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저두 그냥 아이만 보고 있을땐 괜찮은데...
여기 쑥쑥만 들어오면 새로운 뭔가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항상 걱정이네요.
그래서 조금더 마음 편히 여기서 잘하는 아이들은 타고 났을거야...언어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중이랍니다..
그래도 세뇌가 덜 되어서인지...마음이 갈팡질팡...ㅡㅡ;
전 이제 겨우 한달째인데..
가끔씩 많은 시나리오들이 제 머릿속에서 돌아요(예를 들면 학원 같이 스타트 한 애들보다 낫잖아, 부터 정말 나을까? 까지..ㅋ)
남들이 말하는 고수가 되면..
몸도 맘도 함께 편해질 수 있을까요?
8개월을 하셨다니 드러나지 않을 그 내공이 부러워요^^
직장다니시느라 아이돌보시느라 고생이많으시네요
엄마가 마음을 조급하게 먹으면 아이도 아는것같아요
조금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하세요
DVD보기에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으로 듣기,읽기를 함께 해주시면
어떨까요
이제 1학년이니 시작이잖아요 장기전으로 가야하니 힘충전하시고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세요
엄마가 힘들거나 우울하면 아이한테 고스란히 가더라구요
힘내세요
우짤때는 정보는 안보는게 내아이한테는 나을 떄가 있더만요...
보게되면 견물생심이라고 욕심이 나고 애를보면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아이가 잘 안따라주면
그때부턴 지옥입니다....
엄마가 맘을 다스리기가 참 어려워요..
애들이 하고자 하는데 의지가 안따르는것처럼
엄마도 느긋하려고 하는데 인내가 안따르지요...
내맘이 불안할적에 차라리 게시판을 멀리 하세요...
아이가 자리를 잡으면 그떄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