber chase도 한국에서는 몇 편 밖에 안 나와서 더 구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미국에서 프로그램 복사 해온 것은 있는데, 한국에서 나오는 dvd의 에피소드에는 포함이 안 된 경우가 있더라고요.
결론은 사시고 싶은 dvd는 한국 싸이트와 가격비교를 해보시고 싼 경우 사오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걸로 최대한 예상해서요.
제 아이는 판타지 류를 무척 좋아합니다.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에 관한 정보책을 무척 좋아하지요. 어떤 것은 한국에서 사는 것이 세일도 많이하고 더 저렴한 것도 많은 것 같아요. 어떤 것은 아니고요. 특히 cd붙은 것과 같이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때(요새 책들이 무조건 cd붙여서 더 비싸게 파는 것이 늘어나고 있는 거 아시나요?) 가격을 무시하지 못하지요. 또 같은 책이라도 환율이 비쌀 때 구입한 책과 쌀때 구입한 책 값이 달라지고요. 암튼 시장조사를 잘 하셔서 구입할 것은 미리미리 구입해오세요. 제가 쓰는 인터넷 싸이트는 쑥쑥몰, www.ekbook.com, 킴앤존슨, 키즈북세종 정도예요. 더 좋은데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제 아이가 읽은 책 입니다. horrible 시리즈(과학,역사,지리)약 60권쯤, Astrosaurs 10여권(한국에 시리즈 다 수입안 된 듯 합니다, 어제 킴앤존슨 갔는데 새로 수입된게 6권쯤 있었는데 권당 11500원이어서 한권만 샀어요ㅜㅜ;) dk readers(전 참 좋아합니다. 선명한 사진, 설명 들 한 40권쯤), nate the great, Roald dahl 시리즈, time warp trio 시리즈, who was 시리즈, geronimo stilton, andrew lost, the secrets of droon, Magic school book chapter...
더 쓰고 싶은데, 남편이 빨리 자라고 뭐라고 해요^^ 다시 추가해서 답 달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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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4 13:07
어제 올리다만 글에 추가로 더 올립니다.
Scholastic question and answer series, Magic tree house, Encyclopedia brown, A to Z mysteries, Arthur, Andrew clements, 뉴베리 등 입니다. 그 외 많은 그림책들이있고요. 나열한 책이 다 있냐고요? 아닙니다. 사면 좋기야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아서요. 오래 두고 볼책은 사기도 해서 다른 집에 비하면 영어책이 많은 편이기는 합니다. 앞집에서 빌려읽기, 도서관(국립어린이청소년, 구립도서관)에서 보기, 서점(킴앤존슨)에서 보기 헌책방에서 구입하기, 유아교육전에서 구입하기, 시리즈 다 안사고 꼭 사고 싶은 몇권만 골라사기로 대처 했습니다. 애가 크니까 읽고 싶은 책도 많아지고 경제적으로 감당하기도 벅차더군요. 다행히 제 아이는 여러번 책을 읽는 습관이 있어서 다행이지 읽은 책 두번 안 보면 사기는 정말 아깝지요. 암튼 제 글이 시행착오를 조금 덜 격으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한국말..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쓰는 말 좀 연습시키실 필요있어요. 교실, 칠판, 줄서기, 삿갓, 복도, 사물함, 신발장 등등등.. 우리 큰아이 1학년 담임선생님이 심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분이었죠. 가뜩이나 애가 잘 못 알아듣는데, 경상도 사투리까지...애가 초창기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다른 애들 다 알아듣는 말 자기만 못알아듣고 딴짓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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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9-09-14 20:59
처음 댓글 달아보는데 조금 떨리네요^^ 고수분들이 많아서 다 아시는 거 쓰나 싶어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잘 다니신다면 서초구 영어센터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방배센터는 반포자이쪽에 양재센터는 서초구민회관 맞은 편쪽에 있는데 도서관처럼 정리되지 않아서 좀 아쉽지만 새 책들이 있어요. 보물찾기 하듯이 찾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첨엔 좀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 뉴베리상 받은 작가별 책을 골라볼 수 있을 듯. Lois Lowry나 Louis Sachar, Gary Paulsen의 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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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5 13:46
