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세요. 저도 다음달에 3년 동안 외국에 나가는데 비영어권 국가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귀국해서도 잘 적응할지 , 영어는 잊어버리지 않을지 미리부터 걱정하고 있어요. ㅎㅎ
열심히 해야겠네요.
저희 아이랑 비슷한 점이 많네요. 저흰 만 3살에 가서 5살에 귀국했구요 아직 1학년이지만요.
저는 직장맘인 관계로 오자마자 영어유치원을 시작으로 그냥 학원에 보내고 있는데 급 반성이 되는 글이네요.
저도 몇가지는 비슷하게 실천한게 있는데요 그중에서 TV를 영어채널만 보여준 것이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간혹 새로 나온 영화도 보구요.
덕분에 리스닝은 무슨 시험을 보든 만점이더라구요.
오랜만에 쑥쑥 들어왔다가 괜히 아는 분을 만난 것 같은 기분에 몇자 적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엄두도 못냈는데 그래서 바로 영어학원으로 보냈는데...
저는 지금도 후회하는 것이 영어책을 많이 사오지 못한 것입니다. 애가 읽을려면 좀 멀었다 싶어서 안 샀었는데 지금은 후회되네요. 여기 책값이 비싸니까요....잘 따라주는 아들이 넘 대견 스럽겠네요. 부럽습니다.
생생한 이야기가 귀에 쏘옥 들어왔어요.
도움 많이 되었구요...
또한 그런 좋은 이웃을 만났다니...부럽네요.
아직 저는 주위에 학원안다니고 엄마표 영어하는 아이를 못만나
힌 힉부형으로서 외로운때도 있고 다른 학부모의 따가운 시선을 온몸에 받고 지냅니다.
그레서 쑥에 들어오게 된답니다.
감사해요...
생생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을 정확히 쓰신것 같아 더욱더 그렇구요.
저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2년 조금 넘게 지내고 있네요. 올 말에 귀국할 예정인데, 저희 아들녀석 영어를 어떻게 유지시켜야 할것인지 고민이 많습니다.
올 12월이면 만 7세가 되고 이곳에서는 이제 2학년 올라갔네요. 책은 현재 Romona시리즈 읽고 있고 한국말은 잘 못해요. 만 4세반에 이곳에 왔는데 두달만에 한국말을 다 잊어버리더군요. 걱정했는데, 이번 방학에 한국에서 온 사촌들과 2달 지내는 것을 보구 한국말은 한국가면 해결되겠구나 생각이들면서 은근히 영어유지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귀국준비를 위해 몇가지 여쭤볼게 있어서 글올립니다
1. 한국에서 영어 디비디를 구하기 어렵나요? (비싸면 구하기 쉬워도 힘들어지지요)
스카이라이프를 확인해보니 디즈니채널정도밖에 안나오고 카툰네트워크는 한국어로 나온다고해서 여기서 카툰을 리코딩을 해가야하나 궁금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케이블에 전화해보니 90프로는 한국말로만 나온다는군요. 지금이라도 디비디레코더를 사서 해야하나 싶어서요.
2. 어떤 책들을 미국에서 사가지고 가는것이 좋을까요?(질문이 광범위하죠?)
책은 1년전부터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도서관세일,스칼라스틱창고세일등 싸게 구할수 있는곳을 찾아다니고 있는데 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수준높은 책들을 사면서도 언제 읽으려나 싶습니다. 뉴베리honor,medal위주 그리고 약간의 판타지 소설, 과학잡지(네셔널지오그래픽,Zoobook)등... 다른 좋은 책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레벨4.5정도에서 아시는 작가도 좋구요.(작가별로 책을 읽는걸 좋아한답니다.)도서관에가도 제가 알지못하면 눈앞에 있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쑥쑥에 들어와서 책정보를 수집해서 제목이라도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정기세일, 연간세일등 아직 4달이란 시간이 있기에 가기전까지 책을 사려고 하고 잇습니다. 권당 쿼러내지는 50센트니까 많이 사야겠지요. 발품파는게 힘들때도 있지만 명품쇼핑보다 저는 중고책쇼핑이 훨씬 재미있답니다. 작가별로 중고책으로 세트만들어서 아이 읽는 모습보면 흐뭇하더군요.
한가지더, 디비디는 코드가 틀려서 미국과 한국이 호환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미국에서 디비디플레이어를 가지고 귀국하신건가요? 프리코드을 할수 있다고 들은것같기도 해서요. 그게 안된다면 쓰던 디비디 가지고 귀국해야지요.
아이와 열심히 사시는 엄마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도 미국오기전에는 우리 아들내미 영어책 많이 읽어주었는데, 읽기독립시키고는 꽤가 나더군요. 요즘에도 한권만 읽어달라고 하는데, 둘째녀석 핑계대고 "너가 읽어"하는 저를 보며 많이 회의해 졌구나 생각이 들던차에 차밍님의 글을 읽으니 자극이 됩니다.
답변 기다릴께요
어머나 챠밍님 든든한 아드님 생각나요..
이제야 나오셨내 반가워요...
