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6세)도 지난주 열이 39도까지 올랐었어요. 동네병원에서 거점병원에 가보라해서 갔는데 열만가지곤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검사할 필요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날 하루 얼마나 놀랬는지 모른답니다.
놀란 가슴 쓰러안고 나니 제가 몸살이 날 지경이더라구요.
사실 거점병원.. 거기서 기다리며 지치고.. 오히려 병이 옮겨올거 같아 더 걱정되더라구요.. ^^:;
님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다시한번 건강한 아이들에게 감사해지고 곤히 자는 모습 한번더 보게되더라구요~ ㅎㅎ
예의맘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의 마음은 지옥을 몇번왔다갔다하는것같아요
다행이 열이내리고 잘 자고 있다니 마음이 놓이시겠어요
저희집에도 고위험군인 4세아이가 있어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네요
자고있는 아이옆에서 좀쉬세요 몸도마음도 충전이 필요하실테니까요
아이들 돌보시랴 마음다스리시랴 수고하셨습니다.
휴~~~~ 다행이네요.
예의맘님 어제 너무 마음 졸이셨다가 긴장 풀려서 누우신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정말 요즘은 기침만 해도 가슴이 철렁하게 되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아침에 좀 누워서 쉬세요...