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그렇게 샘을 내는 경우 일반적으로 큰애가 공부제대로 하기 쉽지 않지요. 하지만 영어책은 함께 읽어도 좋을듯 합니다. 책은 큰애기준으로 잡아서요. 작은애들의 경우 욕심이 많으면 닥치는 대로 보는 경향이 있고 그리고 잘 안가르쳐 줘도 혼자서 터득(?)해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주의하셔야 할 것은 책을 많이 읽는다고 아이가 회화를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집에서 쓰는 영어나 회화 상황에 따른 회화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아이들의 영어는 터져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책의 단어나 문장은 터져나온 표현을 더욱 도와주고 구체적으로 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말문이 터지도록 도움을 주지는 못하는 듯 합니다. 따라서 엄마와 아이들이 하루에 한개씩 또는 일주일의 분량을 정해두고 그표현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주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발음좋은 엄마보다 꾸준한 엄마가 아이를 말하게 합니다. 필요하신 자료나 궁금하신 것 있으면 쑥쑥모임터 동그라미에서 자료 확인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