방배센터는 가봤는데, 양재 센터는 안 가봤네요. 있는지도 몰랐어요^^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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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ni
  • |
  • 2009-09-15 15:57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한가지만 더 여쭙께요. 제가 픽션쪽 책은 꽤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책장을 살펴보니 논픽션쪽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과학책 추천좀 부탁드리께요. 현재 가지고 있는것은 매직스쿨 챕터북,픽쳐북, 언급하신 스카라스틱질문,답변12권,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12권, 과학교과서 몇권 이렇게 있네요.(이것도 이미 읽은 것이라 한국가서 읽을게 현재 없네요.) 아드님이 과학책을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읽은 책중 좋은 책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호러블 시리즈는 여기서 사가려고 합니다. 가격차이가 생각보다 꽤 나네요. 도서관에서도 못본책인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도서관에가면 저는 앉아서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항상 책을 째려보고 있답니다. 어떤 책들이 도서관 구비되었는지 보고 중고책 살 기회가 될때마다 구비하고 있거든요. 책 살 기회는 많은데 좋은 책을 모르면 소용이 없지요. 덕분에 디비디도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엄마표를 하고 싶어도 자료가 많지않으면 힘들어 질것 같아서 준비는 열심히하는데 어디까지 얼만큼 해가야하나 저희집 책장을 보면서 생각에 잠깁니다. 주변분들 왈 한국가서 영어도서관 오픈 할꺼냐는 말 많이 듣습니다. 아마도 미국오기전 유아영어동화책을 비싼가격에 하나씩 사던 시절이 있어서 이곳 중고책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나봐요. 명품들 싼것은 눈에 안들어오는데 우리 아이들 좋아하는 과일과 영어책 싼것만 눈에 들어오니까요.
그리고, 4,5단계 수준의 시리즈물을 읽으면 보통 뉴베리 들어가시나요? 물론 뉴베리도 수준이 다양한걸 감안하면 쉬운것은 4단계정도에서 읽을수 있지만 대부분의 뉴베리들은 글밥이나 문장이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스칼라스틱 팜플렛5,6학년 용을 보니 판타지류와 뉴베리 수장작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서 다른 책들이 있나 싶어서요. 뉴베리 마크만 있으면 하나씩 사고 있습니다. 현재 스코어 78권정도... 도서관 갈때 노트를 가지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책 사오곤 한답니다. 머리가 않좋은가봐요.
아직까지 판타지류의 소설을 소장만 하고 있지 아이에게 풀지 않고 있습니다. 한번 읽기시작하면 그쪽으로만 읽으려 할까봐서요. 과학,역사책들 좋은것 많이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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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이
  • |
  • 2009-09-17 01:01
지나가다 궁금한 대목이 있어서요... 미국간지 2달만에 한국말 잊었다고 하셨는데 집에선 한국말 하지 않았나요? 저희 아이들은 3년을 외국에 있어도 한국말 발음 똑같아서 그저 궁금했어요... 저도 책많이 사왔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못읽고 있다는 현실... 한국학교 적응하기 힘들고 짬이 나질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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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7 11:20
시리즈과학책은 저보다 많이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요? 저도 아는 것이 그리 많지 않아서 저보다 많이 아시는 분의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더 되실 것 같네요. 과학잡지를 구독하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제 집에 있는것은 위에 나열한 과학책 이외에는 다 단행본입니다. 오다가다 사진 좋고 설명좋고 싸면 집어 들었지요. 저도 미국 과학 교과서 사고 싶었는데, 8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라 계산대에서 조용히 물러 났지요. 헌책방에서 costco에서 유아교육전에서 구입한 책들입니다.

