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요즘 밀리어네어 이벤트로 더 재미나게 답글을 달고 있는데요.
많은 글 읽고 답글을 달수록 더 쑥쑥이 좋아지네요. 도움도 많이 되구요.
쑥쑥맘님들 모두 앞으로 조금씩 손잡고 나아가요.
저 역시 같은 마음이네요. 왠지 친정에 들린 느낌이랄까
컴만 하면 꼭 오는 곳이라서...
늘 생각하던 마음이었는데...
다른 사람도 그랬구나...
글을 통해 웃음전해받고 ,
힘든 엄마표 이겨내고
또 다시 마음 갈아 앉히고 토닥이고^^
....
다들 모여 큰 테이블에 모여앉아 션한 맥주한잔하면...
아마도 시끄러워서~~~ㅋㅋㅋ테이블인 먼저읹, 아님 가게가 먼져인지 떠나갈것같은^^수다속에~~~~
...
꿈에서나마 앉아 마주해봅니다~~~
여름인지 가을인지 아즈 헤깔리지만 건강조심하세요~~~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행복하지요.
저도 맘이 맞는, 이야기가 통하는 엄마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만의 언어로 만나면 얘기하는 데, 그러면서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이야기가 통해서 좋다고~~~
이리 이야기가 통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이곳이 있어 맘이 행복해집니다.
서로 조금씩 함께 나아가요, 유희왕님^^*
유희왕님~~
저도 그래요.
아이들과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감동하고,
웃음나고,
사랑스러워하고,
슬퍼하고
보고싶어지고,
만나고 싶어지고
악수하고 싶어지고,
안아드리고 싶어지고..
제가 아이를 좋아하는 지도 몰랐는데,
쑥쑥을 알게 되면서 남의 아이도, 다 사랑스럽고,
우리 쑥쑥 회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백화점 가면, 마트 가면
다시 한번 조심하게 되고, 괜히 반가워지기도 하고,
쑥쑥닷컴 아세요? 라고 질문하고, 안다고 하면 괜히 감동받고...
너무 익숙해져버리고, 너무 삶이 되어 버린것 같아요.
유희왕님 때문에 또 감상에 깊이 젖어버렸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쑥의 생활은 이미 제 삶의 일부로 자리잡은지 오래지요
직접 대면한 적이 없는 분들인데 서로의 감정을 교류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이지요
꼭 영어교육때문이 아니라 제 인생의 동반자들이라는 느낌입니다
내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기 여려운 시대에 제가 거의 유일하게 제 감정을 날채로 드러낼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참 어렵지요
글이라는 것이 읽는 사람 마음대로인지라 의도하지 않은 오해도 불러일으키고 감정을 건드릴 수 있으니까 막상 본글로 쓰자면 여러번 심호흡이 필요하지요
제 마음이 그래서인지 글을 올리는 분들께는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과 같이 갈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유희왕님 홧팅!!!
그 어떤 글보다 따뜻하고 좋은대요
솔직히 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이 현실에선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가 될때가 많더라구요.
너무나 속상할 때, 그 어떤 누구보다 쑥에 터놓으면 다독여주시는 분들 덕에 마음을 추스리기도 합니다.
또 다른분들의 글에도 마음이 많이 가기도 하구요.
저 역시 글마다 댓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갈수록 소심해지네요..
며칠전 어떤 글때문에 엄청 열받아서 댓글 달다가 지웠습니다... 내 승질대로 글 썼다가 상처받으실까봐..
유희왕님 일번댓글은 아니지만.......
앗싸~~~~ 함께해요~~~^^
지난번 많이 힘드신 것 같아서 쪽지를 보냈다가..
웬 오지랖인가 해서 삭제해버렸었어요..
다른 분들 위로로 좀 나아지신 것 같아서 참 다행이에요.^^
저는 이제는 쑥에 책에대한 것이나 영어에대한 정보를 얻으려 온다고 생각 안해요.
그냥 제 취미생활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들어와서 글 읽고 댓글 달고(너무 많이 주접 떤 것 같아 지우기도 자주하지만요)
글 읽는 것이 그냥 오전에 커피마시러 이웃집 마실가는 것처럼 그리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어요.
결혼 전에 저희 친정에 꼭 아침에 커피 마시러오는 이웃집 아주머니 계셨는데..
주욱 깔아놓은 이불들이 걷히기도 전에 아침 댓바람부터 오셨었지요.
대학생인 저는 등교 준비로 아직 분주한데 오셔서 어수선한 집에서 커피 마시던 분...
가끔은 좀 주책맞다는 생각도 했지만, 알고보면 솔직하고 편한 분이었었는데..
전 그렇게 남의 집 오갈 정도의 넉살이 없는 사람이라...
이리 쑥에 드나드는 것이지요...
유희왕님... 자책하지 마시구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의 조건들은 정말 찾아보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어제 하니비님이 링크해놓은 박경철님의 블로그 들어갔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아이 발가락만봐도 감사하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시작이 되었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정겨운 글 고맙습니다.
함께 마주하고 이런저런 얘기 오래 나누고 싶은 분이네요.
참 좋은 글이네요.
저는 요즘 고민에 빠져 부렀어요.
전 제가 참 스스로를 잘 통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쑥에 빠져서 폐인이 되어 가고 있슴다.
첨엔 엄마표 영어에 너무도 큰 도움을 주는 사이트라서
혹시라도 중요한 정보 놓치고 지나칠까봐 매일 수첩들고 모니터 앞에 앉아서
스크랩도 하고 메모도 해가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지요.
그러다가 자주 뵙게 되는 분들에 반갑고, 좋은 글에 댓글도 남기면서
혼자서 친하다 착각도 하고 마음에 의지도 하고
겁 없이 글도 올려보고 설레이며 댓글도 기다리고
하루중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해 버렸네요.
유희왕님 글과는 쬠 다른 방향으로 가버렸긴 한데
전 좀 과유불급상태가 아닐까요?
네 유희왕님 ...워째서 아뒤가 유희왕인지 찌끔 궁금하네요....^^
현실에 코드맞는 친구가 없을적엔 인터넷이 광범한 바다가 되기도 하데요..
만나게 되서 반갑고..앞으로도 쭈욱 같이 가십시다..
오밤중에 이거뭐 상견례 하는거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