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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춘기 끝이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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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기도맘
  • |
  • 2009-09-17 10:28
답댓글

아직도 고분고분항 아들입니다.

오히려 그것이 무서워요

사춘기가 고등학교때 올까봐서리...

긍정적으로 살려 노력하고 반듯하게 살려 노력하는 아이인데..

그게 더 무섭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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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
  • |
  • 2009-09-17 10:08
답댓글

엄마 안티카페가 있다니...에구구~ 잠이 확 깨네요.

초4라 아직은 사춘기전이긴하지만...잘 받아주는게 정말이지 많은 인내가 요구되는 일인듯해요.

공부가 뭐길래...

아이키우는일이 갈수록 어렵고 겁나는것이 제가 혼자 할수없는 일임이 느껴지네요.

그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하고 또 자신이 엄마가 되어보면 맘 아파 할일들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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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윤맘
  • |
  • 2009-09-17 09:45
답댓글
저는 솔직히 제가 별 사춘기적 반항을 해보지 않았어요. 부모님이 엄해서 해봤자 칼끝도 안 들어가갈거라고 미리 생각했었는데 엄마나 아빠한테 심하게 반항하는 친구들을 보면 속으로 부러워했었다니깐요. 그래서 더 겁이나요. 사춘기반항이라는게 도대체 뭔가하구요. 지금도 능글맞으 아들녀석하고 말하다보면 속이 터지는데 저것보다 더 하면 어쩌지 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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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7 00:58
답댓글

흐흐 지는 어려서 일찍...  그리 세상에 재미있는 일도 없고  화낼만한일도 없더니  사회에 나오면서부터 정신열령은 거꾸로 가는듯합니다...

그러더니 요즘 최정점을 달려요...반은 나를둘러싼 내일이고 반은  아이가 차지해요..

우리집은  하니비님댁과 반대지요..내딸보다 아드님이  더  공감이 가요 나한테는요..

아드님이 하니비님과  상당히 틀린 성정인듯한데  그래서 아드님에겐 하니비님이  가장 좋은 부모였을듯해요..

부모와 자식간의 이런조화도 큰복입니다... 조화가 안돼는 부모자식간은  참  어려워요...

딸에게는 나는 아마 앞으로도 늘  성질나쁜 도깨비 노릇을 해야할듯합니다  

나쁜 부모 소리를 듣더라도  이리해야   딸과 조화를 이룰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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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9-09-17 01:09
감기시라면서 아직도 깨어있음은...
직장생활에...
철인이 아니신지...저라면 벌써 쓰러졌지요.
아...애들 공부할 때 잠들면 이것도 싫어하더라구요,엄마는 잠만 잔다구...
고통에 동참하라는 거지요.
정말 잠때문에도 싸움 많이 했어요.
엄마는 일찍 잠들거나 놀러를 다니거나 아무 상관없이 자기일을 하는 애들 부러웠죠.
우리는 서로서로 상대방을 부러워 하면서 사는 듯 해요.

맞아요.아이에게 최선을 다했고 우리는 눈만 보아도 통하는 사이죠.
제가 많이 참았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야무진 딸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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