뉴베리는 많지는 않지만 저도 좀 있는데요. 아이가 별로 흥미를 안 느끼네요. 우리아이가 읽기엔 내용이 좀 무겁고 심오한것 같아 저도 굳이 권하지 않습니다. ramona시리즈도 어거지로 읽히긴 했는데, 두번 다시 안 보더라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책장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읽고 또 읽는 아이인데요. 해리포터는 같은 책을 두어번 읽는 것을 보았으니, 책이 두꺼워서 겁내는 것보다는 내용이 지루해서 그럴 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껍고 어려운책 한권보다는 쉽고 재미있는 책 10권이 아이한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독서는 자기가 좋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어서 왠만하면 책은 억지로 읽으라고 권하진 않아요. 나중에 때가 되서 읽고 싶으면 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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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1 14:48
답댓글

어머나 챠밍님  든든한 아드님 생각나요..

이제야 나오셨내  반가워요...

자주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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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3 23:45
저도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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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지나
  • |
  • 2009-09-11 08:45
답댓글

저도 님처럼 열심히 진행하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중인데 참 힘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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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1 11:02
저도요, 요새 큰 애랑 전쟁 중입니다. 자기 할 일을 스스로 안하고 계속 챙김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알림장 체크도 안 해 주었지요. 준비물도 니가 알아서 챙기라고요. 아니다 다를까 펑크가 나더군요. 좀전에 콜렉트 콜로 전화가 왔답니다. 다급한 목소리로 "엄마 리코더 안가져오면 선생님한테 맞어요."순간 고민에 빠졌습니다. '잘 됐다. 이번기회에 혼좀 나봐라'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 국민학교 3학년 때 교과서 안 가져왔다고 담임선생님이 뺨을 때리신적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서글펐으면 지금도 그 기분이 기억이 날까요. 그래서 '엄마가 복도에 서 있으면 나오너라'말을 하고 집에 있는 리코더 세개를 들고 갔습니다. 혹시 부를 엄마가 없는 아이들이 있을 것 같아서요. 제 아이가 어른이 되엇을 때 급해서 도움을 청했을때 두말 안하고 달려와 준 엄마가 있었다는 기억을 오래오래 간직해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열심히 합시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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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09-09-11 11:27
급해서 도움을 청했을 때 두 말 안하고 달려와 준 엄마, 리코더 세 개..
한 편의 수필입니다.
감동~~~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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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09-11 19:33
저도 5년때 담임선생님께 왜 맞았는지 모르겠는데 뺨을 맞은 기억이 있네요.
저에겐 충격적인 일이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요.

쑥쑥맘들 중에 선생님인 분들 아이들 가능하면 '뺨'은 때리지 마세요.
충격이 평생 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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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09-11 02:43
답댓글

챠밍님 정말 열심히 알차게 진행하셨네요. 제가 칭찬박수 드릴께요 짝짝짝^^

아무리 주위에서 좋은 정보를 잘 줘도 잘 적용 시키지 못하면 헛 것이라는 것은 제 경험상 잘 알고 있답니다.

tesol수업 정말 잘 들었네요. 이렇게 멋진 분을 실제로 알게 되었으니까요.

저는 제대로 하는 것은 없으면서 늘 걱정만 한답니다

너무 많이 배웠구요. 저도 정신치라고 좀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가끔 글 올려주세요. 저도 제가 알고 있는것 많지는 않지만 나누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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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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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1 10:56
course book이 뭔지 수업 때 겨우 안 저와는 차원이 다르시면서 왜 그러세요. 수다맘님 참 부지런하신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정보공유도 잘 하시고, 책에 관해 아는 것도 많으시고, 자원봉사도 하시고 저도 더 많이 배워서 아파트 도서관에서 영어책 읽어주기 자원봉사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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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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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1 01:25
답댓글

챠밍님 이글 쓰시는데 3시간 이상 걸리셨다에 한표..

테솔 듣기를 넘 잘했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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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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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1 10:54
깔깔깔 입니다.^^ 정확히 3시간 걸렸어요.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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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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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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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님... 이렇게 멋진 엄마셨군요. 테솔 공부만 열심히 하는 줄 알았더니만 ^__________^

담에 체험학습 다니시는 거 쭈욱... 알려주세요.

기획으로다가 쑥쑥에 글을 올려주시는 건 어떠신지요.

마구 마구 졸라야지 ㅋㅋㅋ

글 잘 못 쓴다고 하시더니 저보다 훨씬 멋지게 잘 쓰십니다.

저도 추천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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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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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1 10:52
자소월님, 아직 깊이는 못 접해 봤지만 본 받을 점이 참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 무쟈게 어려운 책들도 술술 읽으시고 요약에 서평까지 조리있고 맛갈나게 쓰시고, 시간관리도 잘 하시는 것 같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요. 앞으로도 옆에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체험학습은 저보다 잘 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어줍잖게 글 올렸네요. 뭐 퍽이나 잘 하는 것처럼요. 전 그냥 하나를 열심히 파는 것 보다는 조금씩 골고루 하는 것이 성향에 더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뭐 하나 제대로 잘 아는 것은 없지만 대충 두루두루 아는 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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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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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0 18:52
답댓글

아우..ㅠ0ㅠ

차밍님 글을 읽다보니까 왜 갑자기 울컥하는걸까요..