자주자주 뵈요...^^
저도 님처럼 열심히 진행하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중인데 참 힘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챠밍님 정말 열심히 알차게 진행하셨네요. 제가 칭찬박수 드릴께요 짝짝짝^^
아무리 주위에서 좋은 정보를 잘 줘도 잘 적용 시키지 못하면 헛 것이라는 것은 제 경험상 잘 알고 있답니다.
tesol수업 정말 잘 들었네요. 이렇게 멋진 분을 실제로 알게 되었으니까요.
저는 제대로 하는 것은 없으면서 늘 걱정만 한답니다
너무 많이 배웠구요. 저도 정신치라고 좀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가끔 글 올려주세요. 저도 제가 알고 있는것 많지는 않지만 나누어 드릴께요.
챠밍님 이글 쓰시는데 3시간 이상 걸리셨다에 한표..
테솔 듣기를 넘 잘했다 싶어요^^
차밍님... 이렇게 멋진 엄마셨군요. 테솔 공부만 열심히 하는 줄 알았더니만 ^__________^
담에 체험학습 다니시는 거 쭈욱... 알려주세요.
기획으로다가 쑥쑥에 글을 올려주시는 건 어떠신지요.
마구 마구 졸라야지 ㅋㅋㅋ
글 잘 못 쓴다고 하시더니 저보다 훨씬 멋지게 잘 쓰십니다.
저도 추천날려요.
아우..ㅠ0ㅠ
차밍님 글을 읽다보니까 왜 갑자기 울컥하는걸까요..
차밍님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사랑이 글을 읽는 내내 느껴졌습니다.
횡설수설이라뇨..
정말 그런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좋은 단편수필 한권 읽는단 느낌으로 모니터 보면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값진 경험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0ㅠ
드뎌 나오신 거예요? 반갑습니다.
넘 겸손하셔요. 아이가 무지 영특하던데..
이렇게 풀어 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아, 글구요. 마리이야기 ..
울 딸 등록해서 이달부터 가는데요. 초 2예요.
많이 어려운가보네요.
오후 토킹은 너무 피곤할 듯 해서
오전 두 시간만 신청했구요.
담덕이야기 나가요.
역사 중독증이 심해서 늘 유적지 답사나 박물관을 자주 데리고 다녔는데
이 기회에 꼭 수료해서 문화유산 해설 자원봉사하면 어떨까 했거든요. 4학년 말이나 5학년 쯤?
어렵다시니 조금 걱정이 드네요.
자주 나와 주셔서 오늘처럼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셔요.
차밍님 반갑습니다..^^
그 씩씩한 아드님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저도 아들아이 키우고 있다보니,
남자아이들 모습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 뒤 독도를 다녀왔나 어쨌나 궁금했답니다.
동영상보여주면 저희 아들녀석 입 삐죽거리기 일쑤였는데,
아드님 동영상은 저 형아 멋지다고 보더라구요..
지키는 것도 어렵다는데, 이리 발전 되었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게시판에 자주 나오셔서 조언도 해주시고 하세요.
저 같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차밍을 방장으로 해서 Returnee 반 하나 만듭시다, 그려.
차밍은 테슬 훈련도 우등생으로 잘 받고 있으니 엄마들이 구름떼같이 몰려올걸요(제자 자랑하는 팔불출 스승)
이런 글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몰라요.
체험에서 나오는 글은 커다란 영향력이 있지요.
고마워요, 차밍. 칭찬 스티커 줄까?

챠밍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아드님 독도 간 사연은 자전거님을 통해 들어 알고 있었답니다
아는 분 자제분이 갔다니 제 애가 간것처럼 어찌나 좋던지요
아이에게 정말 기억에 남는 체험이 되었을 것 같아요^^
아이가 한게 없다니 무슨 말씀이신지,,,
이렇게 고루 고루 잘 잡아주시는데,,,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책을 즐긴다니 무지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체험 활동은 저도 따라해보고 싶은대요 ㅎㅎ
주말이면 저희도 집에 있지 않고 어딜 가든 끌고 나가는 편인데 아이들이 좀 크고 보니 데리고 다니면 저희도 즐길 줄 아니까 참 좋아요
좀 있으면(고학년) 안 따라 댕긴다고 해서 부지런히 델고 다니긴 하는데 아이들이 자꾸 커가는게 많이 아쉬워요^^;;
외국 생활과는 무관하지만 반가워서 답글 달았습니다
그때 이사 계획 있으시다 하셨는데 잘 진행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쪽으로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 큰아이 백일때 미국으로 나갔다 초등입학 몇달전에 귀국했어요.
한국말 한글배우는게 먼저라 입학후 몇달이지나도록 영어는 생각도 못하고
한글 ㄱ, ㄴ 가르치다 정신차려보니 영어는 거의 다 까먹은 상태. ㅠ.ㅠ
급한맘에 1학년때 P***어학원 보냈는데 2학년 올라가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그러다 올해초 쑥을 알게되어 4월부터 조금씩 엄마표 시작하고 있답니다.
원글님처럼 조금 더 빨리 쑥을 알게되었거나 이웃분을 만났으면 좋았었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어요.
여기서 넘 많은걸 배우고 있고 소중한 경험 나눠주시는 선배맘들께 감사하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답니다.
내년부터 서울대 영리더스크럽 저도 보낼까 고민중이였는데, 넘 넘 반가워요.^^
우리아이가 다니게 될수있을진 모르지만 ^^;;
소중한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