차밍님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사랑이 글을 읽는 내내 느껴졌습니다.

횡설수설이라뇨..

정말 그런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좋은 단편수필 한권 읽는단 느낌으로 모니터 보면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값진 경험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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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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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1 10:46
알리샤님 헉! 독도 후기 곧 올릴께요. 도둑이 제발 저린네요^^
횡설수설을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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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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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0 16:51
답댓글

드뎌 나오신 거예요?  반갑습니다.

넘 겸손하셔요. 아이가 무지 영특하던데..

이렇게 풀어 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아, 글구요. 마리이야기 ..

울 딸 등록해서 이달부터 가는데요. 초 2예요.

많이 어려운가보네요.

오후 토킹은 너무 피곤할 듯 해서

오전 두 시간만 신청했구요.

담덕이야기 나가요.

역사 중독증이 심해서 늘 유적지 답사나 박물관을 자주 데리고 다녔는데

이 기회에 꼭 수료해서 문화유산 해설 자원봉사하면 어떨까  했거든요. 4학년 말이나 5학년 쯤?

어렵다시니 조금 걱정이 드네요.

 

자주 나와 주셔서 오늘처럼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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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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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1 10:44
울 애가 영특하다니요.. 엇그제 본 수학단원평가 점수가 63점 이더군요. 점수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겠다는 철칙으로 잔소리를 꾹꾹 눌러 참았지만, 결국 "양말 안 치워!, 도시락은 아직도 안 내놓고 뭐하니?" 등등.. 수학점수를 가지고 뭐라고는 못하고 엉뚱한 잔소리를 두배세배 하고 말았지요.. 그리고는 곧 후회.. 차라리 점수가 이게 뭐니 하고 솔직히 그럴껄, 점수에 연연하지 않은 도량 넓은 엄마인줄 알았는데, 결국 속좁은 아줌마이더구만요..
마리이야기는 제 큰 애가 1학년때 하던 겁니다. 영어는 되니까 레벨은 높은데, 문제는 거기 나오는 내용들을 이해를 못하더군요. 같이 배우는 애들이 4학년 쯤 되니 왠만한 역사 지식은 있었고, 울 아이는 의사소통은 되는데, 뭔 말인지는 모르고(삼국시대, 고려시대, 청동기 유물 등등등) 차라리 낮은 레벨이었으면 더 쉽게 이해 되었을텐데, 그럼 단어들이 너무 쉽고.. 더군다나 애가 역사나 인물등은 영 관심이 없고 과학쪽에만 관심있어 했거든요. 암튼 고민하다가 탈퇴.. 이번에 다시 한 강좌 들었는데,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할까 했는데, 문제는 작은 애 였습니다. 애가 더이상 오빠의 들러리는 서지 않겠다는 듯이 오빠 프로그램 할때마다 집에 가자고 어찌나 조르는지.. 그래서 내년으로 다시 한번 도전을 미루기로 했지요. 둘째도 두달전에 시켜보았는데, 딴짓만 열심히 하고 재미없어 해서 본전 생각도 나고 거기까지 간 시간, 노력들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리이야기는 프로그램 취지도 좋고 내용도 나쁘지 않아서 계속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고 아이가 재미있어한다면 하셔도 무리가 없지 않을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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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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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1 11:21
참 신기해요. 제가 좋아하고 동경하는 분들은 모두다 이케 겸손하실까요?
그 수학평가 아마 63점이 최고점이었을거예요.
저 중학교 때 학교 음악 시험 60점 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진짜루 70점 이상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 때 잘못된 시험지다 뭐다 말들도 많았고..
근데 저희 엄마 절대 안 믿어 주고 많이 화내시더니
피아노 그만 두게 하셨어요. 제가 얼마나 좋아했는뎅.. ㅠㅠ

마리이야기 저도 걱정인 게 둘째가 다섯살이에요.
큰 아이는 역사 넘 좋아해서 지금 기대 만땅인데 끝까지 받쳐 줄 수 있을지..
족히 2년은 먼 길 데리고 다녀야 하니까요.
아자아자!
암튼 조언 주셔서 감사하구요.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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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10 16:28
답댓글

차밍님 반갑습니다..^^

 

그 씩씩한 아드님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저도 아들아이 키우고 있다보니,

남자아이들 모습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 뒤 독도를 다녀왔나 어쨌나 궁금했답니다.

동영상보여주면 저희 아들녀석 입 삐죽거리기 일쑤였는데,

아드님 동영상은 저 형아 멋지다고 보더라구요..

 

지키는 것도 어렵다는데, 이리 발전 되었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게시판에 자주 나오셔서 조언도 해주시고 하세요.

 

저 같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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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1 10:34
저 같은 사람이라뇨? 무슨 말씀이십니까? 오히려 제가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귀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댓글을 자주 못 달아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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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9-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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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을 방장으로 해서 Returnee 반 하나 만듭시다, 그려.

차밍은 테슬 훈련도 우등생으로 잘 받고 있으니 엄마들이 구름떼같이 몰려올걸요(제자 자랑하는 팔불출 스승)

이런 글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몰라요.

체험에서 나오는 글은 커다란 영향력이 있지요.

고마워요, 차밍. 칭찬 스티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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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1 08:02
스티커를 9개 씩이나! 감사합니다. 다른 수강생 동기분들 실력이 월등하셔서 제가 많이 배워야 하는데 우등생이라니요...과찬이십니다. 숙제해야 하는데... 빨리 해서 오늘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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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9-10 14:58
답댓글

챠밍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아드님 독도 간 사연은 자전거님을 통해 들어 알고 있었답니다

아는 분 자제분이 갔다니 제 애가 간것처럼 어찌나 좋던지요

아이에게 정말 기억에 남는 체험이 되었을 것 같아요^^

 

아이가 한게 없다니 무슨 말씀이신지,,,

이렇게 고루 고루 잘 잡아주시는데,,,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책을 즐긴다니 무지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체험 활동은 저도 따라해보고 싶은대요 ㅎㅎ

주말이면 저희도 집에 있지 않고 어딜 가든 끌고 나가는 편인데 아이들이 좀 크고 보니 데리고 다니면 저희도 즐길 줄 아니까 참 좋아요

좀 있으면(고학년) 안 따라 댕긴다고 해서 부지런히 델고 다니긴 하는데 아이들이 자꾸 커가는게 많이 아쉬워요^^;;

외국 생활과는 무관하지만 반가워서 답글 달았습니다

그때 이사 계획 있으시다 하셨는데 잘 진행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쪽으로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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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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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1 07:57
둥이맘이 반가워요^^
독도 간 거 후기 올리려고 열심히 녹화했는데, 용량이 넘어서 안 올라가더라고요. 비디오 편집기를 이용하려했는데, 조작실패. 다시한번 찍자고 설득 중입니다. 독도 가서는 신나게 놀고 왔대요. 좋은 경험이었어요. 응원 다시 한번 감사들려요.
저도 애들 크기 전에 더 많이 돌아다니려고 해요. 체험학습 열심히 다니시는 분에 비하면 전 진짜 별거 아닌데, 외람되게 몇 글자 올려봤네요^^ 이사 가려는데 집이 안 팔려요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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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민맘
  • |
  • 2009-09-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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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리 큰아이 백일때 미국으로 나갔다 초등입학 몇달전에 귀국했어요.

한국말 한글배우는게 먼저라 입학후 몇달이지나도록 영어는 생각도 못하고

한글 ㄱ, ㄴ 가르치다 정신차려보니 영어는 거의 다 까먹은 상태. ㅠ.ㅠ

급한맘에 1학년때 P***어학원 보냈는데 2학년 올라가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그러다 올해초 쑥을 알게되어  4월부터 조금씩 엄마표 시작하고 있답니다.

원글님처럼 조금 더 빨리 쑥을 알게되었거나 이웃분을 만났으면 좋았었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어요.  

여기서 넘 많은걸 배우고 있고 소중한 경험 나눠주시는 선배맘들께 감사하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답니다.

내년부터 서울대 영리더스크럽 저도 보낼까 고민중이였는데, 넘 넘 반가워요.^^

우리아이가 다니게 될수있을진 모르지만 ^^;;

소중한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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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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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1 07:50
힘내세요. 아직 안 늦었고요. 사실 아이들에게 늦은 때가 어디있겠습니까? 적게 하더라도 계획을 세워서 매일 꾸준히만 하시면 되실 듯 해요.
영리더스클럽에서 같은 반 친구 중 2학년 때 귀국한 친구가 있어요. 외국생활이 2년이나 차이가 났었는데도 같은 레벨이어서 제가 유지는 어느정도 시켜주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5명이 한반이고요. 아직까지는 몹시 재미있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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